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임신 20주인데 46kg" 이정현, 음식 거의 못먹어... 무슨 일?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9.13 15:35:04
조회 330 추천 0 댓글 0


가수 겸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이정현이 최근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한 가운데, 13일 방송될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둘째의 성별을 최초 공개할 예정이다.

13일 오후 8시 30분 방송 예정인 편스토랑에서는 이정현이 행복한 '임산부' 일상을 공개한다. 이정현은 그간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첫째 딸 서아와 남편과의 알콩달콩한 가정생활을 공개한 바 있다.

예고편에서 이정현은 임신 20주 정기 검진을 받기 위해서 산부인과를 찾은 모습이 그려졌다. 검진 전 그녀는 키와 체중을 측정했는데 20주차를 맞이한 임산부임에도 불구하고 이정현의 몸무게는 '46kg'에 불과해 보는이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스튜디오에서 VCR로 이를 지켜보고 있던 모델 이현이도 깜짝 놀라며 "아이의 무게가 있는데 20주 임산부 체중에서 처음 보는 숫자"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정현 또한 스스로의 몸무게에 걱정을 감추지 못한 모습이었다.


사진=이정현sns


그는 "임신 초반 먹덧으로 3kg이 쪘다가 입덧으로 4kg이 빠졌다. 음식을 거의 먹지 못했고, 너무 어지러워서 음료수만 먹었다"고 밝혔다. 자신이 입덧으로 인해 충분한 영양분을 많이 섭취하지 못했다는 걱정에 이정현은 검진을 받는 중에도 의사에게 아이가 잘 자라고 있는지 계속해서 물었다.

이어진 초음파 검진에서 그는 어느새 많이 자란 뱃속 아이의 모습에 감동했다. 우렁찬 심장소리는 물론, 아빠와 똑 닮은 아이의 모습에 "아빠랑 똑같네"라며 감탄했다. 13일 방송에서는 이정현 뱃속 둘째 자녀의 성별이 공개 될 예정이다.

한편, 정형외과 전문의와 지난 2019년 웨딩마치를 올린 이정현은 2020년 딸 서아양을 품에 안았다. 최근에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한 바 있으며 오는 11월 13일 출산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이정현, '194억 건물주' 남편 병원 위해 


사진=이정현sns


지난해 그는 한 병원 건물을 194억 4천만원에 매입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해당 건물은 등기부등본상 채권최고약 194억 4천만원이며 대출액은 약 160억원 안팎으로 추산된다.

이정현이 지분 100분의 99%이며 남편은 지분 100분의 1을 가지고 있다. 남편이 지분 100분의 1을 가지고 있는 이유는, 의료시설은 실사용자만이 거래할 수 있기 때문에 1%의 지분이 들어간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해당 건물은 본관 지방 8층, 지하 1층이며 별관 지하 1층, 지상 5층이다. 건물 이름은 이정현의 히트곡인 '와'에서 따와 지은 것으로 알려져있다. 부동산업계에서는 해당 건물 매입과 관련해 "교통이나 위치, 주변환경, 배후 세대도 탄탄해 좋은 매입 사례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또 해당 지역이 일반상업지역이지만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지정되어 있어, 인천시에 고시 공고가 지정된 내용으로 개발이 가능하다며 본관과 별관의 허용된 용적률이 남아있어 주차장만 확보한다면 증축도 가능할 해 앞으로 건물 가치를 추가 상승시킬 여지가 남아있다고 보고있다. 



▶ "임신 20주인데 46kg" 이정현, 음식 거의 못먹어... 무슨 일?▶ "요즘 뭐하나 봤더니" 이유리, '♥목사' 태권도 금메달 2관왕 놀라운 근황▶ "준석 오빠 어떡해" 시크릿 한선화, 송지은과 대비된 행보 네티즌 '비난'▶ "노래를 잘했었나" 최동석, 박지윤 명의집 이사→'가수 데뷔' 근황 사진▶ "女아이돌 만나면 어쩌려고" 40대 남성, 하이브 2박3일 '무단 취식' 충격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손해 보기 싫어서 피해 입으면 반드시 되갚아 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18 - -
10246 "벌금 200만원" 위장전입으로 신혼부부 특공 당첨된 30대, '유죄'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15 30 0
10245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하세요" 은평구, 5천 687명 모집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15 27 0
10244 "24시간 긴급 돌봄서비스" 구로구 '365열린 어린이집' 운영…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15 20 0
10243 쇼윈도 부부의 로맨스 '지금 거신 전화는' 시청률 5.5%로 출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10 23 0
10242 "독서는 뇌 전신운동…성적도 올리고 치매도 예방한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5 21 0
10241 "환자 30% 치료 포기" 삶의질 떨어뜨리는 은백색 각질 '건선' 뭐길래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0 40 1
10240 "1조4천억 가치" '저주받은 에메랄드' 23년 만에 고향 브라질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55 19 0
10239 "프랜차이즈협회, 배달 치킨값 인상추진"…소비자 부담 [18]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55 1521 4
10238 "찬 바람 불 때 생각나는 배당주"…예상 수익률 높은 종목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55 19 0
10237 "아빠, 폰 깨졌어" 신분증 사본 찍어 받은 피싱범 대출 무효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50 23 0
10236 "한 아이의 엄마 됐다" 문가비, 4년 활동중단 이유 '임신→출산 고백'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55 64 0
10235 "4월 결혼, 방송은 조작?" 박현호♥은가은, 의혹에 직접 입 열었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55 53 0
10234 "50억 집+슈퍼카 아내 명의" 추성훈, 엄청난 '재력'에 깜짝 [4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2 8044 11
10233 "학비만 7억?" 이시영, 6살 아들 다니는 '귀족학교' 대체 어디길래 [33]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2 8869 9
10232 "최대 80% 할인" 무신사, '무진장 겨울 블랙프라이데이' 진행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2 123 0
10231 "중고등학교는 남녀공학 전환 중"…40년 전통 사립도 통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2 122 0
10230 "또 오르나" 해태제과, 홈런볼·오예스 등 10개 제품 평균 9% 인상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2 99 0
10229 "트럼프 효과?" 파죽지세 비트코인, 美대선후 7만→10만불 눈앞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2 127 0
10228 "20년간 청소년 흡연·음주 ⅓로" 아침 굶는 학생은 1.5배 늘어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2 86 0
10227 "거액 치료비 선납했는데" 소리 없이 사라진 의료기관, '주의'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2 96 0
10226 "재산기준 완화" 기초생활수급 선정, 차량 500만원 이하 4.17%만 소득산정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2 86 0
10225 "경로당 난방비 월 40만원 지원" 겨울철 위기가구 40만명 점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2 72 0
10224 "북한, 업비트서 이더리움 580억 털었다" 경찰, 北소행 첫 확인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2 92 0
10223 "국가장학금 신청하세요"…지원 대상 100만→150만명으로 늘어 [4]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2 2042 1
10222 "혹시 내 차도?" 포드·기아 등 5개 차종 5만8천180대 자발적 시정조치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1 117 0
10221 "몸무게 묻지도 않아"…비만치료제 '위고비' 처방에 단 41초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1 149 1
10220 "연 최대 8만∼24만원 환급" 종로구, 노인·청년·청소년·어린이 버스비 지원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1 111 0
10219 "연말 폭탄세일 합니다" 홈플러스, 28일부터 4주간 '홈플대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1 122 0
10218 "한강 노벨문학상 효과…지난달 온라인 서점 매출 18% 급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1 99 0
10217 "기후동행카드 가능해" 30일부터 고양·과천 지하철서도 이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1 94 0
10216 "백일해 환자 폭증, 3만명 넘어"…12월후 코로나 환자 반등 가능성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1 104 0
10215 "17명 대기, 4분 예상" 운전면허시험장, 실시간 대기 현황 제공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1 87 0
10214 "새벽 귀신소리에 수면제 의존"…북 확성기에 주민건강 적신호 [35]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1 6347 13
10213 "아이폰이 119 불렀다" 노루 피하려다 밭에 빠진 운전자 구조돼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1 92 0
10212 "여자는 불쌍해" 손담비, '임신' 후 달라진 몸 변화에 충격... 어떻길래? [56]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1 4050 3
10211 "예쁜 공주님 태어나" 송중기, 남매 아빠 됐다... 딸 사진 공개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1 167 1
10210 "진절머리…시장 옮길 것" 백종원, 예산시장 주변 임대료 상승하자 '경고' [14]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0 6385 14
10209 "수면무호흡증 있으면 급성심장정지 위험 54%↑" 치료방법은? [12]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0 5190 3
10208 "최대 2만5천원 할인 혜택" 쿠팡이츠, 24일까지 '와우위크' 진행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0 157 0
10207 "크리스마스 케이크 사전예약 하세요" 파리바게뜨·뚜레쥬르, 방법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0 128 0
10206 "한눈에 비교 가능" 금융회사 자영업자 대출·저축은행 예금 시스템 개선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0 96 0
10205 "연말정산 간소화 일괄제공 서비스, 이달 30일까지 신청하세요"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0 102 0
10204 "지방세 등 고액·상습체납자 1만274명 명단 공개"…수도권 '절반'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0 91 0
10203 "뉴진스 하니, 근로자 아냐"…노동부, '직장내 괴롭힘' 민원 종결 [2]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0 188 0
10202 "개인정보 무제한 수집, 책임 회피"…알리·테무 불공정 약관 시정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0 95 0
10201 "모친·장모 위장전입시켜 노부모 특공"…부정청약 127건 적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0 93 0
10200 "치매노인 누구나 무료로" '실종예방 배회감지기' 신청방법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0 77 0
10199 "주가 509% 폭등" 비트코인 사고 대박 난 '이 회사', 지금 투자해도 될까?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0 120 0
10198 "선크림 다 못 씻어내" 폼클렌저, 제품별 가격차 두 배... 뭘 써야할까 [7]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9 6760 6
10197 "출퇴근 어쩌나" 서울지하철 노조, 내달 6일 총파업 예고... 교통 대란 우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9 169 0
뉴스 [포토] 안성재, 이븐하게 익은 자신감 디시트렌드 18:0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