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창섭이가 빨리는지는 모르겟는데 

창섭이가 예전에 발표영상 찍었던거 그거 있다매 그거랑 

창섭이가 라이브톡 이벤트때 했던 말들 잘 생각해봐

제일 큰 점이 모든 뉴비들에게 최대의 벽인 유니온 개발한 사람이 창섭디렉터임

이거 하나만 보고 까인다는건 무리수지 않겟느냐 그럴수도 있겟는데

라이브톡 후반부에 원기가 극성비 너무 뿌리면 김창섭디렉터가 좋아하지 않는다 라는 발언을 한것도 그렇고 

라이브톡 도중 상향평준화라는 발언한것도 그럼

상향평준화는 1차적으로 절대 되면 안됨

호아아 잡겟다고 다른 캐릭터들을 상향평준화를 하게 되면 그건 그거야 말로 밸런스 엉망이 되고 인게임내 인플레이션이 발생하게 되는거임

앞으로 신캐릭터도 계속 나올텐데 기존에 있는 캐릭터보다 성능이 안좋거나 비슷하면 똥캐다 기존캐릭터랑 성능 비슷해서 안한다 

그런 발언들 나오면서 결국 또 실패하게 되는거고 (예시로 사전예약 이벤트까지 해서 라라를 홍보하엿으나 유틸면에서 기존 캐릭터들보다 딸린다고 안한다, 물론 게임상황도 상황인지라 그런 영향도 없지 않아 있긴함)

성능이 좋게 나오면 단기간 홍보성이나 임팩트는 좋을수도 있어도 또 유저들끼리 DPM이니 뭐니 분쟁이 일어나는 꼴임

계속 그 캐릭터를 잡겟다고 그보다 더 좋은 성능 더 좋은성능 이러면 앞으로 나올 보스도 구조적으로 잡기 힘들수도 있고 더 빡실수도 있음

상향보단 밸런스적으로 맞게 하향평준화가 맞는거임 

타 게임이지만 모바일게임 중 모두의 마블이 그 단적의 예시임

모두의 마블이 천사카드 방어 무력화 캐릭터 나왔는데 그 무력화 스킬을 무력화한다 또 그걸 뒤집고 그 스킬을 무력화 한다 이런식으로 나와서 

캐릭터의 성능도 복잡하고 어렵고 사기적인 캐릭터만 계속 나와서 고인물들만 살아남게 되고 뉴비들은 다 죽는 그런 꼴이 되고 

과금요소가 더 심해지는 꼴 밖에 안됨

극성비도 원기가 창섭이 눈치 보면서 뿌리는거 보면 실세는 창섭이 에게 있는거 같고 

창섭이 직책이 개발팀장인거 보면 전반적으로 게임시스템 개발에 관여하고 그냥 마지막에 결재만 원기에게 받으러 가고 

원기가 오케이하고 총알받이로 발표하고 패치하니깐 창섭이가 개발한것들의 욕은 다 원기가 먹고 있는 실상임

디렉터라서 대표라서 총알받이가 되는건 맞지만 진짜 문제는 창섭이라는걸 알아둬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