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교대근무나 한번 더 들어가서 야간수당으로 메소사는게 훨 속편함..

그리고 템이야 마음 편하게 먹고

일주일에 10~15억정도만 모으자는 느낌으로 천천히 모으면 한달에 한부위 괜찮은 놈으로 맞추고.

내가 뭐 유튜버나 랭커할것도 아니고 하세칼돌이 만들것도 아님

그냥 적당히 검밑솔 돌면서 키우고 싶은 케릭터 키우고 그런맛에 하는거라

지금도 전투력 1억 초반에 어쩌다 해방큐브 따라줘서 투자한거대비

재미보고있긴한데.. 레벨업도 죄다 bm으로 하고있음.. 템은 뭐 애매하게 바꾸기엔 뭐해서

그냥 모일때마다 죄다 헥사강화랑 심볼업하고있음.. 그래서 그런가 사냥터가면

나보다 쎈데 심볼레벨 낮은애들보다 훨씬 잘두들겨팸..

솔직히 사냥터가도 그냥 설렁설렁 야누스깔면서 넷플보는듯..

1만8천마리 이런거 신경쓰지도 않음

그냥 조각이나 몇개먹고 꺼야겠다 싶으면 그거만 모으고 끔

어차피 백날 재획해봐야 주마다 4억팔아서 1단계 먹이는게 속편함.. 그래도 돈 모이거든

조각도 제법 모이고 

직업이 신궁인데

그래도 이번달 열심히 조각이랑 솔에르다 꼬라박아서

오리진 마스터했음.. 내가볼때 애매한 템사는것보다

걍 오리진 마스터찍는게 딜 체감은 훨씬 큰 듯..

어차피 22성 하나 산들 가는 보스가 바뀌진 않으니..

헥사강화가 최고의 투자효율 낸다는거 여러분들도 알았으면 좋겠음..

매몰비용 신경쓰지말고 22성에 목숨걸 필요 없다 생각함

즐겜할거면 그냥

오리진이나 헥사강화, 심볼업에 투자하삼 

22성산다고 가는 보스 안바뀝니다..

2~300억이면.. 밀린 심볼을 찍든, 주력기를 찍든 아니면 오리진을 마스터하든 가능함..

22성에는 안바뀌어도 오리진 마스터하면 가는 .. 우리수준에서는 가는 보스 바뀌거나 하다못해 시간이라도 단축해서 주보돌이 쾌적함이라도 달라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