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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러시아 쿠르스크 지역에서 새로운 공세 시작러시아 국방부는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의 쿠르스크 지역에서 새로운 공세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이 부처는 성명을 통해 우크라이나 공격 집단을 파괴하기 위한 노력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우크라이나 관리들도 작전이 진행 중이라고 시사했습니다.러시아 국방부는 일요일 텔레그램에 올린 성명에서 "모스크바 시간 오전 9시경, 쿠르스크 방향에서 러시아군의 공세를 막기 위해 적은 전차 2대, 장애물 방어 차량 1대, 장갑차 12대로 구성된 공격 분견대를 투입해 반격을 개시했다"고 밝혔습니다.이 공세가 최전선에 상당한 변화를 가져올 만큼 대규모인지는 불확실합니다.콩고 민주 공화국에서 금괴와 80만 달러 현금을 소지한 중국인 체포관리들은 콩고 민주 공화국 동부에서 금괴 12개와 현금 80만 달러(약 11억 8000만 원)약 를 소지한 중국인 3명을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남키부 주의 주지사인 장 자크 푸루시에 따르면, 금과 돈은 그들이 타고 있던 차량의 좌석 밑에 숨겨져 있었다고 합니다.그는 최근 해당 지역에서 불법 금광을 운영한 혐의를 받은 또 다른 중국인 집단이 풀려난 이후 이들 남성을 체포하는 작전은 비밀로 유지되었다고 말했습니다.로이터 통신은 그들이 정부에 1,000만 달러의 세금과 벌금을 내야 했다고 보도합니다.뉴욕, 미국 최초로 교통체증 요금 부과 도시로미국 최초로 차량에 대한 혼잡 통행료 제도가 뉴욕시에서 시행되었습니다.자동차 운전자는 하루에 최대 9달러(약 13000원)를 지불해야 하며, 차량마다 요금이 다릅니다.대부분 운전자는 혼잡 시간대에 혼잡 구역에 진입하면 하루에 한 번 9달러를 내야 하고, 그 외 시간대에는 2.25달러를 내야 합니다.소형 트럭과 비통근 버스는 러시아워에 맨해튼에 진입하려면 14.40달러를 내야 하며, 대형 트럭과 관광 버스는 21.60달러의 요금을 내야 합니다.오토바이 크기의 참치가 도쿄의 초밥집 주인들에게 130만 달러에 판매되었습니다.도쿄의 초밥집 주인들은 오토바이 크기와 무게만 한 블루핀 참치 한 마리에 2억 700만 엔(약 19억 원)을 지불했다고 밝혔습니다.이번 판매 가격은 일본 수도에 있는 도요스 어시장에서 매년 열리는 신년 경매에서 두 번째로 높은 가격입니다.낙찰을 받은 오노데라 그룹은 무게가 276kg(608파운드)인 참치를 미슐랭 스타를 받은 긴자 오노데라 레스토랑과 전국에 있는 나다만 레스토랑에서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과테말라 군대, 갱단과 싸우기 위해 *아이티에 도착150명의 과테말라 군인이 아이티에 도착하여 무장 갱단이 초래한 혼란 속에서 질서를 회복하는 임무를 맡았습니다.과테말라 정부에 따르면, 첫 번째 75명의 군인 집단이 금요일에 도착했고, 토요일에 75명이 더 도착했습니다. 이들은 모두 군 경찰에서 선발되었습니다.폭력적인 갱단이 수도 포르토프랭스의 대부분을 장악하면서 정부가 이를 퇴치함에 따라 카리브해 국가 전역에 수개월간 비상사태가 선포되었습니다.케냐 등의 나라가 이전 수차례 갱단 제압을 시도했으나 실패했습니다. 무장 갱단은 여러차례 교도소를 습격하여 수감자들을 빼냈습니다. *아이티는 최근 수십 년간의 만성적인 불안정, 독재 정권, 자연 재해에 시달렸음. 특히 2010년 아이티 지진 때 완전히 씹창이나버림 09년 경제성장률이 6%였는데 지진 이후에 바로 경제성장률 -3.8% 찍으면서 사망해버린다. 이후 인프라 다 박살나고 복구가 안되다가 21년에 또 지진이 아이티를 강타하면서 관짝에 못을 박아버린다. 현재는 갱단이 동네 다먹고 무정부상태나 다름 없음.. 아이티 주민들은 여전히 진흙쿠키로 연명 중이다. 참고로 진흙쿠키는 진짜 진흙으로 만듦
작성자 : 세계촌고정닉
어드밴스드 차지 먹자 후기
메랜에 4차가 나왔고 당연히 나도 팔라딘으로서 필수 스킬 어차를 좀 먹고 싶었다. 근데 다들 알다시피 팔라딘은 고렙 아닌 이상 쿰에 끼기 좀 그런데 반해 저 스킬은 팔라딘들에게 없어서는 안될 필수 아직도 못먹어서 곡소리내는 팔라들도 분명 있을거 근데 보시다시피 확률도 개판 젤 낮음 시1발 ㅋㅋ 그래도 너무 먹고 싶어가지고 고민을 좀 많이 하다 나온 결론 '공대들에게 돈을 주는 조건으로 먹자를 가면 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에 2달동안 듀파 돌면서 부캐에 저축 해놨던 나의 메소 저금통을 뜯었다 한 6000 나오더라 아무리 비싸도 5000 내로는 가능하겠지! 싶어서 인1방, 일반인, 지인 공대 가리지 않고 컨택을 해보기로 마음을 먹었다 이때가 12월 31일, 4차 당일이었음 자신감에 부풀어서 이런저런 공대를 찾아다녔음 처음엔 3000으로 찌르고 다녔는데 어느 공대가 이건 너무 비싸고 우린 그렇게 받을 생각 없다길래 2000으로 구하고 댕겼다 절대다수의 공대들이 거절했음 이유는 크게 두 가지인데 첫 번째로는 내가 자투 먹을 손님도 아니고 대체 어떻게 관리를 해야 하냐? 죽으면 골치 아파지는데 우린 못받겠다 후폭풍 감당 안된다 두 번째, 제일 많은 공대들이 들던 이유였는데 공대들이 길드 위주로 굴러가기 때문에 일단 길드 팔라딘이 우선이고, 걔네도 못 먹었는데 널 어떻게 껴주냐? 끼는건 상관없지만 걔네부터 먹이고 넌 후순위가 될건데 괜찮냐? or 미안하지만 네 자리는 없다 둘 다 현실적인 이유기 때문에 머 거따대고 뭐라 할수도 없고 추세를 보면서 걍 대충대충 블래스트나 찍을까... 싶다가 한 공대에서 연락이 왔다 (공대 홍보하려고 글 쓰는 것도 아니고 딱히 홍보 할 생각도 없으니 어디라곤 안적겠음) 6인, 평렙 165정도에 클은 1시간 10분정도 2000에 확실하게 먹여는 주겠다는데 힐케어 없고 확률이다 보니 니가 몇 번 갈지 모른다 그러니 니가 원할때 언제든 환불은 해주겠다 정도의 조건을 얘기했음 아니 근데 아무리 평렙 165라도 격수 5인이 쿰이 됨? 너무 자신감 넘치는거 아냐? 라는 생각이 먼저 들긴 했는데 그래도 믿어보자 싶어서 바로 계약함 글고 얘네 아니면 해줄 공대도 당장은 없었기 때문에 그렇게 약속의 시간 11시 40분정도에 가니까 숍이 도어도 따주고 불눈 없다고 하니까(너무 들떠서 까먹음) 제공도 해주고 뭐 이거저거 친절하게 설명도 해주던데 가서 공대 구성원들 보니까 왜 그렇게 자신감이 있었는지 납득이 가더라 나같은 메알못도 한 번쯤은 들어본 닉이 얼추 두명정도 있었음 그렇게 첫트 입장을 했는데 참 신기한 기분이었다 뭐가 신기했냐면 나머지 다 50~70의 꼬꼬마들이고 나 혼자 뭔 자투낀 120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른손님들과 차별없이 똑같이 대했다 위험하니 구석으로 들어가시라 뭐 이런... 마치 중학생이 유치원 와서 수업듣는 기분이랄까 근데 지금 다시 생각해보면 굳이 그런 브리핑이 필요 했나 싶긴하다 기본 체력만 9000이 넘어가다보니 그랩버그 아니면 ... 암튼 근데 첫트부터 좀 재밌는 일이 있었다 님들아 ㅈㅅ 제가 표충을 안함 아니 이게 뭔소리야 나로 격수가 표충을 안했단다 정말 다행히도 손님중 허밋이 있어서 그 허밋한테 뇌전을 빌리고 진행했다 덕분에 레벨 175 넘는 나로가 뇌전을 던지는 진풍경을 실시간으로 직관 할 수 있었는데 나중가선 부족했는지 혹시 토비 아니 수비라도 없냐고 물어보는거에 웃참 존나함 암튼 첫트엔 트스, 두 번째는 엔레가 나왔다 트스는 뇌전을 빌려준 손님에게 감사의 의미로 제공됐고 엔레는 어떤 레인저가 기념품으로 가져갔음 뭐 웃긴건 웃긴거고 내쪽이 안나왔으니 문젠데 보통 다른 팔라딘들이 나는 1트만에 나왔다 2트만에 나왔다 이러길래 개좆1밥일줄 알았더니 알고보니 그새기들이 걍 운이 좋았던거였다 그래도 공대장은 '첫 날에도 어차는 안나왔으니 내일은 드실거다' 하더라 사실상의 4트였던거지 그리고 2일차 실은 이때부터 좀 살짝 꺾이기 시작했다 판당 500개정도 쓰니 벌써 쓴 치즈만 거의 2000개 하루에 450만원이 대수냐? 라고 물을 수 있겠지만... 돈이 없어 듀파 죽돌이를 하던 나에게는 상당히 큰 지출이 아닐 수 없었다 근데 사나이로 태어나서 고작 15%에 포기를 할 수는 없지 않겠는가?? 더군다나 어쨌든, 언젠가는 먹어야 할 운명이다 지금 조금만 참고 고생하면 나중가선 다른 울고있는 팔라딘들 사이에서 웃을 수 있다 그런 생각에 공대에도 절대 포기는 없다고 신신당부를 해두고 다음 날을 맞이했는데 아 진짜 이런 말도 안되는 일이 일어날줄은 몰랐다 트리플스타도 울고갈 3연속 트리플 스로우가 나와버렸음 마침 자투 손님이 과실로 뒤져버려서 리투도 가능할까 싶었는데 투구도 2개따리라 당연히 못했음 솔직히 이쯤 체념하고 다음 주까진 치즈 날릴 생각에 혹여 돈 부족할까봐 월코도 충전 할 준비하고, 메랜지지에 치즈 무한 삽니다도 걸어놨다 마치 자쿰이 존1나 비웃으면서 "15%가 개좆으로 보이더냐" 라고 하는듯이 트스만 3연속으로 떨궜지만 그래도 포기 할 생각은 안들더라 그런 간절함이 통했는지 6트(사실상 8트) 드디어 먹었고 법사 손님이 가드를 안키는 어처구니없는 실수를 해버려서 투구도 리투했다 (원래 3하였음) 와 진짜 너무 감격스럽더라 최근 득으로 도파민을 느껴본적이 없는데 엄청 짜릿했음 어드밴스드 차지 획득 사실 누군가는 1트만에 맛있게 냠냠 했겠지만 지금 이 순간도 운이 안 좋아 못 먹은 팔라들도 있을거라 생각하니 나정도면 그냥 무난한 수준의 운이라 생각했다 50때 투구 먹으러 첨 오고 그로부터 레벨 70을 넘겨서 다시 손님 자격으로 왔던 쿰은 좀 신선하긴 했다 다만 언젠가는 내가 저 본체에 딜을 할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는 아련함이 남는 건 어쩔 수 없더라 그래 2000이면 그래도 괜찮았다, 싼 가격에 좋은 경험 하면서 먹었다~ 싶었는데
작성자 : 쮀스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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