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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 잠실나들이 +더덴 후기
<잠실에서 만나는 아쿠아리움 출구> 가든일 정원장어 자석인형 우파룸파움파루파 우파루파좌파루파 가오◇~리 생태계교란일찐 WC그린이구아나 레몬맛 악어피규어 팝니다 머리와 발을 떼고 털을 깎아주면 맛있는 키위 수확완료 <아쿠아리움 옆 활어카페> 쿰쿰해! 가오리 플래티넘가아 관상미 레전드 메인수조 예전보다 꽉 찬 느낌 플레코? 커다랗고 딱딱하고 맛없어보이는 물고기 관상어 박람회를 농축한듯 이쁜물고기가 한가득 . . . <더덴> 퍙샵은 역시 지하던전이지, 이제 빵빵한 환기로 쾌적한 독없는독화살개구리 아마도 테네빌리스민트 단호박 다트프록 욕탕 속 아쥬레우스 베이비만 보다가 성체급봤는데 팔다리 굉장히 길더라 아우라투스 엘코프 NFS 이빨시릴정도로 화아아아한 민트초코 범블비 하우스 지글지글 패턴 크라우칭스타트 준비 비교적 말끔한 꿀벌무늬 만텔라 바로니 놀랍게도 청개구리와 더 가까우며 다트프록과 유사한 생김새는 수렴진화의 (중략) 이쁘다 청소년 왁시몽키프록 이쁜네살 라이노이구아나 얌전하고 순하다 나올려고 문 벅벅 긁지도않고 7살 카이만리자드 수입된 베이비급만 봤는데 얘는 꽤 커서 놀람 테구보다 아담하고 적당한 사이즈 좋네... 고양이캔도 먹는다고함 krbc나오면 키워보고싶다 응애들 얼굴 붉은정도는 개체차이인가 >뀨< 자이언트데이게코 베이비 소머리꼬치원조맛집 부끄러움 많은 꼬치집사장님 필리핀 세일핀리자드 테임 쉽지않을지도? 보통 턱 입주변 눈가에 파란발색이 살짝씩 묻어있던데 얘는 꼬리패턴이 파란색이네 깃지스킨크 뒤에 뭔가 있는데 응애깃지!! 대가족이 함께사는 합사장 서로 입질없이 화목한 가정을 꾸리고있다고 거들테일리자드 촉촉한 눈망울... 블루바분 구티사파이어오너멘탈 둘다 꿈의거미였던 시절이 있었지라 GPT그린트리파이톤 비약 크고 우람한 볏의 수컷 베일드카멜레온 화이트립트리프록 으로 마무리 지하인데 덥지않고 쾌적하니 냄새없어서 좋았음 입문자손님에게 차분하고 친절하게 응대하시더라 매장이 잠실이라 그런가 느낌은 굉장히 안정적이야 판매대에 슈푸 대용량 왕큰통과 다양한 비바리움 재료들 있던게 특징임 근처갈일 있을때 한번 들리면 좋을듯 . . . 번외) 비둘기야먹자 단우산 단돈69,900원... 바닥에 엎은 라면 쪼아먹던 그 구우구구구구가 달라졌다... 연어팔러 먼길오느라 얼굴이 많이상한 홀란드
작성자 : Gulttu고정닉
호암산 백패킹 후기
최근 매주 캠핑 나간데다가, 개천절, 한글날까지 전부 다 야외 취침으로 몸이 지친 것 같아서 이번주는 집에서 쉴 생각이었음. 그런데 토요일 오후 되니까 백패킹 마렵더라. 갈까말까 고민하다 이럴때 쉬다 후회한 적이 많았던 거 같아서 짐 챙겨서 나감.목적지는 서울 한복판에 있는 호암산임. 관악산 바로 옆에 있는 300미터짜리 낮은 산이고 야경맛집으로 알려져있다. 얼마 전 유붕이 후기 보고서 기회되면 가보려고 했던 곳임. 호압사라고 하는 절 부근에 10대 가량 주차가능한 무료주차공간이 2~3군데 있고, 거기서부터 30분 정도만 오르면 박지에 도착할 수 있어서 여유롭게 힐링모드로 다녀올 생각이었다. ..하지만 날을 잘못잡음. 하필이면 내가 가려던날 행사때문에 주차장 출입통제함. 이 행사 게스트로 아기호랑이 김태연인가하는 트롯 가수 왔는데 인기 ㄱㅆㅅㅌㅊ.... 사람이 바글바글해서 경찰차 세대와서 인원 통제할 정도였음. 사실 집에서 호암산 갈때도 네비가 길 병신같이 알려줘서 가뜩이나 빡쳐있었는데 주차장마저 이렇게 돼버리니까 멘탈 박살나고 헛웃음이 실실 나오더라. 다른 박지를 갈지 고민하면서 주변 한바퀴 돌아봤는데 운좋게도 바로 앞 아파트단지 상가 주차장에 빈자리가 있었고, 상가 편의점 직원분한테 물어보니까 주차해도 된다길래 거기 주차하고서 백패킹 다녀올 수 있었음. 호압사로 가는 길은 어마어마한 경사를 자랑하는 오르막길이었다. 내가 알기로 경사도 30%쯤 되는 길로 앎. 여기가 평균 경사도만 보면 서울에서 제일 가파른 곳 중 하나라고 함. 근데 내가 상가 주차장에 주차하고 호압사 주차장까지 힘겹게 오르니까 행사 다 끝나서 주차장도 널널하더라.... 여튼 오르는 길에 보니 후기대로 차량 20대 이상은 주차할 만한 공간이 있었고 차량도 많지 않았음. 호압사를 지나서부터 본격적인 등산로가 나옴. 여기서부터 2~30분 쯤 가면 박지가 나온다. 계단지옥을 벗어나면 서울 시내가 내다보이는 전망이 펼쳐짐. 여기가 정상인 듯. ...그렇게 힘겹게 도착한 박지엔 이미 다른팀이 텐트치고 있었음. 커플이던데 2p텐트에서 알콩달콩 하는 거 보니까 오늘 진짜 날을 잘못잡았단 생각 들었다. 데크 박지를 뒤로하고 정상 부근 암릉구간에 자릴 잡음. 병신같이 팩도 깜빡했는데 유붕이 말론 여기 팩이 안박힌다더라. 여튼 텐트 세우고 근처에서 돌 주워서 고정함. 자립식이 이래서 좋아. 박지에서 몇걸음 가면 낭떠러지가 나오는데 딱 혼자서 의자놓고 쉬기 좋은 공간이더라. 여기서 낭만 충전하고 있었는데 고양이가 한심한듯이 꼬라봄 ㅋㅋㅋ 날이 밝자마자 철수함. 오늘 가져온 가방은 스크리32. 여기에 텐트 침낭 매트 의자 테이블 빵 과자 맥주 물 다 넣어서 옴. 이정도 날씨까지는 외부패킹 안하고 낭낭하게 다녀올 수 있다. 전망 보며 하산함. 호압사에서 암릉구간까진 계단길 잘 돼있어서 밤에도 부담없었음. ...어제 행사의 정체 개 귀여운 호랑잌ㅋㅋㅋ 보면서 복귀함. 호암사는 서울 한복판에서 야경보며 백패킹할 수 있는 멋진 곳이었음. 장점으로는 야경, 무료주차, 박지까지 2~30분 내외의 짧은 이동거리를 들 수 있을 것 같음. 단점으로는 데크 박지는 텐트 1개가 끝, 헬기장 쪽은 평탄화가 잘 안됨, 내가 머문 곳은 팩이 안박힘, 새벽까지 비행기가 다녀서 소음이 큼. 귀마개 필수. 라는 점 정도가 있을 듯.
작성자 : 댕댕이애호가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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