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서 박민영은 광고, 화보 촬영 중인 듯 메이크업을 받으며 대기실에 앉아 있다. 블랙 컬러의 민소매 의상을 입고 있는 박민영은 의상 컬러와 대비되는 새하얀 피부를 자랑했다.
특히 박민영은 최근 살이 더 빠진 듯 더 작아진 얼굴을 보였다. 또렷한 이목구비가 주먹 만한 얼굴에 다 들어갔다. 풍성한 헤어와 함께 우아한 매력을 보였고, 그와 함께 '기상청 사람들'에 출연한 배우 유라도 "아이잉 이뽀"라고 감탄했다.
한편 박민영은 지난 13일 '2022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Asia Artist Awards, AAA)'에서 베스트 아티스트상과 핫트렌드상을 수상했다. 최근 재력가와의 결별로 화제에 올랐던 그는 "그저 배우로…배우로서 좋은 연기와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올해는 제게 쉽지 않았던 해였다. 앞으로는 더 성실하게, 실망시키지 않는 배우가 되겠다. 약속 꼭 지키겠다"며 심경이 담긴 소감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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