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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 생각해보니 약간 천천히 해야할듯..모바일에서 작성

히힛행행(124.216) 2024.07.30 08:51:51
조회 41 추천 0 댓글 0

가만 생각해보니 그러나 전혀 설득의 방법이 없지않을까..

아무도 이런 방향을 원하지않고..  또 누군가는 방해를 할것이고

그냥 뭐....

애초에  당대표된지 몇일됬다고..  

말 나오는 순간 바로 그냥 당대표 되자마자 무슨 헛소리냐고 말 나오겠지..

일단은 ..다른 의원들에게 다들 한번쯤은 필요성을 생각하도록 해보고 필요하다고 그들이 그것을 생각이라도   한번 해봐야할건데.. 내가 볼때 모두에게 한번씩 물어보고 시작해도 일단 입으로는 반대를 하고 볼것이다. 특히 뉴스에다가는 ..자신의 지지율을 올릴 기회다 하면서..

일단 물밑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을 설득하고 나서 이야기를 하지 않을수가 없지않을까..

그정도가 아니라 이제는 신경쓰지않는게 좋지않을까.. 아니 처음부터 그런것같은데.. 해햇

내가볼때는 평소에 핵무장을  죽도록 원한 사람들도 갑자기 그순간 반대를 할것 같다는 생각도 들기도한다..





Now that I think about it, I wonder if there is absolutely no way to persuade.

No one wants this direction...and someone will get in the way.

Just what....

How many days has it been since you first became the party leader?  

The moment the word comes out, as soon as he becomes the party leader, people will say what kind of nonsense he is talking about.

First of all... I think we should ask other lawmakers to think about the necessity at least once and see if they even think about it... In my view, even if you start by asking everyone at least once, they will first vocally oppose it. Especially when it comes to news... they say it's an opportunity to increase their approval rating...

Once you convince most people behind the scenes, you have no choice but to tell the story.

It's not that bad, wouldn't it be better not to worry about it anymore... No, I think it's been like that from the beginning... I did it.

It seems to me that even people who have always wanted nuclear armament to their death will suddenly turn against it at that mo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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