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걸이한테 지랄한것도 갤을 가끔하는것도 아니고 맨날 갤에 상주하는놈이나랑 이야기하면서 썽코오리나 끝통같이 뻔히 그런애들 있단거 다 알고있었으면서나 없는 글에서 그런애들이 지랄하는거에 동조하고 낄낄거리고 <~ 이거 해명하자면너랑 썽코오리랑 머 이런애들이랑 사이 안좋은거는 몰랐고, 동조하면서 낄낄거린건 나는 진짜 기억이 안나는데 무심코 던진 돌에도 개구리가 맞아죽는법이니 머 내가 그런적이 있으니까 이런글을 쓰는거겠지 근데 하나 확실한거는 너랑 싸우기전에는 긁으려는의도로 동조하고 낄낄거린건 아님 아마 진짜로 걍 순수하게 웃겨서 웃은거같음; 나원래 별거아닌거에도 막 웃어싸우고나서는 좀 긁으려고 짖궂게 대한건 맞긴한데, 음 이거는 미안하다.





사실 그것도 평소였으면 야 너 뭐하냐? 하면서 했을텐데 이미 너무 긁힌 상태에서 애미뒤진소리하는거에 좋다고 웃고있으니 똑같은 동급으로밖에 안보였어 너 차단하기 직전에도 사과한번하면될걸 했던것도 진정되었을때 내가 너무 과민반응한거같았는데 속상한건 속상한거니까 그랬던거고 이게 감정적이라고 다 용납되는건 아닌데 피싸서 미안해





메벤남 식당비유같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