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교를 나와서,
평생을 성경 공부를 했다는 사람들이 던지는 미끼
너의 성전에는
미혹 프로그램이 설치되고,
거짓을 진리라 믿으며 평생 헛된 인생을 살아가게 된다.
온 세상 교회.
모든 목사들이 7년대환란이 온다 온다 온다
기우제를 지내면서, 모든 사람들을 멸망으로 이끌고 있었다.
이 얼마나 무서운 광경인가?
거짓 선지자가 따로 있는게 아니였다.
이들은,
오늘날 세상과 성경을 어떻게든 끼워 맞춰서
곧 종말이 온다 온다 온다.
종말의 노래를 부르고 있었다.
이 세상에
깨달은 자가 몇명이나 살고 있을까?
온 세상 교회가
거짓에 미혹되어 있는데.. 몇명이나 살고 있을까?
진리를 깨닫고 나면, 이 세상이 얼마나 공포스러운지 알게 될 것이다.
그 날은,
기록된 모든 것을 이루는 형벌의 날이였다.
기록된 모든 것을 이루는 형벌의 날.
창세부터
하나님이 보낸
선지자들과 예수님을 때려 죽인 댓가를
지금, 너희 마지막 이 세대가 담당할 것이다.
그러나,
예수님이,
먼저 많은 고난을 받으며,
이 세대에게 버려질 것이다.
예수님을 따라오던 어떤 사람들이 말했다.
저 성전을 보세요
너무 멋있죠?
너희가 보는,
저 성전은 그 날이 오면,
다 무너질 것이다.
그 말에,
놀란 제자들이 그때가 언제냐고
그 일어나기 전에 징조가 있느냐며 예수님에게 물었다.
예수님은 말했다.
이스라엘 목사들의 미혹에 조심하라
그리고,
자칭 예수라는 사람들이 존나게 많이 나와서
종말이 가까이왔다고 할껀데,
그들을 따라가지 말라
그 다음에,
나라와 나라가
전쟁 난다는 소문이 돌꺼고
존나 후달리겠지만 그건, 시작일 뿐이다.
그때,
예루살렘이
로마 군대에 둘러싸이면
곧 좆망인줄 알아라
로마 군대에 둘러싸인 것을 보면,
각자도생.
산 속 깊은 곳으로 빤스런 하고,
예루살렘 성 안에 있는 자들은 빨리 성을 빠져나가고
성 밖에 있는 사람들은, 절대 들어 오지마라.
그 날은,
창세로부터 사가랴까지
모든 선지자의 피와 예수님을 죽인 댓가를 치루는
형벌의 날이며,
그 피값은,
너희 세대가 담당한다.
너희 세대가 지나기 전에 이 일이 모두 일어난다.
예수님이 예언하고
40년후, 이 세대가 지나기전에
AD70년에 7년대환란이 일어났다.
그 날에는,
임산부와 어린이들에게 큰 고난이 있다.
이는, 하나님의 진노가 있음이로다.
너희들은 칼침 맞고 뒈질꺼고
세계 각지로 노예로 포로로 끌려갈꺼고,
예루살렘은, 이방인의 때가 차기까지 이방인에게 밟힌다.
하나님은 말했다.
예수님과 제자들을 죽이고,
목자들을 치면, 양들이 흩어질것이다.
내가 내 백성을 칠 것이다.
환란과 동시에
전 세계로의 복음 전파를 위해서,
형벌의 날을 시작한다.
예루살렘에 있는 사람들 2/3 는 죽는다.
믿음 좋다고
휴거 타령하고 믿숩니돠 믿숩니돠 하는 사람들의
믿음을 시험하기 위해서
남은, 1/3 을 환란에 던질꺼다.
이들은, 순교의 시험을 통과해야 구원을 얻었다.
한편,
예수님의 복음..
새 노래를 깨달은 이스라엘 사람들이 144000명 밖에 없었다.
저 당시,
자신이 타락한 천사인 것을 깨달은 자들이
144,000명이였다.
이들은, 말씀을 지키는 자들로서
진짜 복음을 전했다.
이들은,
환란에서 면제 되었고,
수호천사들의 보호를 받았다.
엔트로피의 법칙을 아는가?
144,000명이 고점이였고,
2000년이 지나면서,
매년 고점이 낮아지고 낮아지고 낮아졌다.
전 세계가 미혹되었다.
이 세상에 깨달은 자들이 몇명이나 살고 있을까?
결국,
매년 고점이 낮아지고 낮아져서
10명 아래로 고점이 낮아지면, 예수님의 재림과 심판이 시작되는 것이다.
너희들,
이방인도 구원 받는다는
하나님의 은혜의 경륜에 대해서 들었지?
그거,
어케 할꺼냐면,
이스라엘 좆망 시켜서
너희들이 노예로 포로로 세계 각지로 끌려가면서,
자동적으로 복음이 전파되게 할꺼야.
이것이, 하나님의 경륜이고, 큰 그림이다.
요한계시록의 7년대환란은,
AD70년에 모두 성취되었고 예수님 재림만 남았다.
창세 이후로 없던 큰 환란..
이스라엘이 지도에서 사라지던 환란..
나라가 사라졌고 거의 다 뒤졌는데..더 큰 환란이 있는가?
7년대환란의 목적은 크게 2가지였다.
선지자와 예수님을 죽인 댓가를 치루는 형벌의 날,
이스라엘을 지도에서 사라지게 만들어서,
깨달은 자들이 각지로 흩어지고
그로 인한, 복음의 전파였다.
이방 나라..
즉, 로마제국 군대가 분노해서
이스라엘 국민들을 다 죽이자, 하나님의 분노가 가라앉았다.
요한계시록의 내용은,
환란에 던져진 자들에 관한 내용으로,
끝까지 인내하고 충성해서 순교하라는 내용이였다.
그리고, 순교자들이 복수해달라고 기도하자,
하나님이, 로마제국을 멸망시키는 내용을 담고 있었다.
오늘날, 7년대환란이 또 일어난다고 치더라도,
지금 있는 이스라엘이 좆망하고
또 다시 사라지고
복음이 전파되어야 하는데?
세상에, 이미 다 성경이 전파 되었는데?
너가 생각해도 말이 안되지?
이 말이 안되는걸,
온 세상 교회들이,
2000년전에 성취된 7년대환란이, 곧 온다며 떠들어대고 있었다.
성경에서,
미혹 미혹 그러니깐 남일 같고 뭔 뜻인지도 몰랐겠지.
온 세상이
미혹 된 걸 보는 기분이 어때?
이제, 이 지구감옥이 실감이 나는가?
2000년전,
이스라엘이 좆망한 큰 환란은,
다시 되풀이 되지 않는다.
후에도 없으리라. 후에도 없으리라. 후에도 없으리라
성경이 완성이 되었기 때문에,
세계 각지로 전도가 시작된 것임을 사람들은 깨닫지 못했다.
댓글 달고 추천 누르면 10부 쓴다
종말까지 3년도 안남았다
미스터리 갤러리.. 예수쟁이 검색하고 내가 쓴 글 읽고
회개하고 예수님 믿고 구원받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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