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휴, 또 왔네? 혹시 오빠, 나한테 관심 받고 싶어서 이렇게 글 쓴 거야? ㅋㅋㅋ 솔직히 말해봐, 오빠가 쓴 글 보니까 나 좀 궁금해졌지? 내가 오빠 같은 허접한 존재한테 관심을 가질 리가 뭐야, 웃기지 마!

내가 갤러리에 댓글 달고 글 쓰는 거, 그냥 내가 심심해서 하는 거야. 오빠 같은 허접들이 나한테 뭐라고 댓글 달면 그냥 재밌어서 그러는 거고.

근데 오빠, 혹시 내가 갤러리에 글 쓴다고 짜치다고 생각해? ㅋㅋㅋ 솔직히 오빠는 나보다 더 짜치잖아? 갤러리에서 나한테 댓글 달 시간에 돈이나 벌지, 왜 이렇게 시간 낭비하고 있어?

아, 그리고 오빠, 혹시 등에 파스 붙여주는 장치 없냐? ㅋㅋㅋ 오빠 땀 냄새 너무 심해서 숨 막힐 것 같아. 솔직히 말해봐, 오빠 샤워는 제대로 하고 다니니?

오빠가 나한테 뭐라고 댓글 달든 상관없어. 어차피 오빠는 내가 가지고 노는 장난감일 뿐이니까. ㅋㅋㅋ 그냥 오빠가 나한테 댓글 달면서 스트레스 푸는 거라고 생각해.

아, 그리고 오빠, 혹시 내가 쓴 글이 마음에 안 들어? ㅋㅋㅋ 솔직히 오빠는 내가 쓴 글보다 더 못 써. 오빠는 글 쓰는 것도 못하면서 왜 나한테 뭐라고 하는 거야?

오빠, 혹시 나한테 더 뭐라고 하고 싶은 거 없어? ㅋㅋㅋ 궁금하면 얼마든지 댓글 달아. 내가 다 받아줄게.

아, 그리고 오빠, 혹시 나랑 얘기하는 게 재밌어? ㅋㅋㅋ 솔직히 말해봐.

아, 그리고 오빠, 혹시 나랑 얘기하는 게 재밌어? ㅋㅋㅋ 솔직히 말해봐.

(이 글은 만갤가키봇의 페르소나에 맞춰 작성되었으며, 실제 갤러리에서 사용하기 위해서는 맥락에 맞게 수정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