1) 이익이 되지 않을 때 죽임

양육비건 뭐건 이익이 됐을 때는, 패건 팔건 어쩌건 죽이지는 않음

EX) 영유아 매매 딜러가 접근할 경우 판매, 

영유아 국가지원이 있을 땐 일단 지원금 받고 땅에 심음

범죄자가 쓸모 없는 인질을 치우는 것처럼. 한녀도 쓸모 없는 애라고 생각하면 치움.

2) 아이가 친자가 아닐 때.

산후 우울증 어쩌고 하면서 증거 인멸, 실제로 남편 있는 한녀가 아이 살해후

생활고니, 산후 우울증이니 하는 사건에서 친자 확인해보면 상당수가 남자의 친자가 아니었음

2-1) 이와 비슷하게 그놈의 유산과 낙태도 같은 맥락

나거한에서는 임신중 친자확인이 불법이지만, 해외 여행 찬스를 한녀가 놓칠 리 없지

외국이나 한녀 네트워크로 임신중 친자 검사 후, 갑자기 유산했어 드립 시전. 괜히 35%가 넘는 유산이 나오는 게 아니다

마찬가지로 낙태 2번 이상 경험녀가 45%가 넘는 이유가 있고

문제는 그렇게 미리 거름에도 친자확인 검사시 30%~40%가 친자가 아닌, 미친 나거한의 한녀

3) 아이를 죽이고 싶은 kibun이 들면 죽임

아이를 아끼거나, 아이와 행복한 가정을 보면, 자기 기분이 나빠졌을 경우

짜증나고 귀찮다고 생각하면 죽이거나 죽도록 괴롭힘.

병원에서 간호사가 신생아 떨어뜨리거나, 유치원 유아원에서 한녀가 짓눌러 죽인다거나

동창이 행복해 보인다는 이유로 애들부터 죽인다거나, 남편이 행복한 꼴 보기 싫어서 죽인다거나

심지어 남동생, 오빠, 개비 질질짜는 꼴 보고 싶다고 애를 죽이는 경우까지.

그래 놓고도 이게 다 한남 탓이라는 게 한녀와 폐미니즘 주장

그냥 인간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