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엔 그들이 없다,들고 일어나는. 확실한 주자가 없어선가?

미스 때 송가는  콩콩이 창법만으로 모든 노랠 불렀는데 그게 그들에겐 반가웠을 듯...

그런데 그게 그 지역,그 업종 사람들이 들고 일어나는 바람에 .....

지금도 장 마스터 찾아다니며 뜨개질하는 중이고...

심지어 '슈돌'에 장 마스터가 나오는 걸 K본부에 마구...시청평가프로에 인터뷰까지 하며 비판해 대는데..

왜 아빠육아프로에 엄마가 나오느냐고...유명하지도 않은 도경완이 장마스터 때문에 나온거라는 둥..

평가단에서 일반인도 참가시켜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하는 것과도 배치되는 것 같은데.심야로 옮긴 만큼 프로컨셉에 변화를 

주어야 하는 건 당연한 거 아닌가?

2014년도엔 장도 부부가 출산,육아에 함께 나온 걸로 아는데 그 땐 즐겁게 보던 분들이 왜 변했을까?란 질문에 응답해야..

~확신이 없으면 숨죽이고 아부하고 있다가 ~가시권에 들었다 싶으면 하이에나처럼 달려드는 그런 습성은 ...아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