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방퀘 보면 알겠지만 월마다 잡는 하드보스들이 계단식 성장으로 루트는 잘짜놨는데 

결국 검마를 계속 잡아야한다는게 뉴비한테는 진입장벽이고 

강제로 버스를 타게 만드는 노잼화의 주요 원인임 

제네시스 모드 검마를 따로 만들고

차라리 검은 마법사를 처치하기 위한 무기를 만드는 스토리로 짜야 더 몰입있고 

마지막에 8개월동안 성장한 뉴비가 검마 목 따면 와 시발 지린다 이러면서 

계속 성장 동력을 유도해야 한다고 생각함 

그리고 현재 제네퀘 이게 8개월 장기 플렌이다보니 

현재 해방이 목적이면 바로바로 버스를 타야하는데

새로 유입된 애들은 해방이란것을 도전하고 싶어도 8개월이란 긴 일정에 검마 버스를 타는게 부담으로 다가올수가 있음 

그러다보니 260찍고 이제 뭐 해야함?? 이러면서 목적잃고 접는 애들도 많아지니

차라리 검마를 마지막에만 잡게 만들어서 

요즘 아이템 버닝으로 이루시부터 시작이니 

첫번째 목표 4개월안에 전투력 2500만 만들기 

두번째 목표 6개월안에 전투력 5000만 만들기란 플랜을 줘야됨 

이게 절대 무리가 아닌게 

길드에 좀 열심히 하는 뉴비보면 1개월차만에 아이템버닝 이용해서 전투력 2200만 언저리 찍고 

하드스우 잡으려고 몸 비트는 뉴비가 실제로 있었음

검마버스타는게 결정팔고 그러면 대충 5억정도드는데 

이걸 8개월타면 40억 메소임 

뉴비 입장에선 18카룻 유에 3부위를 살수있는 메소고 

컨티4랩을 살수 있는 메소인데 

이걸 뉴비가 스펙업에 투자하면 상당히 강해진다는걸 우린 알고있음

만약 그 메소를 쌀먹해서 자력해방 실패한 뉴비는 쌀숭이니 개패면되는거고 일석이조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