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사타니스트 다니엘 마스트랄이 폭로한 내용

미갤러(210.216) 2024.07.02 23:24:39
조회 86 추천 1 댓글 0

[아래는 Ex-Satanist Details Illuminati Spiritual Plan<<이라는 영문에서 발췌 번역한 내용입니다. 사타니스트 출신 저자가 밝히는 사타니즘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사타니스트들의 주장을 신사도들의 교설(참고<<)과 비교해 보면 유익한 것 같아서 올리니 참고 바랍니다.]

 

門 Portals

 

stargate1.jpg?type=w2 

TV나 영화를 보면 문(포털portal)의 개념이 자주 되풀이되는데, 이것은 현재 차원 또는 우주에서 또다른 차원으로 보내는 입구이다. 예를 들어, 영화 "스타게이트"에서는 외계인들과 영적 상승의 개념으로 이것이 사용된다. 심지어 스머프들조차 다른 세상으로의 문을 열어줄 천체들의 특정한 정렬을 기다린다.

이런 테마가 미디어에 되풀이되는 이유를 어쩌면 브라질 작가 다니엘 마스트랄Daniel Mastral의 책 "초자연의 흔적Rastros do Oculto"이 설명해 줄지도 모르겠다. 마스트랄은 고위 사타니스트였으며, 브라질의 사타니스트 그룹의 지도자로 양육되었으나, 그리스도에게로 전향해서 복음주의자가 되었다.

 

오컬티즘, 사술과 사타니즘은, 문이 열리고 추락한 악한 천사들 즉 악령들과 교통하게 되는 것을 구한다고 그는 그의 책에서 말한다. 모든 시대를 통해 축적된 에소테릭秘傳esoteric 지식은 악령들에 의해 의식儀式ritual의 형태로 전해져 왔는데, 이 의식들은 이런 문을 열고 사람들을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게 함으로써 그들이 저주받도록 만든다.

 

저자에 의하면 고대 이집트에서 사탄은 소수의 사람들과의 동맹을 약속했다. 미스테리 학당의 멤버가 된 이들은 "불의 자녀Children of the Fire" 형제단으로 알려졌다. 마스트랄에 의하면 두 종류의 문이 있는데, 이들은 육체로의 문과 지구로의 문 두가지이다.

 

육체로의 문

 

육체로의 문은 악령들로 하여금 인간들과 소통하며 그들을 조종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 가장 기본적인 의식은 채널링channeling으로서, 영이 영매의 입을 통해서 상담과 명령을 내놓는다. 피의 제사, 심볼, 음악, 마약 그리고 특수한 명상은 악령과의 더 높은 수준의 밀착을 허용함으로써 추종자에게 더 큰 영적 능력을 제공한다. 이런 능력으로는 고전적 오컬트 사술인 점(예언), 텔레파시(실은 악령들의 메시지), 불의 창조, 염력 등이 있다. 이것들은 개인의 상승은 아니며, 그저 영들이 한 일을 통해 사람이 "상승"한 것처럼 보이는 것에 불과하다.

 

차크라와 쿤달리니 영의 각성(완전한 귀신들림)의 교리는 실은 육체의 문을 악령에게 여는 것이다. 더 고급 추종자들은 그들의 몸을 떠나서 아스트랄 프로젝션/투사를 할 수 있는데, 여기서 그들의 몸은 정지해 있지만 그들은 영으로 돌아 다닌다. 이런 상태에서 그들은 악령들을 방문하고 교류할 수 있다. 

 

사타니즘의 계급 전체는 그 사람에게 머무는 수호자 악령의 세력과 계급에 좌우된다. 일반적으로 오컬트와의 오랜 가족력을 가진 사람들이 가장 강력한 악령들을 그들 편에 가진다.  강력한 악령들은 실제로 병을 일으키거나 사고를 유발시킬 수 있으며, 사타니스트들 사이의 싸움은 드물지 않다 (사실 사타니스트끼리는 수시로 싸우게 된다고 한다 사탄은 사타니스트를 속이고 이용하고 지옥으로 데려가는게 유일한 목적이라고 한다 사타니스트들이 벗어난 뒤에 쓴 글 보면 공통적으로 나오는 내용). 다행히도, 그들은 성령과 하나님의 천사들이 보호하는 참 크리스천들을 해치지 못한다.

 

지구로의 문

 

stargate2.jpg?type=w2

 

지구로의 문은 조금 더 복잡하다. 마스트랄에 의하면, 현실은 공간에서는 서로 겹치지만 실질적으로는 분리되어 있는 아홉 개의 차원으로 이루어진다. 그는 엘레베이터의 비유를 든다. 더 상승된 차원에서 온 영들은 아래 층으로 내려갈 수 있지만, 아무도 위로 올라가지는 못한다. 우리는 네번째 차원에 산다. 우리 아래에는 하나님의 심판으로 갇혀 있는 소수의 강력한 악령들이 있다. 루시퍼는 아홉번쨰 차원과 그 위를 갈 수 있는 유일한 악령이다.

 

일부 문들은 일시적이며, 일부 가장 중요한 문들은 영구적이다. 일시적 문들은 차원들의 타이밍과 배열에 의한 것인데, 이에 대한 지식은 우리의 과학과 지각을 뛰어 넘는다. 그렇기 때문에 오컬티스트들은 수비학, 게마트리아와 점성술에 집착하는데, 이런 도구들을 통해 고위 영들과 접촉하는 문들을 이용하는 계산을 수행할 수 있기 때문이다.

 

피의 제사의 필요성

 

악령들은 거리를 활보하지 못한다. 그들이 나타나려면 피의 의식을 통해 만들어진 강한 에너지가 필요하다. 하지만 일단 의식이 끝나면 악령들은 사라져야 한다. 보다 안정적인 접촉은 오직 문들을 통해서만 이루어진다. 영구적인 문들을 찾는 것이 사타니스트들의 주된 목적이다. (그들은 루시페르Lucifer의 자녀들이라고 불리는 것을 좋아한다.)

 

마스트랄에 의하면, 90개의 문들이 있는데, 72개는 금세기 초에 열렸다. 2006년에 아홉 개가 더 열렸으며, 마지막 아홉 개는 2013년에 열릴 것이다. 이 문들이 열리는 정확한 조건은 몇 안되는 최고위 마법사witch(사타니스트)들만 안다.

 

그들에게 대규모의 인간제사와 심령에너지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사타니스트에게 주어지는 위대한 영광은 이 문들 중 하나를 통과해서 악령의 권세(자)를 그들(악령들)의 "안마당"에서 만나는 능력이다. 이 과정에서 시간의 이동이 일어나는데, 지구에서의 몇 분이 다른 공간에서의 몇 시간이 된다. 지난 1950년 이후 우리가 본 UFO, 빛의 구체들orbs과 유령 등의 많은 영적 현상은 이런 문들이 열렸기 때문이다.

 

사탄이 바라는 것은 마지막 문들이 열리고 낮은 차원에 있던 강력한 악령들이 지구로 와서 종국에는 인류와 상호작용하는 것이다. 그들은 악령으로 나타나지 않을 것이며, 자애로운 외계인과 진화한 빛의 영들로 자신들을 내보일 것이다.

 

보통 사람들은 고위 악령들에게 완전히 사로잡히는 것을 견디지 못하며 육체가 죽어버릴 것이다. 이것이 채널러(영매)들이 "세션"이 끝나면 항상 탈진하는 이유이다. 사타니스트들의 목표는 결국에는 매우 높은 악령으로부터의 완전한 사로잡힘에도 견딜 수 있으며 지구 상에서 볼 수 없었던 능력을 보이는 인간을 완성시키는 것이다. 이 사람은 지금 존재하는지도 모르며, 그는 적그리스도가 될 것이다.

 

결론

 

마스트랄의 설명은 사타니즘과 미스테리 학당에 대해 우리가 아는 것과 어긋나지 않는다. 당신이 만약 이 기괴한 영적 실재를 믿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우리의 "글로벌리스트 엘리트"는 이것을 믿으며 그리고 그들의 계획을 위해서는 그들에게 인간의 피가 필요하다는 점에는 매우 유의해야 할 것이다.

 

우리는 앨리스 베일리의 "하이어라키의 출현"Externalization of the Hierarchy [블로거주. 종말의 적그리스도의 세력이 구체화되는 과정을 적은 뉴에이지 교설로서 신지학회의 앨리스 베일리가 "마스터"로부터 받아 적은 것. 참고<<]이 벌어지고, 오컬트의 오랜 비밀들이 드러나는 시대에 살고 있다. 그들은, 우리가 그들의 행동을 알고 있음을 알고 있으며, 따라서 곧 전쟁이 벌어질 것이다. 하지만, 이것은 물질적 전쟁이 아니라 영적인 전쟁이다. 우리 편에는 하나님이 계시며 그분의 거룩한 천사들이 우리를 보호한다. 마스트랄 자신도 악령들이 크리스천을 건드리지 못한다는 사실을 대면하고서 집단을 떠나기로 결심했다.

 

사탄은 그가 패할 것을 알고 있으며, 가능한 한 많은 사람들을 지옥으로 함께 데리고 가기 위해 하나님에 대한 승리의 약속으로 그들을 속이고 있다. 결국 우리는 예수님의 말씀을 기억해야 한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하나님은 그분의 아들의 희생을 통해 더 높은 차원과 완전한 진화로 들어가는 "문"을 허락하셨다. 다행히도, 우리 쪽에서는 어떤 의식도, 제사도, 노예짓도 불필요하다. 이것이 사탄이 우리가 알기를 원치 않는 것이다.


아홉번째 차원위부터가 천국이라는 말이 있던데

추천 비추천

1

고정닉 0

2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외모와 달리 술 일절 못 마셔 가장 의외인 스타는? 운영자 24/07/01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2/28 - -
2760632 데드캠프 국내판 세계판 재밌드나? 하느님(1.252) 07.05 22 0
2760631 공포영화 생방으로 진짜로 고문해서 죽이는거보고 쾌감 좋드나? 하느님(1.252) 07.05 28 0
2760630 음력 5월 마지막.... 과연 메이 릴리트의 운명은..... 훠.... ㅇㅇ(223.33) 07.05 63 2
2760629 날. 데려가줄래. ㅇㅇ(14.42) 07.05 57 0
2760628 정브이 차단당해서 글 안쓰고 있는거지? [12] 글루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5 68 1
2760627 불로 죽이고 회떠서 죽이고 팔다리 병신만들고 하느님(1.252) 07.05 34 0
2760626 동정했다고 즈그 가족들도 보고 하는 놈들인데 하느님(1.252) 07.05 20 0
2760625 적들 종족들은 오래전부터 적을 동정 조금이라도하면 생지옥이었어 상제님(1.252) 07.05 24 0
2760624 동정 한번 했다고 생지옥으로 거덜내버리고 상제님(1.252) 07.05 31 0
2760623 맨날 충격 공포 세계가 다 먹힌지가 언젠데 사기중에 사기로 가리고 상제님(1.252) 07.05 32 0
2760622 부처는 순수한..... 사탄 그 자체임ㅇㅇ.... ㅇㅇ(223.33) 07.05 116 6
2760621 속보)) 영국 적화 되어버림 ㄷㄷㄷㄷㄷ ㅇㅇ(223.33) 07.05 129 6
2760620 저주가 랜덤으로 죽인다고 생각하는게 오산이지 상제님(1.252) 07.05 35 0
2760619 다 죽이뿌야지 끝나지 끝나겠나 그냥 싹 쓸어버려야돼 상제님(1.252) 07.05 27 0
2760618 왜 가게에가도 좆같이 말하고 미용실가도 좆같이 말하노 상제님(1.252) 07.05 25 0
2760617 조직도 꺼내면 손발이 제발저리누 ㅋㅋㅋ [1] 미갤러(39.7) 07.05 30 0
2760616 간다 상제야 [1] 미갤러(15.235) 07.05 29 0
2760615 노스트라예언이 왜 거의다 전쟁예언이겠냐 맨날 충격 공포 상제님(1.252) 07.05 43 0
2760614 상제야 [2] 미갤러(15.235) 07.05 34 0
2760613 나보고 맨날 병원가자고 검사하자고하는게 또 칩박을려고 상제님(1.252) 07.05 26 0
2760612 조직도 미갤러(15.235) 07.05 40 0
2760611 사람들을 왜 수술이나 정밀검사를 시키냐면 어딘가에 칩 박는다 상제님(1.252) 07.05 34 0
2760610 ai가 하는 모든 일이 항상 인간과 함께 해야하는 이유 히힝 행행(180.211) 07.05 31 0
2760609 진짜 권력층들이 돈 얼마나 많은줄아나? 인방에 일부러 이백만개쯤만 쏘개막 상제님(1.252) 07.05 35 0
2760608 대통령이 언제부터 좁밥중에 좁밥이 됐나 상제님(1.252) 07.05 25 0
2760606 사건사고 일으키고 히어로 만들고 하는게 그놈들 일이야 상제님(1.252) 07.05 28 0
2760605 맨날 열받게하는게 그놈들 일인데 배달갤 가봤나? 배달하는사람 존나 비하함 상제님(1.252) 07.05 23 0
2760604 대통령이 그렇게 큰빽이 아니라는 말이 오래전부터 있었잖냐 상제님(1.252) 07.05 30 1
2760602 사회 자체가 사기라니깐 칼부림 이슈로 군대들이 총들고 다니는게 말이되나 상제님(1.252) 07.05 33 0
2760601 오늘도 교대한번 철저하네 빈틈이 없다 ㅇㅇ(39.7) 07.05 32 0
2760600 조직도 미갤러(15.235) 07.05 41 0
2760599 이 세상은 알면 알수록 존나 무서운거야 반격을 할 수 밖에 없어 상제님(1.252) 07.05 41 0
2760598 선비야 [15] 미갤러(15.235) 07.05 58 1
2760597 짬톹의개씹자보노를 통천령의 통천 노벨상에 이른남자가 미갤러(58.232) 07.05 27 0
2760596 안그래도 조직스토킹 쫓아다니며 글 싸지르는거 [5] 미갤러(15.235) 07.05 59 1
2760595 브이야 근데 저 병신년 [1] 미갤러(15.235) 07.05 59 0
2760594 근데 이 떵브이시키 이거 이거 가만보니 [1] ㅇㅇ(116.46) 07.05 46 3
2760593 대포업자들 돌아가믄서 먹는 좆집련 이름이 머지? 미갤러(15.235) 07.05 26 0
2760592 좆망한 갤 방 빼면 느그 티나니까 미갤러(15.235) 07.05 28 0
2760591 떵브이시키 인생에도 서광이 비추노? [3] ㅇㅇ(116.46) 07.05 43 1
2760590 공공보건의료대학 설립 (7/18) 우유(218.48) 07.05 46 1
2760589 주민자지회 설치 (7/16) 우유(218.48) 07.05 29 2
2760588 좆망한 갤 방 빼면 느그 티나니까 미갤러(15.235) 07.05 31 0
2760587 자치분권 사전협의제도 법제화 (7/3) 우유(218.48) 07.05 26 2
2760586 얍삐랑 난노 같이 있네 [7] 미갤러(15.235) 07.05 45 0
2760585 얍삐야 미갤러(15.235) 07.05 26 0
2760584 시리소니는 박완규라도 처녀가 좋은가본데 ㅋㅋ 미갤러(106.102) 07.05 62 2
2760583 내 폰에 앱, 콘테츠 맘대로 들어오기 (7/12) 우유(218.48) 07.05 45 2
2760582 거 좋아하믄 사진부터 까고 들이대렴 미갤러(39.7) 07.05 28 0
2760581 얍삐야 미갤러(15.235) 07.05 20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