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이켜 생각해보건데

이 팀의 모든 망테크의 원인은 위에 이 놈이 입단하면서 부터였다

혹자는 이리포를 원인으로 들겠지만 내 생각은 다르다

위에부터 wpa봐봐라

능지가 출타해버린 수준임

팀에서도 우쭈쭈하면서 이 티므이 미래 그 자체로 키울려고 했지만

데이터팀 및 현장감각이 병신이 아닌이상 "저색기 계속 밀어주다간 좃되겠다" 싶었을거다

그래서 새로운 놈을 앞으로 있을 미래를 퍼다주면서 델꼬왔음

현재 이팀의 꼬라지다..

쥐에서 조상18대조까지 욕먹고 있는 박해민보다 떨어지는 놈 두놈이 있다

글고 그 두 놈은 중견수비는 준수한 박해민과 비교하기엔 존나 죄송할만한 수비 버러지다

선발투수 바꾼다고 해써 해결될 일이 아닌데 실패하면 존나 욕먹을 선택을 프런트해서는 왜 했는지 몰겠다

더군다나 요키시로의 용투 성공확률은 많이 낮아 보인다.

저 머저리들을 치우든다 감독을 치우던가 그 다음 나아갈 step인데....... 내세울수 있는건 학력뿐이던 선남이가 연탄가스 드링킹했나

싶을 정도의 이해가 안갈 무브임

카스타노 분명 좃같긴했는데 방어율 7점대 , 2이닝따리 대체선발 내세우면서까지 급하게 했어야될인가 싶다

수능2등급에 야구시청경력 25년에 고추길이 13cm 스펙을 자랑하는 본인이 생각하는 이팀의 무브

첫번쨰, 감독 및 코치 갈아치운다

두번쨰, 잔여시즌 좃박을거 각오하고 김주원, 김휘집, 서호철 , 김현준 2군 보내서 지나온 삶을 반추하고 앞으로 어떻게 병신에서 탈출할지 사색할 기회를 준다

세번째 , 2군 유망주(실링 낮은거 안다)들 실험해보고 솎아낼 놈들은 솎아내본다.

네번쨰, 최소한의 정신승리를 위해 키움이 지명할 당초 우리 지명권 순서 신인들이 앞으로 좃박기를 물떠놓고 기도한다.

모든 반박 환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