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역사 45억년이라고 한다..   이 행성은 진짜로 45억년임.. 미치게 오래된 행성임.. 

그리고 인간은 수백만,호모사피엔스는 10만년이라고한다..

하지만 여러 오파츠적인 유물에 의하면... 수천만년,8억년,심지어 20억년의 인간 발자국도 나옴..

이시기동안 인간문명이 수백번 있었을지도 모른다...

지구란 행성은 지각활동이 할발해... 지진,용암으로인해... 화석이 남아나질 않음...

그리고 우리는 유물이랍시고.... 화석을 다 파혜치는데... 이번문명만 그런게 아니다.. 어느정도 발달하면 

다 파혜친다..  그래서 남아나는 화석이 더 없다...     

지적생명이 발전하면 핵무기쓰는건 기정사실이다....  지구는 우라늄이 꽤 흔한 행성이었던 모양이다..

과거문명들이 다 써서 지금 상대적으로 조금 남은것이다..

핵무기로 자멸하고 다시 원시시대부터 시작하길 무수히 반복했을것이다..

성경은 지구역사 6천년의 프레임속에 판타지를 쓴 책인데... 거기에는 여러 초고대문명의 단편들이 보이는것같다..

수메르라던지.. 초고대문명의 기록을 베낀게 성경임... 어느정도 과학이 발달하면 초고대문명시절을 대충 유추해 낼수있음..

성경의 상당한 기록들은 지금 전 초고대 문명때.. 과학적 연구로 밝혀낸것이고... 그게 수메르에 일부남았고.. 그걸 개독이 베낌.

1.용과의 전쟁=아마도 수억년년전이상 오래된 태양계전쟁이 있었던 시기의 이야기... 부서진 말데크가 용들이 살던 행성?

2.아담과 이브=시기를 알수없지만... 핵전쟁으로 다날아가고... 남자,여자1명씩 살아남고 다시문명을 시작...

3.네피림의 멸망=거인들이 번영하다가 핵으로 자멸하고 1명도 안살아남음...  깨끗이 리셋..

지적생물체가  다 전멸하면.. 오랬동안 지구는 원시상태로 있을수있다.. 몇차례 이런일이 있었던듯..

이련경우는 수억-수천만년동안 지적생물체가 없는 공백기가 있었을지도 모름.. 의구심이 드는기간 20억-5억년전시기

4.노아의 이야기=수만년전-만년전쯤...  이시대 초고대문명의 한과학자가... 장래 지구가 빙하가 녹으면서 침수할것을 예측하고..

거대한 선박을 만든 이야기.... 그리고 그는 터키에 상륙하고... 괴페클리테페를 건설...

5.이스라엘인들이 거인족과 싸우면서 정착=지구엔 거인이 여러차례 이었다...   호모에렉투스가 아시아에 정착할때-백만년전..

기간토피테쿠스가 존재.(키3-4미터).. 호모사피엔스가 아시아에 정착할때-십만년전...  데니소바인(키2-3미터) 존재함..

저시기엔 각각 거인들을 헤치우고 아시아에 정착함..

6.모세의 탈출.. 역시 시기를 알수없지만... 이런일이 수많은 초고대 문명에서 있었을수 있다..

7.평균수명이 천살=어느 초고대 문명이 유전공학으로 수명을 획기적으로 늘림...

8.144000의 구원=시기를 알수없지만.... 엄청난 핵전쟁으로 핵겨울이 오자...144000명을 선발하고... 외계행성으로 우주선타고  떠난 이야기..

프록시마,알파센타우리로 떠났지만...  그들의 최후는 결국 비극적?

8.그리곤 성경엔 없지만.. 수메르의 아눈나키=핵전쟁으로 자멸하고 오랬동안  황폐화된 지구에 아눈나키들이 다시 지적생물체를 이식함...=수백만년전?

몇천만년전 핵전쟁으로 지적생물체가 싹 전멸하고... 수천만년동안 야생동물만 사는 지구에 아눈나키들이 다시 인간을 이식... 그리고 그때부터... 지구를 철저히 감시?

원래는 지구는 방치형 행성으로..  한번 핵전쟁으로 멸망하면.. 꽤 오랬동안... 공백이 있다가.. 다시 시작하는 텀이 길었는데... 이때부터는 짧아짐..

왜냐하면.. 멸망하면 즉각적으로 다시 인간을 이식하기때문이다..

성경은 개독들이 초고대문명의 기록을 간헐적으로 베껴서... 지구역사 6천년이라는 시기와... 그 주인공을 유대인으로 설정해서 쓴 판타지이다..

초고대문명을 베꼈기 때문에...  일부 팩트는 맞을수있다...   성경의 가치는 초고대문명을 유추해볼때 조금 쓸만한것이지...

그걸 문자그대로 숭배하는건? ㅋㅋㅋ

이젠 일반인들도 사실을 깨닫고... 맹목적인 신앙에서 벗어나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