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업계에서 살아남기가 지금처럼 어려워지기전

십수년전에 무혈입성해서 게임 기본컨셉 버려버리고 

돈 벌기위한 목적 하나로 빅뱅 진행. 그 이후 애새끼들 추억으로 돈빨면서 커나갔던 게임에 부심가지는 새끼들아 잘들어라.

1년전쯤 환불사태 큐브사기 등등 신뢰가 그냥 바닥으로 떨어지는 상황이 벌어지고나서 

개선 변화를 앞세우고 계속 고쳐나가서 최대한 유저 잡아보겠다고 발악했으면

메이플에 돈써가면서 플레이하는게 이해라도 갔을거다

근데 제일 중요한 모험가 리마스터, 밸런스 패치를 우선적으로 최대한 빠르게 진행하기는 커녕

신 보스, 신규 장비를 만들어서 돈줄부터 마련해놓는 행태들을 보면서도 

진짜 이 게임이 하고 싶냐 ? 

존나 사소한 돈줄 하나도 양보 안하고 시간없었다 인력없었다 이딴 말로 때우는 이 새끼들을 보고도 게임을 하고 싶냐고

패치 대충 저질러 놓고 민심보고 이제서야 

메가버닝이니 마북이니 심볼세니 ㅇㅈㄹ 떠는게 진짜 그렇게도 좋냐 ?

그 와중에 심볼 레헬른까지 컷 무료도 아닌 대폭완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백 몇천만 메소 못빨아먹어서 안달난 새끼들도 아니고 

에테르넬도 어차피 오래걸리는 장비였는데 모자 상의 하의만 구성한다고 말바꾸고 

오히려 만드는 기간은 단축 

어차피 신규지역 신규보스 또 나오면 나머지 부위 바로바로 나올텐데 대체 뭐가 좋다고 이리 발악하는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ㅈㄴ 병신같아 너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