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하루일과가 다 지나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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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업이 대학병원 의사인 여자 복싱선수..gif <서려경> 순천향대 의대 졸업 순천향대학교 소아청소년과 신생아학 9전 7승(5KO) 2무 23년 국내단체 챔프먹고 올해 3월 WIBA 10라운드 세계 챔피언 도전했는데 무승부로 실패했음 (목굵기만 봐도 인자강인듯) 복싱은 2019년 친하게 지내던 선배 마취과 의사의 권유로 시작 1년차에 프로테스트 그리고 20년부터 올해까지 9전을 뜀. 2022년 서울 삼성병원에서 펠로우 2년 차에는 경기를 뛰지 못했다고함 주무기는 스트레이트와 레프트 훅 여자 경량급에서 ko가 70%인 하드펀처임 롤모델은 이노우에 나오야 ㄷㄷ 가장 힘든경기가 프로 데뷔전이었다고 하는데 상대도 취미로 복싱하는 전업주부였음 ㅋㅋㅋㅋ빠따 다 씹고 난타전하다가 판정승으로 이김 유독 격투기쪽이 이런 사례가 많던데 격투기는 엘리트 체육 ㄹㅇ 쓸모없는듯.... 생활체육으로 재미붙인 인자강들이 하는게 성적 더 좋을듯 - dc official App 작성자 : 방파제

오늘도 하루일과가 다 지나가네요모바일에서 작성

미갤러(223.39) 2024.07.02 17:20:18

조회 38 추천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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