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솔까 조선인 남녀 모두에 해당하는건데

행복의 기준점이 상위 0.001% 이상 롤스로이스, 페라리, 람보르기니, 여자로 치면 샤넬이건 구찌건 명품 부담 없이 이런거 굴려도 부담 없는 사람들의 소비 패턴을 따라가려 하고 그걸 행복의 기준점으로 삼으니까 좆도 맨날 나는 불행한 거임.

사실 정상적인 국가의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1. 내가 포람페를 굴리거나 내가 샤넬, 구찌를 부담 없이 살 수 있는 위치까지 가도록 노력해야겠다

2. 내가 저렇게 살 돈은 없지만 내 나름의 행복의 기준을 잡고 살아가겠다.

크게 이 두가지인데 조선인들 특징이

1번하고 2번을 섞어서

"내가 포람페를 굴리거나 샤넬 구찌를 부담 없이 살 수는 없지만 이 기준점을 내 행복의 기준으로 삼을거야" <<< 딱 이마인드임.

올라가기 위한 "노력" 혹은 현재의 삶에서 최대한의 행복을 찾기 위한 "노력"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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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여기서 병신 좆팔륙과 노괴는 더 추가 되는게 있는데 위의 사례는 단순히 "개인"에 해당하는 문제라 그냥 개인이 불행해지고 끝이지만

이 시발 좆팔륙과 노괴는 "남을 잡아 끌어내려서 내가 행복을 찾으려 한다"는 거임.

특히 102030 조선 한녀들한테서 잘 나타나는데 10에 1~2 될까말까한 개념 한녀 조차도 병신메갈페미 한녀들한테 둘러싸여서

병신노괴 : "남친이 그거 밖에 안 해줌? 헤어지셈" 

그나마 남은 개념한녀 : "난 이걸로 행복한데?"

병신노괴 : "ㄴㄴ 너 그거 불행한거임 이거는 당연히 받아야하고 이거는 당연히 남친이 해줘야하고 어쩌고 저쩌고"

이런 가스라이팅을 존나게 주입함 정상적인 한 줌 남은 한녀 조차도 그 행복을 끌어내려서 본인들이 있는 진흙탕 속으로 끌어내리는 거임.

출산율은 그저 이 모든 과정의 결과에 불과하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