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 운영진들 큐브 메소화 이후 신개념 매출 전략

운영진들은 큐브 메소화를 만들고 새로운 매출 전략으로 유저간 현금거래를 죽이고 인게임 거래를 유도할 필요가 있엇다 

운영진들 의도: 잠재를 메소화로 만들고 이제부터는 잠재를 돌릴려면 메소가 필요하니깐 큐브를 사주던 매출 고객들이 이제는 메소를 살려고 할것임이기 때문에 

큐브 구매 해주던 고객을 그대로 유지를 하기위해서는 본인들이 메소를 팔아야 햇다

그러나 운영진들은 메소를 캐시샵에서 팔면 메소 인플레이션 때문에 캐시샵 메소 판매 선택은 하지않았다

그렇다면 넥슨이 메소를 팔기위해 최종 결정한 수단은 이렇다

먼저 컨텐츠 만들고 보상을 받을려면 메이플 포인트로 수납하게 만든다 

그러면 유저들이 컨텐츠 보상 수령을 위해 메소마켓을 이용하여 메소를 메포로 환전하기 때문에 메소마켓에 메소가 모인다 

그 메소가 바로 큐브를 대신할 넥슨의 매출전략 돈인것이다 

메소마켓에 메소가 많이 모이면 메이플 포인트 가치는 자연스럽게 올라간다

그렇다면 메소마켓 1억당 가격도 자연스럽게 현금(메포) 가격이 낮아진다 

메소마켓 메소 가격이 싸지면 메소를 현금으로 사고 싶은사람은 자연스럽게 넥슨 캐시하고 메소마켓을 이용하게된다

메소마켓 메소 가격이 싸지면 유저간 현금거래는 당연히 위축될수밖에 없다 

유저간 현금거래는 사기 위험도 크고 거래시 메소 수수료에 사기메소일 가능성도 높기때문에 

사람들이 접근을 꺼려하는 사람도 많다 

이러한 단점이 많아서 현금거래 메소는 무조건 메소마켓 메소시세보다 싸게 팔아야 사주기 때문에 

지금처럼 현금거래 메소 시세가 내려간것이다 

김창섭은 이번 여름방학 쇼케이스때 6차스킬 출시안하고 메소 공급 컨텐츠 출시가 먼저라고 말햇지만 

사실 본뜻은 자신들의 매출 시스템 도입이 먼저기 때문에 6차 출시를 미룬것이다

잠재설정 메소화 이후 지금까지 패치 행보를 보았을때 유저들을 위한 패치인척 하엿으나 

사실은 신전략 매출을 위해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엇던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