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이 남들보다 뛰어 나거나 하면, 마귀들이 뇌파를 흔들며 간섭하게 되는데, 너의 뇌파와 같은 주파수와 일치되면 의학용어로 조현병 환청으로 치부 하지만,


텔레파시의 일종으로 실제하는 마귀의 대화 시도이며 간섭이다.

(뇌에 자극을 주는 약물로 인한 부작용으로도 발현 된다.)


처음엔 선한척 접근하다가 자신의 불안 요소를 이용해 파고 들어 죄를 짓게 만들고, 목적은 널 노예 부릴려고 수작질 하는 거니 놀아나지 않도록 마음을 잘 가다듬으며 선해지려 노력해야 한다.


대표적으로 무속인들이 그러하며 신이라 속이고 접근해서 노예로 부린다.


모든 환상 및 환시가 그러한 것은 아니지만, 마귀들은 꿈도 조작할 수 있으며, 신통력이라 가장하고 서로 붙어 있는 마귀들끼리의 의사소통으로 지내온 과거 까지도 알아 낼 수 있다.


하지만, 마귀는 미래의 일은 알지 못한다.

실제 그렇게 만들도록 서로 붙어 있는 마귀들이 사람들이 하는 모든 선택의 순간, 생각의 기로에 부딛혔을 때, 뇌파를 흔들며 방해하면서 의도한대로 흘러가게는 할 수 있을지라도, 선한 마음을 가지려 노력하면, 긍정적인 사고로 충분히 이겨낼 수 있다.


인지하든 못하던, 사람에게 들러 붙어있는 마귀들은 코의 호흡으로 드나들며, 전두엽에 자리하고 있고, 육체를 부여받지 못해, 모든 사람들에게 들러붙어, 모든 망상 및 만병을 초래하는 근원이며, 죄를 짓게 만드는 주체라는 것을 알고는 있어야 한다.


부정적인 감정이 온전히 자신의 감정인양 착각 할 테지만, 그 감정 모두 마귀들이 뇌파를 흔들며, 주입 하는 방식이란 것을 믿기 힘들더라도, 선한 마음을 되찾으려 노력은 하고, 감정 다스리지 못해 견디기 힘들면, 가족에게 얘기 해서 입원 치료라도 받아야 한다. 


마귀들은 마음대로 부리지 못한다 싶으면 자살로 몰아 갈수도 있으니, 나쁜 생각 가지지 않도록 잘견디며 스스로 잘 다스리길 바란다.


유산소 운동자주하고, 스트레칭도 하고 신경 눌리지 않도록 바른자세로 생활하도록 노력도 하면서, 되도록 규칙적인 생활을 하도록 하루에 30분 정도는 햇볕도 쬐고.


죄짓게 하기 위해 다른 사람의 목소리 흉내를 잘내며 착각하게 만들길 잘하니, 언제나 일상의 소리에 소리나는 방향에 귀기울이며, 집중하는 습관을 들여, 현실의 소리인지 마귀들이 개수작 부리려는 소리인지 구분할 수 있도록 훈련도 요한다.


인식의 변화로 선을 지키기 위한 도구로 여기는 것도 마귀의 간계를 이겨내는 하나의 방법으로 생각 할 수 있다.


지나고 나면, 마귀들에게 부여된 능력은 사람 병들게 하고, 죄짓게 하기 위해 개똥 같은 파장이나 보내는 흉내쟁이에 불과한, 지옥에나 갈 불쌍한 존재라는 것을 깨닫게 될지도 몰라.


적응하다 보면, 반대로 마귀들을 놀려먹는 재미도 가지게 되고, 어느 순간 심적으로나 육체적으로 변한 자신의 모습을 볼 수 있게 될 날이 올지도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