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스터 크로울리(본명 : Alexander Crowley)는 1875년 영국에서 태어났다.
어려서 아버지를 잃고 지독할 정도로 엄격한 어머니 아래서 성장했다.
청소년 시절 기독교 기숙 학교에서 생활을 하게 되는데 이 학교는 학생의 죄를 발견한
교사에게는 가점을 주어 여러가지 이득을 주었는데 그로 인해 일부러 함정을 파고 학생들을
잡아내는 교사도 있었다고 한다. 또한 학생들간에 서로의 죄를 고발하는 것은 사탄에게서
'왕국'을 지켜내는 훌륭한 일이라고 하여 장려했다고 한다.
12세의 크로울리는 동급생에게 "맥주를 마셨다"라는 허위고발을 당하게 된다. 이로인해 골방에
갇혀서 물과 빵을 제외한 일체의 음식을 받지 못한체 자백을 강요받게 된다. 결국 영양실조와
스트레스로 인해 건강에 이상이 생겨 학교를 그만두게 되었다(이로인해 기독교에 대해 반감을
가지게 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크로울리는 이 시절 읽게 된 밀턴의 '실락원'에서 기존에 갖고 있던 기독교에 대한 반감에 더해서
마법과 사탄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었다.
실낙원이라는 책은 1667년 발매 되었고 존밀턴은 프리메이슨은 아니였으나
현 프리메이슨들이 실낙원을 좋아했던 책이라고 한다
사탄의 역사는 실제 하고 계속 현대 문명 문화까지 이어져오고 있으며 사탄을 위해 일하는 사탄숭배자들이 존재한다
에베소서 2:2에서 사탄은 또한 “공중의 권세 잡은 자”로 불립니다. 요한복음 12:31 에서 사탄은 “이 세상의 임금”입니다. 이러한 호칭 외에도 다른 많은 것들이 사탄의 능력을 보여줍니다. 예를 들어, 사탄이 ”공중의 권세 잡은 자”라는 말은 사탄이 이 세상과 세상 사람들을 어느 정도 지배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알레스터 크로울리는 사탄숭배자가 된 결정적이 중요원인은 사탄의 사상이 담긴 실낙원에 있었다.
특히 알레스터 크로울리는 마법과 사탄에 관심이 많았고 사탄의 사상 뉴에이지를 만들어 현대 문명 문화에 큰 영향력을 끼쳤다 그리고
실제 프리메이슨들 옷 입은것을 보면 마법사 같이 느껴지는 걸 알수가 있다 이게 우연일까?
하나님께선 요술하는 자나 무당이나 이런 일을 행하는 모든 자를 가증히 여기신다고 한다.
(신 18:10) | 그의 아들이나 딸을 불 가운데로 지나게 하는 자나 점쟁이나 길흉을 말하는 자나 요술하는 자나 무당이나 |
(신 18:11) | 진언자나 신접자나 박수나 초혼자를 너희 가운데에 용납하지 말라 |
(신 18:12) | 이런 일을 행하는 모든 자를 여호와께서 가증히 여기시나니 이런 가증한 일로 말미암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들을 네 앞에서 쫓아내시느니라 |
출처 https://friendsofcama.blogspot.com/2012/08/paradise-lost.html
프리메이슨들은 실낙원이라는 책을 좋아했다고 한다
참고로 실낙원이라는 책을 읽고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졌다고 한다.
사진을 한번보자
출처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isHttpsRedirect=true&blogId=kmh0207good&logNo=220426221967
사탄이 어떤 방식으로 인간들을 속이는지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사진 한장 보며 글 마치겠습니다
국내에 사탄 회원들이 활동한다는 속보가 있습니다
참고 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열왕기상 18:21 KRV
엘리야가 모든 백성에게 가까이 나아가 이르되 너희가 어느때까지 두 사이에서 머뭇머뭇 하려느냐 여호와가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좇고 바알이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좇을찌니라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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