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김민기 기자]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박수홍이 늦둥이 딸 전복이의 폭풍 성장에 감탄을 금치 못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지난 방송에서 딸과의 첫 만남으로 시청자들을 뭉클하게 했던 박수홍은 이번 방송에서 벌써 14일이나 자란 딸의 모습에 밤새 웃음꽃을 피웠다.
생후 14일 차에 접어든 전복이는 벌써부터 목을 가누고 아빠를 향해 똘망똘망한 눈빛을 발사하며 심쿵 매력을 발산한다. 또한 앵두 같은 입술과 풍성한 머리숱까지 갖춰 완벽한 비주얼을 자랑한다. 특히 아빠를 닮아 길쭉한 다리가 눈에 띄어 '롱다리 유전자'를 물려받았다는 감탄을 자아낸다.
박수홍은 딸바보 아빠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준다. 만세를 하는 전복이의 모습에 따라 하며 세상을 다 가진 듯 행복해하고, 밤새 딸을 품에 안고 잠들지 못하는 등 딸 사랑이 남다르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