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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타락한 천사인걸 아십니까? 2부 ㅋㅋㅋ앱에서 작성

예수쟁이(1.231) 2024.10.15 03:30:54
조회 199 추천 2 댓글 2
														

(지난 회차 1부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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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천국의 선악과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서,
안식에서 깨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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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 써 있음?




하나님은,
천국의 왕과 지구감옥의 왕을
예수님으로 바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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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교체 작업과
인류 구원계획을 함께 진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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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은, 천국의 대통령 자리에서 탄핵 될 운명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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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 써 있음?
사탄이 가지고 있던 통치권..
즉, 모든 나라와 권세와 영광을 가져와서,
예수님에게 이양한다.




하나님은 말씀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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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어느 곳에나,
너가 오늘 먹은 밥 한톨에도,
너가 마신 물에도 존재하는 것이 하나님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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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
그는, 매트릭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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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말씀으로,
세상 만물을 창조하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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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어느 곳에나 존재하는 매트릭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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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그 말씀으로 구현된 세상을 붙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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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선악과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서,
안식에서 깨어나 인간의 모습으로 현신하게 된다.
그렇게, 하나님 아버지의 참교육은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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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교시 (첫째사망 흑암)



모든 인간들은,
죽음을 경험해야 한다.
언제까지? 큰 심판의 날까지..1교시 끝날때까지..
태어나고 죽고 태어나고 죽고
무한반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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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의 원수가
현생의 집안 식구들로 태어나고,
아빠와 엄마가 개싸움이 나고
자식과 부모가 개싸움이 나는 막장 드라마가 펼쳐진다.



혹시, 집안이 불우한가?
원래, 시스템 셋팅이 그렇게 만들어져 있다.
개념치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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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 써 있음?



길을 걷다가,
태어날때부터 장님인 사람을 발견하고는,
제자들이 예수님에게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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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람이,
태어날때부터 장님인 것은,
전생에 자기의 죄 때문입니까?
아니면, 저 사람을 낳은 부모의 죄 때문입니까?



그들은,
너무나도 당연하게 환생을 기본으로 깔고
대화를 이어나갔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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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은,
세상의 모든 종교 조직을 장악하고
거짓 선지자들을 높이 세워,
성경의 중요한 진리들을 조작하고 감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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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말했다.
엘리야가 요한으로 환생했다.
귀 있는 자는 들어라.
그러나, 거짓 목사들은 이 악물고 절대 말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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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2000년전에 살았던 사람들이 환생해서,
자신이 통치권을 가지고 재림하는 것을 보게 될
사람들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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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천국에서 독립 외치며
쿠데타를 일으킨 천사들을 용서하지 않고
지옥에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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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의 이름은,
지옥의 흑암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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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암
우주라고 불리는 공간은,
어둡고 어둡고 어두울 뿐이였다.
그 어두운 공간에, 뜬금없이 땅과 하늘이 있는
첫번째 세상 흑암 지옥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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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지구는 평평했고 돔 속에 갇혀 있었다.
무한한 우주는 없었고, 수많은 별들은 작은 조명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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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이 감옥이란 걸, 감추기 위해
그들은, 허구헌날 화성에 가겠다며 울부짖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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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은,
지구 사막 환경과 비슷해서 조작하기 쉬웠다
이것도, 그들이 만든 헛소리이지만 아무튼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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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들은,
자기들의 위치, 하나님의 아들 위치를 지키지 않고,
하나님을 떠나 하나님이 되겠다며,




하나님의 장막,
하나님의 처소인 신령한 육체를 벗은 천사들을
용서하지 않고, 우리들이 원했던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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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구덩이 흑암에,
큰 심판의 날.. 1교시 끝날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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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 먼지로, 만든 육체속에 결박하여 가두었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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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자신이 타락한 천사인걸 깨닫고 반성하고
돌아가고 싶어서 회개하는 자들을 용서해 주기로 한다.
또한, 여호와 하나님, 예수님을 부인하지 않고
순교한 사람들도 구원을 받았다.
돌아가는 방법은, 딱 2가지 뿐이였다.





그렇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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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비방한 자들과
자신의 정욕대로 좆꼴리는대로 사는 사람들은,
다음 생에 가중처벌을 받아서, 혹독한 인생을 살면서
벌을 받고 시험을 받아야만 한다.




구원 받은 자들은,
더이상, 환생하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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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라함 품이라는,
지구감옥 지하에 마련된 낙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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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심판의 날까지 대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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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 나가는 수많은 사람들은,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자신이 타락한 천사인걸 깨닫지 못했다.



그들은,
반역죄를 회개하지 못해서 구원을 얻지 못했다.
저들도, 순교하면 구원을 받겠지만, 한국에서 순교는 불가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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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의 홍수로,
모든 사람들이 심판을 받고 죽었는데
그 이유가 우습게도, 깨닫지 못해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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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1교시를 끝내러 재림을 하는 날에도,
노아의 홍수때와 마찬가지로,
자신이 타락한 천사였음을 깨닫는 자가 없다는 것이다.
그런 즉, 귀 있는 자는 깨달아라.





제2교시 (둘째사망 불못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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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 써 있음?



천국에서의 반역죄를 깨닫고 회개한 사람들과
이기는 자, 즉 순교자들은
하나님의 특별사면 조치로, 2교시 둘째 사망에 가지 않는다.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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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심해야 할 것이,
우리들이 뭐 하나라도 잘나서 구원을 얻는게 아니라는 거다.




암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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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시스템,
음부와 무저갱 환생 시스템
그리고, 구원 받지 못한 사람들이 어디에 던져졌다?
불못에 던져졌다.
첫번째 세상 흑암에서, 두번째 세상 불못으로 시스템이 서버이전 된다는 뜻이다.



두번째 세상의 이름은,
지옥의 불못이였다.



그곳에서, 또 태어나고 죽고 태어나고 죽고
전생의 원수들과 가족이 되어서,
죽을때까지 고생하며 일하며 밤낮 안식없는 삶을 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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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세상..
흑암지옥이 끝나는 날..
그때, 창세부터 종말까지 구원 받은 사람들은
모두 부활을 하는데, 이것을, 첫째 부활이라고 한다.
첫번째 세상에서의 부활..
첫째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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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들은,
두번째 세상에 가지 않는 복이 있으리라.....




궁금한 점 댓글 달구, 추천 누르면 3부 쓴다





종말까지 3년도 안남았다
미스터리 갤러리.. 예수쟁이 검색하고 내가 쓴 글 읽고
회개하고 예수님 믿고 구원받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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