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꼬롬한 느낌이 들어서 쓰는 글이고, 아니길 바람]

필자는 어제 새벽에 우연히 장공10퍼를 득함.

그래서 삽니다[999]개 제일 비싼 가격인 241만원에 보내놓음 이 때가 새벽 4시경

자고 일어나서 아침 10시쯤 보니 아직 수령을 안해서 회수하고 다시 매랜지지 가격을 검색함

그러니 가격이 [9999]개 삽니다로 255만원이 되있었음

다시 거기에 보냈으나 오후 4시쯤 확인하니 마찬가지로 수령하지 않음

그래서 시세를 다시 보니 271만원에 999개 이상 삽니다가 또 형성돼있었음.

그래서 거기 보냈으나 30분 간 응답이 없음.

이제 메소가 필요한 시간이 돼서 260에 팝니다로 전환해서 글을 올림.

그러자 갑자기 자기한테 보내라는 귓이 바로 2~3명한테 왔는데 그게 보니까 9999개 삽니다 올린 사람들이였음.

내가 왜 자리에 계신데 수령 안하고 있냐고 지금 바로 수령해달라고 하니까 잠시 후에 모두 수령할거라고 답장이 왔지만 수령 안함

지금 그렇게 장공 주문서 매물들은 엉뚱한데 보내져서 묶여있고, 사려는 사람들은 비싸게 삽니다를 올릴 수 밖에 업는 환경이 만들어진다는 생각이 들었음

결국 몇 장 사고싶어요 라고하는 사람에게 바로 수령 하냐고 물어보고 그렇다고 해서 장공 10퍼를 13시간만에 판매함

아닐 수 있지만 아무리 그래도 자리에 있는 매입자가 팝니다 올리자마자 귓은 오는데 수령을 30분 넘게 안하고 있는게 너무 의심스러웠음.

기우이길 바라면서 글 마침. 대량 삽니다 지금 거르는거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