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지까지해왔던게임 리그오브레전드,마인크래프트,메이플스토리,바람의나라 ,와우클래식

이정도인데 나는그냥 아이템을 모으고 수집하고 뭔가 시간을넣고 노력해서 창고칸 채우는거부터해서(마일리지로)

이러한것들을 좋아하는거같음 단순하고 그냥 사람들이랑 파티 얽메이지않고 영화보거나 병행하면서하면 더좋아하는거같고

대학생 2학년때인가 군대갔다와서 롤도 스트레스받아서싫고할때

실친들이랑 수업끝나고 디코로 마크 건물구조만들거나 탐험 아이템모으기 이런거 소소한거 좋아했던거같음 내가 어려서그런진모르겠는데

공부하느라 치이고 지금도 회사다니면서 회사일도바쁜데 이젠 더이상 다른게임을 시작하기도 두렵긴함 특히 파티매칭시스템일수록

그냥 회사끝내고,학생일땐 강의 모두끝나고 집에와서 씻고 2~3시간정도 아무생각없이 했던 시스템들이 너무좋은거같음

난 오히려 막 구조자체를 뒤엎고 그러면 메이플만의 개성이 없어질거같아서 근 20년동안 쌓아올린게

그냥 과금시스템, 옛날구조의 구시대 sp돌리기 이런건좀 없어져야한다고생각함 

너무 틀에서 안벗어나게 잘 패치해서 오래동안 즐겼으면좋겠음 

2015년 여름때부터해서 처음 신궁 256찍고 유니온 8100찍고 (최근에) 현재는 나이트로드 272 무릉 58까지 찍고 해왔던거같음

지금도근데 내성격이 고확날리거나 오픈채팅, 길드채팅 이런거 전혀안하고 여자친구랑만 둘이서 가끔게임하니까 심심하긴한데

막상 또 사람들 얽메여서 같이하면 또 병신같은새끼들 섞일까봐 두려워서 못하겠음 아싸유저인가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