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친절하게 사람들에게 대했다

그런데

이젠 그럴필요를 못느끼겠다

경비실을 지나칠때도  항상 인사를 하고 다녔다.

당연한거라 생각해서

그런데 이 경비할배들을 봐도 개돼지급 시키들이 흔한데

처음엔 

아! 예 하고 반응을 한다.  그런데 며칠지나면 지가 상전이여.  내가 어른이니까 니놈이 인사해야지 

이런 고자세를 취하는 개노무시키들이  제법 많다..

그냥 그런애들은   쌩까라.

그런분 아니고 아! 예 수고하십니다 인사하는 분들한테만 인사를 하기로 한다.

늙은 개시키들 신경쓰고 살려니 너무 피곤하다..

마찬가지다..   별 시덥찮은 시키들 신경쓰지마라 배려하지마라

지나가는 인간군상 죄다  잘해주고 신경쓰고 배려하는건  감정소모다.

그냥 꺼져 라고 말하고 신경쓰지마라..

이건 내면이 선량하고 친절한자들에게 해주는말이다.

싸가지 없고 사악하고 잔인한 마귀시키들은 해당 사항이 없다.. 

항상 남에게 잘해주고 피해상처를 받는 자들만 들어라.

남보단 자길 챙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