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한가인, 입담 폭발 "대학교 초반에 딱 한 번 소개팅 해봤다"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11.21 09:10:05
조회 124 추천 0 댓글 0


[메디먼트뉴스 김진우 기자] '미우새'에서 한가인이 출연, 또 한번 예능에 봉인해제된 입담을 폭발한 가운데 이번엔 예민할 수 있는 집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전했다.

20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우리새끼(미우새)'에서 배우 한가인이 스페셜 MC로 등장, 모벤져스들은 "너무 예쁘다"며 전원기립했다. 특히 토니母는 "너무 좋아했는데 갑자기 결혼한다더라"며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MC신동엽도 "실물로 보면 이 정도 아름답기 쉽지 않다"며 역시 한가인 미모에 감탄, 모벤져스와 함께 "연정훈씨가 복이 있다, 예쁜 여자들 다 코에 점이 있다 "고 했다. 이에 한가인도 "맞아요 진짜 복이 있죠"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본격적으로 질문타임이 이어졌다. 예능으로 봉인해제된 근황을 언급, 서장훈은 "활발하게 예능 등 활동 중이다"며 신비주의 콘셉트 지키느라 힘들었다고 했다. 이에 한가인은 "실제 성격과 방송이미지가 차이가 있다보니 (소속사에서)예능에 안 나가는게 좋을 것 같다더라 , 방송 나가면 이미지 깬다는 것"이라며 본의 아니게 방송활동 안 하게 됐다는 비화를 전했다.


신동엽은 "요즘 예능 출연으로 털털하다는 반응 말도 많다더라"며 가족들 반응을 물었다. 이에 한가인은 "방송 나가는 걸 두려워해, 조마조마한다"며 웃음지었다. 그러더니 한가인은 "어느 날 남편이 내 기사를 보더니 깊은 한숨 쉬더라 '이런 말은 또 언제했어' 하더라"며 에피소드를 전했다.

또 특별히 가족들이 조심해달라는 말이 있었는지 묻자 한가인은 "엄마한테 '미우새' 나간다더니왜 거길 나가냐고 해, 미우새 안 나가면 안 되냐고 하더라"며 "시청률 많이 나오니 절대 안 나갔으면 좋겠다고 하더라, (실제 성격을) 전국민이 많이 알게 된다는 것 '나는 못 보겠다 어떡하니 (하더라)'"며 본인도 민망한 듯 웃음지었다.

계속해서 신동엽은 앞서 연정훈이 먼저 출연해 '통금시간 어기면 킨십십 제한이 있다'고 했던 말을 언급,
늦은 시간만큼 난이도가 바뀐다는 말이었다. 한가인은 "신혼 때는 그랬다, 결혼 10년차까지"라며 "지각 10분마다 가까이 못 오게해, 30분 늦으면 3일 동안 ,1시간 늦으면 6일이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젠 돈으로 해야할 것 같다 이제 일부러 늦는 것 같다"며 20년차 부부다운 입담으로 폭소하게 했다.


또 이날 방송에서 언니와 어릴 때 크게 싸웠던 적을 언급했던 것을 묻자 한가인은 "그 말을 하고 나서 언니한테 연락이 왔다 내가 언제 너를 그렇게 때렸냐고 하더라"며 같은 싸움이지만 다른 기억이었다고 했다.

한가인은 "언니가 '너가 대들었지 그리고 네가 가만히 맞고 있을 애도 아니'라고 했다"며 "볼 잡고 참고 있다가 누가 먼저 내려놓을지 본다 너랑 나랑 오늘 죽자는 스타일" 이라며 셀프 폭로했다.

이때, 서장훈은 "대한민국 3대도둑"이라며 "비랑 연정훈, 그리고 간장게장 밥도둑이더라"고 했다. 이에 한가인은 "이젠 김연아 남편 고우림으로 바뀌었다더라"며 거들었다. 서장훈은 "밖에서 우리 집 한가인 있다고 자랑한다더라"며 지금도 꿀이 뚝뚝 떨어지는지 묻자, 한가인은 "이 말을 해야하나"라며 망설이더니 "(남편이) 밖에 나갔다오면 '여보 '빨리 좀 와바~ 한다, 눈 정화 좀 해야지' 한다 , 안구정화"라고 말해 폭소하게 했다. 20년 째 변함없는 사랑꾼 모습. 한가인은 "고도의 전략, 상당히 머리가 좋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반대로 한가인이 바라보는 남편 연정훈의 외모를 묻자 한가인은 "남편 연정훈 그다지 잘생긴 얼굴 아니"라며 "훈남이지만 조각처럼 그런 얼굴 아냐 장동건, 원빈처럼 조각 칼미남은 아니다"며 거침없이 답했다. 이에 허경환母는 "그런 얼굴 실증난다 허경환은? 훈남형"이라며 "키 컸으면 대한민국 판도 달라졌을 것"이라 말해 폭소하게 했다.


한가인의 첫사랑도 물었다. 소개팅 만남을 떠올린 한가인은 "대학교 초반에 딱 한 번 소개팅 해봤다"며 "첫사랑이라면 그때 만났던 분이 첫사랑 6개월 넘게 만났다"고 했다. 이에 서장훈이 "혹시 1년? 이면 사랑이다"고 하자 한가인은 "상당히 곤란하다"며 대답을 회피, 서장훈은 "그럼 이 정도까지만 하자"며 센스있게 계속해서 토크가 이어졌다.

연애 스타일을 묻자 한가인은 "남편이 밀당 귀재라고 해, 삼한사온법이 있다"면서 "3일은 쌀쌀맞고 차갑게 4일은 세상 잘해주고 장난도 치고 애교도 부린다고 하더라"라며 연속으로 이어진다고 했다.

마음이 넘어왔나 싶을 때 또 무관심하게 차갑게 대한다고. 나중엔 관심을 준다고 하자 서장훈은 "한가인이니까 가능한 것, 잘못하면 다 도망간다"고 거들었다. 그러자 한가인은 "남편이 연애할 땐 밀고 당기하더니 요즘엔 7일내내 밀기만 한다더라, 밀리다 절벽 끝에 와있다고 한다"고 했다. 이에 서장훈은 "다시 강조하지만 한가인이니까 가능한 것"이라 강조했다.

또 한가인은 남편 연정훈과 언제 잘 맞는지 물었다. 한가인은 "1부터 100까지 정말 다 다르다식성, 성향 등 식사도 따로해야한다"면서 "유일하게 잘 맞을 때가 남 욕할 때, 뒷담화 할 때는 기가 막히게 잘 맞는다"고 말해 폭소하게 했다.


한가인은 "신혼 초 이 얘기 저 얘기하다 누구 뒷담화하면 새벽 3~4시까지 남의 욕을 그렇게 했다 어쩔 땐 4~5시간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한다"고 말하기도. 한가인은 "보통 남편이 아내가 뭐라하면 중립적 입장에서 얘기하는데 남편은 내가 '저 사람 이상하다;고 하면 '저 사람 정신병자;라고 한다, 날 흥이 나게 한다"면서 "밤새서 남 욕한 적 많았다, 쿵짝이 잘 맞는 것"이라 덧붙였다. 이에 서장훈은 "우린 재밌는데 연정훈이 집에서 가슴 졸일 것 같다"며 웃음 짓게 했다.

서장훈은 한가인에게 "본인이 예쁘다는 거 알았나"고 묻자 한가인은 "대학가서 알았다 진짜 그 전에 몰랐다"고 했다. 하지만 배화여고 3학년 시절 뉴스 모습을 공개하자 "촬영날 방송국에서 학교로 뉴스 인터뷰가 왔다 '현주가 예쁘니 시키자'는 반친구들 권유로 인터뷰를 했다"며 "저 때 인터뷰하면서혹시 내가 나중에 TV나오는 사람되면 자료화면으로 쓰일 수 있겠다, 그 생각을 했는데 너무 신기하다"고 했다. 예상대로 자료화면으로 쓰이고 있는 중이기 때문.

또 학창시절 '도전 골든벨' 출연도 많이 화제됐던 바. 풋풋한 고3때 모습이 공개됐다. 공부도 꽤 잘했던 것으로 유명했다는 한가인. 수능 400점 만점에 384점이란 기록을 세웠기로 유명하다. 이에 한가인은 "수능점수가 실제 380점인데 조금씩 1저믹 올라가 384로 올라가, 굳이 내리고 싶진 않지만 실제는 380점. 정정하진 않았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 가운데 모니터 속에서 허경환의 집 얘기가 나오자, 한가인에게도 남편 연정훈과 집이 공동명의인지 물었다 이에 한가인은 "공동명의도 있고, 지금 있는 집은 제 이름으로 있다"며 집이 두 채라는 것을 간접 언급하더니 "근데 부부는 상관없지 않나, 법적으로 우리가 이혼할 건 아니지만 이혼해도 분할이 되니까"라며 역시 녹슬지 않은 입담으로 웃음을 안겼다. 



▶ 한가인, 입담 폭발 "대학교 초반에 딱 한 번 소개팅 해봤다"▶ 돌싱글즈 이소라, ♥최동환에게 "이혼 후 누군가를 만난다는게 죄스러운 입장이 됐다"▶ 유재석 슈퍼카 자랑, '거지꼴'하고 "(포르쉐) 파나메라 타"▶ 뭉쳐야 찬다2, 조기축구회 최초로 해외전지훈련...카타르 입성▶ 조세호 한강뷰 아파트 공개, 명품 매장같은 드레스룸에 '홍김동전' 멤버들 입이 '떡'▶ 재벌집 막내아들 송중기, '순양의 저승사자' 신현빈과 대학생 시절에서 재회▶ 강타, "H.O.T. 첫 정산 1000만원...1996년 잠실 아파트 반 채 살 금액"▶ 송가인 모창 박성온, '히든싱어 시즌7' 왕중왕전 최종 우승...2등은 '섭외하러 온 잔나비' 최진원▶ god '유퀴즈' 출격..4년만 완전체 "방송일은 정해지지 않았다"▶ 강소라, 출산 후 2년 간 공백...'남이 될 수 있을까' 이혼 변호사로 복귀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인터넷 트랜드를 가장 빠르게 알고 있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25 - -
22777 주병진, 세 번째 맞선 상대는 '수산물 도매업' 김규리…골프장에서 설렘 만끽 [10]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5 6545 3
22776 임영웅 팬덤, 백골부대에 세탁기·건조기 기부…선한 영향력 입증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5 206 0
22775 최진실 자녀 최환희X최준희, 첫 남매 화보 공개…훈훈한 케미 자랑 [7]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5 990 2
22774 혜리, 반려견과 함께한 섹시 산책룩 화제…유튜브 채널 통해 팬들과 소통 [1]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5 223 0
22773 지드래곤, '홈스윗홈' 발표 후 현타 인증…"공항 주차장에서 빙그래곤"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5 161 0
22772 5일 컴백 크래비티, 설렘 유발하는 소년美 가득 티저 공개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5 104 0
22771 김종민, 11세 연하 여친과 내년 결혼 발표 "내년 2~3월에 결혼할 것" '신랑수업'서 깜짝 고백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5 183 0
22770 맨인블록,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진출… 소화기 질환 AI 솔루션 본격 개발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5 103 0
22769 서울 베스트 비뇨의학과, 트래비스 게이 의장과 최소침습 전립선 비대증 수술법 임상컨퍼런스 개최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5 113 0
22768 지연, 황재균 이혼... 100억대 신혼집 '시그니엘' 재산분할 대상에서 제외될 듯 [70]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5 11714 22
22767 보아, 19세에 투자한 청담동 빌딩… 18년 만에 71억원 시세차익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5 202 0
22766 맹승지, 글래머 수영복 몸매 공개… '탄탄한 구릿빛 피부' 눈길 [3]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5 253 0
22765 전유성, 급격한 체중 감량으로 건강 이상 신호 "3번이나 입원"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5 142 0
22764 정우성♥문가비, 16살 나이차 극복하고 부모 된 사실 알려져... 깜짝 결혼설 해프닝 [2]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5 336 0
22763 동아쏘시오홀딩스, 서스틴베스트 ESG 경영평가서 최고 등급 'AA' 획득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5 106 0
22762 샘표, 아르헨티나 '김치의 날' 기념 쉽고 맛있게 김치 만드는 법 알려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5 107 0
22761 서소문성지 역사박물관 '차이의 미학' 전시 연계 '독립영화 상영' 프로그램 운영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5 73 0
22760 GC녹십자-노벨파마, 산필리포증후군 A형 치료제 글로벌 임상 1상 첫 환자 성공적 투여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5 131 0
22759 진크래프트, 세계적 바이러스학 권위자 David T. Curiel 교수와 혁신연구협력 체결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5 91 0
22758 한국, 20~40대 대장암 발병률 세계 1위…서구화된 식습관이 원인?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5 144 0
22757 뇌졸중, 조용히 다가오는 위험… 증상 없는 경우도 많아 주의해야 [1]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5 2577 1
22756 김하늘, '어머님이 누구니' 춘 김혜린 댄스 실력에 극찬 "박진영보다 잘 춰"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5 111 0
22755 지코, 솔로 데뷔 10주년 기념 콘서트 성황리 마무리...제니·도경수·크러쉬 등 게스트 참여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5 82 0
22754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주지훈·정유미, 18년 만의 재회로 폭발하는 긴장감과 설렘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5 82 0
22753 지금 거신 전화는, 파격적 스토리와 유연석&채수빈의 특급 케미!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5 77 0
22752 정우성, 문가비와 아들 양육 갈등...결혼은 거절 [1]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4 142 0
22751 Blackpink Rosé, Bruno Mars and Pimac Date in Osaka..."Great chemistry."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4 85 0
22750 블랙핑크 로제, 브루노 마스와 오사카서 피맥 데이트…'케미 폭발' [42]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4 4008 3
22749 이유비, 화려한 34번째 생일 파티…인형 미모 자랑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4 153 0
22748 송혜교, 43번째 생일 맞아 팬들에게 감사 인사 전해… 여전한 미모 눈길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4 99 0
22747 한지민, 청순 이미지 벗고 섹시미 발산…반전 매력에 시선 집중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4 104 0
22746 구준엽, 서희원에 뽀뽀하며 애정 과시…신혼부부의 달콤한 일상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4 100 0
22745 산다라박, 시스루 드레스로 자카르타 무대 장악… 완벽한 몸매 과시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4 100 0
22744 장원영, 부산 바다 배경 인형 미모 공개…'마마' 수상 후에도 빛나는 인기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4 113 0
22743 이지아, 파격 드레스로 시상식 장악…이영지와 콜라보 무대까지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4 114 0
22742 김혜수, 순백 드레스로 싱가포르 홀린 '트리거' 홍보 여신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4 86 0
22741 이혜성, '2024 MAMA 어워즈' 레드카펫 비하인드 공개…반전 글래머 몸매 눈길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4 88 0
22740 인생은 하나의 '쇼'입니다- 트루먼쇼 [9]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3 7230 11
22739 이정현, 둘째 딸 품에 안고 행복한 미소…건강한 모습 [2]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2 327 0
22738 은가은, 박현호와 4월 결혼 발표…'신랑수업' 조작의혹 해명 "혼란 죄송"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2 171 0
22737 이승기, '대가족' 삭발 인증샷 공개…"D-day 12월 11일"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2 171 0
22736 이영애,장금이가 김장을? 민낯 미모 여전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2 182 0
22735 배두나, 파격 노출 패션…망사 시스루 드레스까지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2 222 0
22734 김혜수, '트리거' 촬영 중 부상 투혼… "정의로운 또라이" 캐릭터 열연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2 148 0
22733 기안84, 뉴욕 마라톤 도전 중 쓰러져… "20km 넘어가니 지옥이었다"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2 170 0
22732 지드래곤, 하의 실종부터 할머니 스카프까지… 독보적인 스타일링 선보여 [1]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2 274 0
22731 이상우 모친, 며느리 김소연에 대한 뜨거운 애정 드러내… "우리 딸 같아"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2 138 0
22730 BTS V announces duet song with Park Hyo-shin... Presenting winter vibes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2 131 0
22729 방탄소년단 뷔, 박효신과 듀엣곡 발표… 겨울 감성 선사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2 147 0
22728 Baby Monster 'Drip' Breaks 100 Million Views on YouTube... Proving global popularity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2 123 0
뉴스 “유기농 채소 같은 영화”…송강호·박정민 ‘1승’, 진정성으로 승부 [종합] 디시트렌드 11.28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