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골페미년 공무원인지 누군지 달려들어서

성매매여성 구원한다? 

직업훈련 지원하고 생계지원한다 이러면서

혈세로 장난좀 치면서

결국 영업을 못하게 했어.

그뒤는 그 지역을 공원화시켜서  지역주민들을 위한 공간을 만들겠다나?

업주들과 성매매 여성들이 반발했지

우리도 세금 내겠다

우리도 법을 준수하고 호객행위를 하지 않겠다.

성행위도 인간의 행위일뿐이다..

구구절절 맞는말들만 하면서 데모를 해도

어데  골페미년들 땡깡을 이길수가 있나 어데

그뒤 몇년 지난 지금?   가득이나 인구가 줄어드는데..  사창가 까지 사라지니 

지나다니는 인구가 줄어드니  인근 편의점들 줄도산. ㅎㅎㅎ

그리고   사창가 건물들이  폐가 처럼 되면서   도시공동화? 폐가 들 마냥  이상해지기 시작하네

공원 조성?  그건 예산이 없어서  무기한 연기..   사실 예산이 없는데도 굳이 공원을 조성하겠다며 발악해서 사창가가 사라지니

남은건 폐가와 도시공동화? 쓰레기 무단투기장?

성매매 여성도 원하지 않는 정책과 혈세 낭비만 계속

왜 이런 골빈짓을 하는걸까?  왜 저런 골빈년들이  시의원을 하고 국회의원이 되는걸까?

무능력하고 생각 자체가 없는 것들인데

세상은 알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