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디시에서 달빛이 비춘 곳의 온도가 그늘진
곳보다 차갑다는 댓글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어떻게 그럴 수 있을까 라는 의문이 들었지만
해당 댓글에 1~2도
정도 차이가 나서 신기하다는 답글이 달려있어서
반신반의한 상태로 일단 기억해두었습니다.
개천절에 올렸던
아눈나키와 인류의 시작에 관한 글을 쓰기 위해 자료수집을
하던 도중에 우연히 동영상 하나를 발견했습니다.
중력은 잘못된 이론이며 지구는 둥글지
않다는 것을 어린이가 설명하는 영상이었습니다.
어린이가 아빠와 함께 보름달이 뜬 밤에
달빛이 비춘 곳과 나무 그늘을 레이저 온도계로
측정하였더니 그늘의 온도가 더 높았다는 증언을
했습니다.
좀 더 확실한
자료가 있었으면 좋겠다며 아쉬워하던 중에 13일
개념글에 실험 동영상이 올라왔습니다.
보름달이 뜬 밤에 외국인이 실험한 자료입니다.
3가지 경우 모두 달빛을 비춘 곳의 온도가
그늘진 곳보다 낮습니다.
온도 차이가 모두 다른 이유는 온도가 변하는
정도가 물체마다 달라서 그렇습니다.
카드보드 그늘의 온도가
대략 3℃
더
높습니다.
알루미늄 그늘의 온도가
대략 7℃
더
높습니다.
아스팔트 그늘의 온도가
대략 2℃
더
높습니다.
이것은 현대 우주론이 거짓이라는 명백한 증거입니다.
과학에서는
태양빛이 달에 반사돼서 지구에 도착하기 때문에 밤에
달빛이 비춘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물리적으로
보면 달은 반사율이 낮은 거울 역할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햇빛이 반사되면서 성질이 변하지 않습니다.
solar
cooker라는 거울로 햇빛을 모아서 요리하는
조리기구도 있습니다.
이처럼
반사된 햇빛이 물체를 비추면 물체의 온도가 이전과
같거나 높아야 정상입니다.
달빛은 오히려 물체의 온도를 낮추는 역할을 합니다.
이는
달빛이 반사된 햇빛이 아니고,
달이 스스로 빛을 내는 발광체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낮에는
태양이 땅을 뜨겁게 하고,
밤에는 달이 땅을 차갑게 만듭니다.
창세기
1장
16절이
사실로 밝혀졌습니다.
“하나님께서
두 큰 광체를 만드셨으니 낮을 다스리기 위한 큰 광채와
밤을 다스리기 위한 작은 광체와 별들이었다.”
여기서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이 있습니다.
해당 실험은 분명히 달빛이 비추면 온도가
낮아진다는 사실을 보여주는데 충분합니다.
그러나 물리 전공자들에게 보여주면 변인
통제를 제대로 못해서 실험의 설계가 잘못됐다고 주장할
것이 뻔합니다.
실험군과 대조군의 분리가 없고,
달빛을 비추는 물체와 바닥 사이에 단열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달빛을 비추는 물체와 그늘을
만들어 줄 물체를 각각 따로 준비하고,
물체와 바닥 사이에 스트로폼 같은 단열재를
추가하는 등 일반적인 실험 양식에 맞추어서 보여주면
어떨까요?
달빛만이 가지는 특수한 물리적 현상이라고
잡아뗄 것입니다.
그리고 과학이 밝혀내지 못한 것이 많다면서
지구가 둥글다고 굳게 믿습니다.
저는 집안에 햇빛이
들어와서 강아지가 일광욕 하는 상황을 많이 봤습니다.
그리고 햇빛이 비춘 바닥과 그늘진 바닥을
번갈아서 손바닥으로 만져봤을 때 확실히 햇빛이 비춘
바닥이 훨씬 따뜻했습니다.
여기까지는 누구나 쉽게 아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달빛이 비춘 바닥과 그늘진 바닥에
손바닥을 대서 온도를 비교하는 것은 웬만하면 잘
안하는 행동입니다.
그래서 영상으로는 손바닥을 대서 촉감을
느낄 수 없으므로,
숫자로 표시되는 온도계를 사용하여 시각적으로
차이를 보여 준 것이 해당 실험입니다.
복잡한 것도 없고
매우 단순한 사실이지만 이것을 받아들이는 사람은,
자신이 믿고 있는 것이 사실이 아닐 수 있다는
것을 솔직하게 인정하는 양심적인 사람 뿐입니다.
당연하지만 물리학계 역시 마찬가지로 이것을
절대 인정할 수 없습니다.
사람이 로켓을 타고 달에 다녀왔다고
거짓말해왔고,
지금도 화성에 사람을 보내겠다고 사기 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글을 쓰는 이유는
누가복음 7장
38절의
예수님 말씀이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주어라.
그러면 너희가 받을 것이다.
잘
되어주고 꾹꾹 누르고 잘 흔들어 넘치도록 후하게 담아
너희 품에 안겨 주실 것이다.
너희가
되어 준 만큼 너희가 받을 것이다.”
아는 것을 말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것들도 알게 되었고,
앞으로 연구할만한 자료들도 찾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저는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것이 사실이였다는 것을
경험하였습니다.
여러분께서도
아는 것을 사람들에게 알리면 새로 받을 수 있습니다.
ps.
오해 하실까봐 말씀드리지만,
모든 종교는 매트릭스(가두리)입니다.
예수님을
우상숭배하는것과,
양심에 따라 황금률을 실천하는 것은 전혀
다른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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