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만 문제를 어디서 만들어 온다

하나 해결하면 또 다른 문제 어디서 만들어 오고

또 해결하면 자꾸 어디서 생각하지도 못한 곳에서 문제를 만들어 오고

또 엄청 큰 일은 아닌데 또 엄청 작은일은 아니게

즉

내가 일상생활에 신경을 못쓰고 혼란스럽게 만들고

또

npc 부모는 인간적 연민을 이용해서

범죄와 하면 안되는짓이나

양심을 팔게 하거나 선을 어기게 한다

예를 들어서

npc 부모가 자기가 아프다면서 자기 사정이 힘들다면서

자꾸 내 재량 안에서 할수있는 양심을 파는일,인간성을 저버리는일을 유도하면서

돈을 힘을 얻어서 자기를 도와주게끔

절대 직접적으로 말은 절대 안하는데

딱 저렇게 하게끔 유도를 한다는거다

예를들어서

양심을 속이고 말장난을 하면 정부지원금을 받을수 있는게 있는데

npc 부모는 돈이 필요한 상황이고

세상적 생물학적 자식새끼인 나는 돈이 없는 상황인데

내 회사에서 내가 담당하는 업무에서 조금만 양심팔고 거짓말하면 거짓말로 정부 지원금을 받을수 있거든

이걸 어떨때는 대놓고도 받으라고 한다는거임

내가 양심상 할수 없다라고 따지면

한숨을 존나 쉬면서 계속 받으라고 대놓고 강요는 강력하게 안하는데

답답하다는둥

꽉 막혔다는둥 안들킨다는둥 다 그정도는 하고 산다는둥

오히려 사람을 이상하게 몰아가고 연락 끊을듯이 협박비슷하게 한다

여기에 넘어가면 계속해서 죄에 물드는거고 짐승 되는거야

이렇게 사람을 째째하게 몰아간다

정작 돈 필요한건 자기면서 말이야

이렇게 인간적 연민을 이용해서 사람을 악에 빠지게 하고

백신때도 그렇지?

"가족을 위해 맞아"

"아빠가(내가,니가) 백신 안맞아서 우리가 굶어 죽게 생겼잔아"

"여보 백신 안맞으면 회사 짤릴수도 있잔아 그냥 맞아"

이런식으로 결혼해서도 자식 아내 가족이란 npc 가 나를 악에 물들게 한다는거임"

그래서 성경말씀에

부모 자식을 버릴수 있는 자만이 능히 내 제자가 된다 하셨다고 예수님께서 말씀 하시지

여기서 부모 자식은 생물학적 부모 자식은 물론이며

부모,자식=세상적 관점=인간적 연민 이라고 확신한다

또

마태복음 12장 46절 ~50 절 :

예수께서 무리에게 말씀하실 때에 그의 어머니와 동생들이 예수께 말하려고 밖에 섰더니

한 사람이 예수께 여짜오되 보소서 당신의 어머니와 동생들이 당신께 말하려고 밖에 서 있나이다 하니

말하던 사람에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누가 내 어머니이며 내 동생들이냐 하시고

손을 내밀어 제자들을 가리켜 이르시되 나의 어머니와 나의 동생들을 보라

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이니라 하시더라

이 말씀구절을 보면 절절히 와닿는것임을 확신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