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분의 진정성이 느껴져서 좋다

국회의원들은 연애, 취업, 결혼, 출산 전부 청년세대한테 떠넘기고 자기들은 나이가 몇인데, 무슨 감투를 썼느니만 가지고 자기들끼리 권력다툼을 하고 있으니 국민들이 힘들어하고 있다. 그러면서 매년 지자체 선거 표심 얻기위한 토지개발등의 선심성예산에는 국가예산을 수십조원 투입하고 청년들의 연애, 취업, 결혼에 전혀 투자를 하고있지 않다 선심성예산은 그야말로 그림속의 떡, 먼산 바라보기

어린시절부터 온실속에서 자란 회초처럼 이러한 국회의원들이 국민들의 어려운 삶을 알리가 난무하다. 

세대차이와 인식의 장벽을 허물려면 먼저 정치권의 개혁이 필요하다고 본다 지역갈등도 젠더 갈등도 학교폭력도 모두 국회의 근간부터 바로잡으면 해소될 일이고 정말로 우리나라에 희망있는 정치인을 꼽자면 허경영 후보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1950년대 전쟁고아로 농사와 보릿고개 시절을 숱하게 지내왔으며 서당교육, 동서양의 사서삼경을 초등학교때 배우고 자라와서 어떤 정치인보다도 튼튼한 기반위에 세워진 카리스마적인 지도자라고 생각한다 허경영 강연을 통해서 준비된 대통령 후보임을 알수 있다

또한 허경영 후보 젊었을때 박정희 비밀보좌관으로 역임했고 1972년에는 월남전 참전. 진 애국자고 국가유공자로

어떤 정치인들 보다도 국방과 외교를 더 깊이 이해하고 있고 대책을 가지고 계신다

이뿐만 아니라 긴급생계지원금 1억원, 국민배당금 매월 150만원 전국 400만명 신용불량자를 해결하고 국민 1인당 4500만원씩 있는 가계부채 1900조원 및 매년 가계부채 이자 100조원씩 늘어나는 현 경제 상황과 위축된 시장경제와 소비심리를 원상 회복으로 끌어올려 전 국민이 경제성장의 도약으로 gdp를 10만불로 이끌어올릴 카리스마있는 지도자이며

서울시 집값이 2~3년 사이 평균10억으로 뛰어 아무리 직장인이 노력해도 부자가 될수 없으니 도박, 비트코인, 주식, 보이스피싱 피해등으로 인해 빚만 수억을 진 청년들이 많은, 소리없이 묻혀가는 사회에 허경영 후보는 국민들의 이러한 목소리에 응답하시며, 진실로 박정희 대통령의 경제 성장의 1만배 이상으로 우리나라를 끌어올릴수 있다

허경영 강연도 시간날때 한번 시청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