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0억 '내로남불'의 끝판 "윤통"과 검찰의 '검로남불 행태'

국민세금을 엉터리로 쓰고, 

법령과 지침을 위반해서 사용한

그 정점에 있는 사람이 

"윤석열 대통령"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h_vELfMzYig

연간 100억원의 세금이 총장님의 현금저수지

EBS 이사장 유시춘 탈탈 턴 

검찰의 경악할 특활비 오남용 실체

어처구니 넘어서서 '경악'을 

하게 만드는 언론보도를 봤다. 

'의정부지검 고양지청'이 

유시춘 EBS 이사장의 업무추진비와 

관련해서 EBS를 압수수색했다.

자신들은 국민세금을 엉터리로 쓰면서 

다른 기관의 업무추진비는 

탈탈 털겠다는, 

'검로남불' 행태.

특수활동비 차장-부장 검사들 나눠먹기 

지청장 이임에

150만 원의 특수활동비를 현금으로,

차장검사와 부장검사 4명에게 

각각 100만 원씩 나눠주는 식으로 집행

수사에 써야 할 특정업무경비, 

회식비로 유용

'검로남불 행태' 언제까지 방치할 것인가

기득권 검사들은 

국민세금을 엉터리로 쓰고, 

법령과 지침을 위반해서 사용해 왔다. 

다른 기관·개인에 대해서는 

압수수색을 남발해 왔다. 

국정조사, 특별검사

이것은 국회가 당연히 해야 할 일. 

22대 국회에서는 야당들이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