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는 소액에서 시작해서 초고액을 만든 코인부자는 존재하지 않는다임.


1. 원래 부자였다
2. 래퍼럴 부자다

소액에서 초고액을 만든 코인부자가 설령 있다하더라도 평범한 사람들은 그들을 절대 접할 수 없음
무한분에 하나 트레이딩 자체로 100억을 벌었다 하더라도, 그 사람들은 1000억을 향해 조용히 목숨걸고 달리거나,
세상밖에 나와서 래퍼럴 유도를 하게 됨 (이전까지가 실력이 아님을 인정하는것과 같음)
정확히는 10억만 벌어도 어쩌면 1억만 벌어도 래퍼럴 할려고 세상으로 나옴


그리고 이걸 전부 스킵하고 래퍼럴 부자가 될 수 있는 길이 있는데,불법사이트 운영과 블로그 운영이 있음
당장 생각나는게 이 두개고 더 있음 
불법사이트는 불법 스트리밍을 포함한 모든 불법 컨텐츠에 있는 토토사이트,
그리고 그 토토사이트랑 연계해서 해외거래소 래퍼럴 주소까지 붙여놓으면 토토하다가 '코인해볼까?' 하는 사람을 유도,


블로그 운영은 이웃은 많은데 안하는 블로그를 돈 주고 사는거임
그리고 거디가 코인 관련 정보(선물거래하는법,가입하는법 등등)를 싹 게시해놓고 마지막에 래퍼럴주소 딱 놓고 조회수를 늘리는거임.
(수동으로 할 수도 있고, 코딩 만져서 할 수도 있음)
그렇게 계속하다보면 네이버에 그런거 검색할때 상단에 뜨게되고, 
사람들이 '코인이 뭐지?' 그냥 호기심 가질때 그 블로그를 들어가서 확인하면
자연스럽게 그 주소를 타고가서 래퍼럴이 되는거임


원래 부자인 케이스의 대외적인 예시로는 일론머스크 도지코인 같은경우고,
그 외에도 뭐 다같이 코인 사서 시세를 올리고 다른사람들도 사기 시작하면 판매하는 스캠사기 이런것들이 있음


이런거 다 거르고 매매를 잘하게 되는 방법은,
자신의 경제철학 더 나아가 삶의 철학을 만들고, 방향을 확실하게 하라는거임
그중에서 가장 쉽게 와닿는게 운동이고,
운동을 했을때 힘드니까 '왜 자꾸 이런 힘든 운동을 계속 해야되지?' 라는 생각을 시작으로 자신의 삶의 철학이 생기는거
'아~ 여자 따먹어야지~', '아~남자들한테 색끈빡끈하게 보여야지~' 이럴려고 운동하는건;;
물론 운동을 하는건 훌륭한데 그런식의 마인드셋이면 너무 늦게 깨닫는다는거지


아 물론 난 래퍼럴 같은거 안함
나같은 초일류천재사이코패닉스는 리스크를 줄여야 된다는걸 알기 때문에
하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