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해줘도 ㅈㄹ 안 해줘도 ㅈㄹ할 거

뭐하러 최저시급 1만원 넘었는데 야근까지 시켜서

유저들 민심 달래줘야함?

어차피 해줘도 쌀먹이 유일한 컨텐츠고

지들 템값때문에 그런거지 

언제부터 메이플 임직원들이 유저들 템값수호단 비위 맞춰주는 존재가 되어야만 함?

비단 메이플의 문제만도 아닌거 같은데.

본메든 메랜이든 메월 속 빅뱅 전 메이플이든 메이플M이든.

상향평준화 해주면 공동부유 실현될 거 같은 망상 속에 사는 메벤남 새끼들이 정상임?

메이플 유저 많아지든 말든 어차피 유저들이 원하는 건 지들 입맛에 맞는 패치일 세상보다

그냥 무지성으로 디렉터 빠는 인간이 많아지는게 맞다. 

돈 쓰고 자시고 떠나서 

애당초 왜 메이플 임직원들이 유저들이 원하는 패치 해줘야함?

유저들이 돈 써준다고 유저들 입맛에 맞는 패치 해줘야 한다면

식당이 식당 손님 입맛에 다 맞춰줘야 하니까 오마카세 하지 말라는거 아니냐?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는 말을 애써 부정하며 메이플 하는 인생

뭐 남말할 처진 아니지만, 적어도 시급 1만원 세상에 직원 야근 까지 시켜서 월급 더 주고도 욕 먹을 바에

안 하고 욕쳐먹는게 맞지 않나? 코딩 잘 못해서 버그 생겨서 점검 길어지면 어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