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하얗고 호리호리한 몸에 걸맞지 않은 커다란 자지에 금방이라도 터질듯한 새빨간 귀두.
복숭아빛 자지 기둥을 따라 내려가다보면 정자 가득 품은 복숭아빛 과실이 허벅지까지 늘어저있음.
냄새는 부랄이 워낙 커서 그런가 허벅지, 부랄 사이에 찬 땀이 숙성돼서 톡 쏘는 암모니아 향이 남... 자지에서 나는 냄새는 말할 것도 없고 강한 냄새 사이에 옅지만 암컷 냄새가 풍겨내는데 이게 압권임..
오줌 누려고 아랫배에 힘을 열심히 주는데 부끄러워서 오줌이 안나옴..
괜찮다고 자지 쓰담쓰담 해주니까 긴장이 풀렸는지 나늖짱 "히얏..!" 하면서 얼굴을 찡그리더니 참았던 오줌을 쪼로록 흘려보냄.
평소에 비타민 영양제릉 챙겨먹다보니 오줌이 샛노람..
입에 반절쯤 오줌이 차니까 나늖짱의 체온이 느껴지는데 이게 너무 야함..
근데 냄새는 진짜 지독하더라.. 예뻐도 오줌 냄새는 어쩔 수 없나봄.. 입에 머금고 숨을 들이쉬고 내쉴때마다 여름날 공중화증실 냄새가 남.. 근데 그게 나늖짱같은 예쁜 공주의 지린내라 그런지 그 갭 때문에 더 꼴림...
맛은 정확히 표현은 못하겠는데 그냥 짜고 살짝 톡 쏘는 느낌이 있음.. 살짝 역한데 나늖짱 몸에서 나온고라고 생각하니까 삼킬만했음.. 오줌 나오고 나서 살짝 투명한 실 같은게 늘어지길래 뭥가 봤더니 어제 자위하고 요도에 남은 정액이더라.. 쫍!하고 빨아먹었는데 이게 또 별미였음..
다 먹고 나니까 오줌 산도가 살짝 높았는지 목이 아프긴했는대 다 나으니까 또 먹고싶네..
입에 또 오줌싸줘 나늖짱아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