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을 위해 일부러 영웅들에게 봉인됐던것처럼
리멘에서도 다음 큰그림을 위해 일부러
대적자에게 당해준것같음
큰그림은 빛(빛,어둠), 생명, 시간 네가지 힘을 모두 모아
자신을 강제로 속박한 오버시어에 준하는 존재가 돼서
기존 오버시어를 쳐내고 본인이 오버시어가 돼서
오버시어의 구속때문에 만들지 못한 신세계 창조를 노릴것같음
근거는 크게 두가지임
첫째는 윌과 하인즈의 재등장과 역할임
세르니움 초반부를 보면 검은마법사의 사상에 동조하게된 하인즈로 인해서
그란디스와 메이플월드의 경계를 부수게 되고
결과적으로 대적자는 봉인석을 잃게되며 제다모와 대립하게됨
또한
이번 카로테 스토리를 보면
검은마법사의 사상에 동조하게된 하인즈가 같은 사상을 가진 윌을 도와
결국 윌이 탈옥을 하게됨
탈옥한 윌과 검마 사상에 넘어간 하인즈가 나오는걸 보면
추후에 검은마법사의 부활에 관련된 일을 할 수 있다고봄
볼드모트 추종자들처럼
둘째는 프렌즈스토리의 하얀마법사의 존재임
프렌즈스토리는 스핀오프였다가
현재는 정식 스토리로 인정이되고 키네스토리, 히오메 등등
이미 스토리에서 큰 줄기를 잡고있음
키네시스 스토리 이후 현재 카로테까지 스토리가 진행됨에도
프렌즈스토리쪽 스토리는 전혀 진행될 기미가 보이지않음
이는 스토리 최후반부에 검은마법사가 부활할 장치로 쓰이기위해
아직까지 진행하지 않은것같음
검은마법사는 빛(빛,어둠), 시간 총 세개분의 초월자의 힘을 가지고있음
알리샤는 비료가돼서 알리샤 힘을 얻을수는 없으니
마지막 재료인 제다모를 대적자를 이용해 제거하고
마지막에 힘을 강탈해서 오버시어같은 존재가 될거같음
부활의 매개체는 프렌즈스토리의 하얀마법사
리멘의 마지막 부분과 세르니움 초반부를 보고
하얀마법사는 주인공 입장에서 선역이 된거라 생각하는 사람들이 보이는데
하얀마법사는 결코 좋은 성격이아님
자기 마음에 드는 사람 한명을
수백년동안 무한 루프로 가스라이팅해
결국 자기를 위해 목숨도 거는 정신병자로 만들어놓고
계획대로 됐다며 실실 쪼개는놈임
또한
검은마법사가 신세계 창조에 실패한 이유가
운명을 조작하는 능력이 막혀서이고 이에대한 원인이
크게 두가지가 나오는데
첫째는 봉인석을 품은 대적자
둘쩨는 제다모의 방해
검은마법사의 죽음 후의 안배로
검마 사상에 동조한 하인즈때문에
대적자는 제다모와 대립하게 돼서 봉인석은 터졌고
제다모는 스토리 흐름상 결과적으로
대적자에게 제거될텐데 제거되면
검은마법사의 가장 큰 능력인 운명을 보고 원하는 미래를
결정하는 힘을 막을 수 없게됨
결론))))
프렌즈 하마 몸 이용해서 제른 죽을때 제른 힘 먹고
빛x2 시간 생명 다 합쳐서 오버시어급으로 부활하고
진 검은마법사나 프렌즈월드의 하얀마법사가 최종보스로 나올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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