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달빛을 비추면 온도가 내려감

ㅇㅇ(14.3) 2024.10.18 12:10:48
조회 47 추천 1 댓글 1
														

예전에 디시에서 달빛이 비춘 곳의 온도가 그늘진 곳보다 차갑다는 댓글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어떻게 그럴 수 있을까 라는 의문이 들었지만 해당 댓글에 1~2도 정도 차이가 나서 신기하다는 답글이 달려있어서 반신반의한 상태로 일단 기억해두었습니다.


개천절에 올렸던 아눈나키와 인류의 시작에 관한 글을 쓰기 위해 자료수집을 하던 도중에 우연히 동영상 하나를 발견했습니다. 중력은 잘못된 이론이며 지구는 둥글지 않다는 것을 어린이가 설명하는 영상이었습니다. 어린이가 아빠와 함께 보름달이 뜬 밤에 달빛이 비춘 곳과 나무 그늘을 레이저 온도계로 측정하였더니 그늘의 온도가 더 높았다는 증언을 했습니다.


좀 더 확실한 자료가 있었으면 좋겠다며 아쉬워하던 중에 13일 개념글에 실험 동영상이 올라왔습니다. 보름달이 뜬 밤에 외국인이 실험한 자료입니다. 3가지 경우 모두 달빛을 비춘 곳의 온도가 그늘진 곳보다 낮습니다. 온도 차이가 모두 다른 이유는 온도가 변하는 정도가 물체마다 달라서 그렇습니다.



7cf3c028e2f206a26d81f6e44782776e8d82


카드보드 그늘의 온도가 대략 3℃ 더 높습니다.




7ff3c028e2f206a26d81f6e44589726e7e11


알루미늄 그늘의 온도가 대략 7℃ 더 높습니다.




7ef3c028e2f206a26d81f6e444857c6fd079


아스팔트 그늘의 온도가 대략 2℃ 더 높습니다.





 이것은 현대 우주론이 거짓이라는 명백한 증거입니다.

과학에서는 태양빛이 달에 반사돼서 지구에 도착하기 때문에 밤에 달빛이 비춘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물리적으로 보면 달은 반사율이 낮은 거울 역할을 하게 됩니다.



79f3c028e2f206a26d81f6e44683706df2


 그리고 햇빛이 반사되면서 성질이 변하지 않습니다.

solar cooker라는 거울로 햇빛을 모아서 요리하는 조리기구도 있습니다.

이처럼 반사된 햇빛이 물체를 비추면 물체의 온도가 이전과 같거나 높아야 정상입니다.



78f3da36e2f206a26d81f6e746867469c4


 달빛은 오히려 물체의 온도를 낮추는 역할을 합니다.

이는 달빛이 반사된 햇빛이 아니고, 달이 스스로 빛을 내는 발광체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낮에는 태양이 땅을 뜨겁게 하고, 밤에는 달이 땅을 차갑게 만듭니다.

창세기 116절이 사실로 밝혀졌습니다.





“하나님께서 두 큰 광체를 만드셨으니 낮을 다스리기 위한 큰 광채와 밤을 다스리기 위한 작은 광체와 별들이었다.”





여기서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이 있습니다. 해당 실험은 분명히 달빛이 비추면 온도가 낮아진다는 사실을 보여주는데 충분합니다. 그러나 물리 전공자들에게 보여주면 변인 통제를 제대로 못해서 실험의 설계가 잘못됐다고 주장할 것이 뻔합니다. 실험군과 대조군의 분리가 없고, 달빛을 비추는 물체와 바닥 사이에 단열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달빛을 비추는 물체와 그늘을 만들어 줄 물체를 각각 따로 준비하고, 물체와 바닥 사이에 스트로폼 같은 단열재를 추가하는 등 일반적인 실험 양식에 맞추어서 보여주면 어떨까요? 달빛만이 가지는 특수한 물리적 현상이라고 잡아뗄 것입니다. 그리고 과학이 밝혀내지 못한 것이 많다면서 지구가 둥글다고 굳게 믿습니다.


저는 집안에 햇빛이 들어와서 강아지가 일광욕 하는 상황을 많이 봤습니다. 그리고 햇빛이 비춘 바닥과 그늘진 바닥을 번갈아서 손바닥으로 만져봤을 때 확실히 햇빛이 비춘 바닥이 훨씬 따뜻했습니다. 여기까지는 누구나 쉽게 아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달빛이 비춘 바닥과 그늘진 바닥에 손바닥을 대서 온도를 비교하는 것은 웬만하면 잘 안하는 행동입니다. 그래서 영상으로는 손바닥을 대서 촉감을 느낄 수 없으므로, 숫자로 표시되는 온도계를 사용하여 시각적으로 차이를 보여 준 것이 해당 실험입니다.


복잡한 것도 없고 매우 단순한 사실이지만 이것을 받아들이는 사람은, 자신이 믿고 있는 것이 사실이 아닐 수 있다는 것을 솔직하게 인정하는 양심적인 사람 뿐입니다. 당연하지만 물리학계 역시 마찬가지로 이것을 절대 인정할 수 없습니다. 사람이 로켓을 타고 달에 다녀왔다고 거짓말해왔고, 지금도 화성에 사람을 보내겠다고 사기 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글을 쓰는 이유는 누가복음 738절의 예수님 말씀이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주어라. 그러면 너희가 받을 것이다.

잘 되어주고 꾹꾹 누르고 잘 흔들어 넘치도록 후하게 담아 너희 품에 안겨 주실 것이다.

너희가 되어 준 만큼 너희가 받을 것이다.”






아는 것을 말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것들도 알게 되었고, 앞으로 연구할만한 자료들도 찾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저는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것이 사실이였다는 것을 경험하였습니다.

여러분께서도 아는 것을 사람들에게 알리면 새로 받을 수 있습니다.





ps. 오해 하실까봐 말씀드리지만, 모든 종교는 매트릭스(가두리)입니다.

예수님을 우상숭배하는것과, 양심에 따라 황금률을 실천하는 것은 전혀 다른 것 입니다.

추천 비추천

1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서비스업에 종사했다면 어떤 진상 고객이라도 잘 처리했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0/14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2840690 페그오.페제로페스나3대병신. 미갤러(175.223) 10.18 17 0
2840689 사람들은 요새 권선징악을 잘모름 상제님(1.252) 10.18 28 0
2840688 부모은중경도읽고있다. 미갤러(175.223) 10.18 16 0
2840687 배고프다 ㅇㅇ(118.235) 10.18 18 0
2840686 이스마엘이라고불러주세요. 미갤러(175.223) 10.18 17 0
2840683 책사풍후이론빠돌이였는데쟤왜저런대니. 미갤러(175.223) 10.18 24 0
2840682 나는 10대후반때 pc통신 채팅했는데 그땐 나도 젊었음 상제님(1.252) 10.18 15 0
2840681 히스기야도15년살았대.응. 미갤러(175.223) 10.18 14 0
2840679 요즘은 uso 읽는중이다. 미갤러(175.223) 10.18 14 0
2840677 제시사건 혹시 치밀한 설계? [2] 웃음이나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8 66 0
2840676 일단.불교,밀교,읽어는보마. 미갤러(175.223) 10.18 17 0
2840675 72악마종노릇도 ㅈ같은일이다 미갤러(175.223) 10.18 18 0
2840674 아그리고달마혈맥론은읽었다.화두선간화선도. 미갤러(175.223) 10.18 12 0
2840673 카리 [4] 카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8 29 0
2840672 용화정사스테이에서.김강균. 미갤러(175.223) 10.18 15 0
2840671 아그리고성부는구세주시고 미갤러(175.223) 10.18 13 0
2840670 성서는법률이란다.독사자식들아 [2] 미갤러(175.223) 10.18 24 1
2840665 눈이퉁퉁부어도 병원도못가고잇는데 노동청씨발 고작몇푼에 기분좆같네 [1] ㅇㅇ(118.235) 10.18 35 0
2840664 죽는게에도 고통에도 쫄면안된다 상제님(1.252) 10.18 28 0
2840663 본부 위치조차 일급기밀인 사이비도 이써 웃음이나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8 23 0
2840662 사유리 좆깝치는 이유 ㅇㅇ(223.62) 10.18 45 0
2840661 이번에 내가 죽는지도 실험해볼겸 상제님(1.252) 10.18 24 0
2840660 증산교개새끼들. 미갤러(175.223) 10.18 21 0
2840659 이번엔 지진 걸려도 밀어붙일려고 [1] 상제님(1.252) 10.18 24 0
2840657 문다혜 이쁘네 [2] 웃음이나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8 89 1
2840656 상하차 ㅈ내힘들다개새야 미갤러(175.223) 10.18 22 0
2840655 짐승표 ㅈ나 튼튼하네.ㅈ에 전기오더라. 미갤러(175.223) 10.18 20 0
2840653 허리뽀사진다시발거시발.아상차시발거. 미갤러(175.223) 10.18 17 0
2840652 아시발똥꼬에전기오른다시발거. [1] 미갤러(175.223) 10.18 25 0
2840650 이보슈들.ㅈ이랑 똥구멍에전기오른다. [1] 미갤러(175.223) 10.18 23 0
2840649 너는 이미 정병 망상병자가 되었다 자작극 다중이짓하며서 남들 래미램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8 40 2
2840648 바세린에 밥 비벼 먹으면 어케 댈까 [4] 웃음이나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8 31 0
2840646 상제야 소원좀 들어줄래? 웃음이나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8 22 0
2840642 상제 본명 세가지로 유추해보아써 [2] 웃음이나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8 26 0
2840639 그들을 따르고싶다 웃음이나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8 29 0
2840637 저능아들 열등감 존나 강해서. TXT [1] 마인츠05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8 48 4
2840636 조바이든을 잊지말자 [1] 웃음이나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8 25 1
2840635 상제형은 다 핑계대고 일안하고 싶어가지고 에휴 선갤러(223.38) 10.18 23 0
2840632 상제형은 택배상하차다녀라 [2] 선갤러(223.38) 10.18 39 1
2840630 대낮에 이렇게 빛이나는 비행체는 뭘까요 [1] ㅎㅎ(112.169) 10.18 42 0
2840629 상제형 이거나 봐봐 재택알바가 이렇게 많아 [5] 선갤러(223.38) 10.18 64 1
2840625 신와르 제거 148 미갤러(195.181) 10.18 63 1
2840622 상제형 한번 생각을 해 봐 선갤러(223.38) 10.18 45 1
2840619 넥스트 - 세계의 문 666(211.36) 10.18 59 1
2840617 남자의 격이나 틀 같이 느껴지는 아우라 말야 [2] 선갤러(223.38) 10.18 44 2
2840614 책사풍후의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사무라이 미션 플레이 [1] 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8 27 1
2840613 카타나의 파괴력 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8 26 1
2840612 인공지능이 영상으로 알려준 피라미드 건축의 비밀 미갤러(218.234) 10.18 40 1
2840611 비가 촉촉하게 내리는데 웃음이나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8 23 0
2840609 담배피구싶어 죽게따 웃음이나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8 42 1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