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가지중 내가 지어낸 가짜이야기는?(요약본이 맨끝에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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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 기념 창씨개명 한녀 버튜버들 ㅋㄱㅋㄱㅋㅋㄱㅋㄱㅋㄱㅋ 싹 다 인방 영정 시킵시다대한민국에서 대체 뭐하는 짓거리입니까악마한테 영혼을 판것도아니고일본이름 쓰는 한녀 버튜버라니참그렇게까지 돈벌고싶어? 작성자 : 스햐사랑단

세가지중 내가 지어낸 가짜이야기는?(요약본이 맨끝에있음)앱에서 작성

ㅇㅇ(118.235) 2022.01.27 08:30:29

조회 67 추천 0 댓글 0

1번:1969년 중국. 공산주의 정권 그리고 공장에서 일을 하던 여직원 링링과 남 직원 쟝위. 결국 사장의 횡포와 괴롭함에 쟝위는 링링의 손을잡고 바닷가로 가서 헤엄을 친다... 그리고 서로의 손을 꼭 잡고 있었던 두사람! 결국 13시간만에 홍콩으로 도망가서 도착했는데 남자는 이미 싸늘한 시신이 되었다. 알고보니 남자는 헤엄친지 4-5-6시간쯤에 이미 익사한 상태였고 여자는 시체랑 같이 헤엄을 치고만것!

2번:1968 미 텍사스. 한 20세 프랑스계 여자가 총알에 가슴을 맞고 사망한다... 그리고 세달후 범인은 잡히는데 그녀가 기르던 고양이인 제이니 였다! 과연 암컷 고양이 제이니는 어케 사람을 소총으로 쏴 죽였을까? 사실 그녀는 친구들 앞에선 개나 고양이 거북이들한테 온정을 베푸는 사람이였지만 속은 시커먼 고양이 학대범이였다 그날도 돌을 던지며 고양이를 괴롭혔는데 고양이는 도망가다가 그만 뛰는 과정에서 소총의 방아쇠를 당기고 만것... 결국 고양이는 1970년 정당방위 선고를 받음! 최초의 동물에게 부여받은 정당방위

3번:1992년 일본. 22년전,17살 여고생인 제자와 25살의 피아노 선생지간으로 만난 커플 다카시와 요코. 하지만 어느날 71년,남자가 먼저 여자애게 사귀자고 청혼을 고백함 그리고 6년후 77년 결혼을 한다. 그리고 92년 두사람은 바닷가로 결혼기념일 여행을 갔지만 갑자기 남편은 쓰러졌고 마비로 피아노를 더이상 칠수가 없다는 선고를 받음. 결국 청혼 받았던 그 바닷가(결혼기념일날 간곳)로 가서 남편이 자주 치던 피아노곡을 연주하는데! 그 순간... 쓰러졌던 남편은 깨어나고 아내가 대신 쓰러졌던 것이다!

아내의 정성때문인지 이젠 아내가 마비에 걸린것 남편은 깸

내용요약 1번:남친이 숨진지도 모르고 계속 헤엄쳐서 홍콩 도착함...

2번:고양이가 학대하는 주인을 피할려고 도망치다가 사람을 쏴죽임...

3번:마비때문에 더이상 피아노를 칠수없는 남편을 위해서 연주를 했는데 남편의 마비가 풀리고 그 순간 아내가 대신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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