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반항심에 '혁명군' 을 자처하고 메이플을 떠나 로아로 왔지만

정작 까고보니 로아는 나사빠진 컨텐츠, 시스템, 과장광고, 쇼통 그 자체였음

게임성?

'사이버 유격'

'버스'

이게 게임의 전부임

지금 로아 뭐 하고있음?

사람들 전부 ''유격' 뛰거나 '버스' 돌리는게 전부임 ㅋ_ㅋ

그래서 다시보니 괜히 '메' 가 20년 장수한 게임이 아니고

괜히 20년 동안 사람들이 한 게임이 아니란걸 깨닫게 된거임

여기서 로아와 메이플의 '근본' 차이가 느껴진것

그래서 돌아가자니?

이미 사이버괴벨스 '금강선'의 쇼통 선동에 속아 메이플을 안했으니

돌아가면 '격차'가 벌여져 '손해' 본다는 느낌과 더불어

'반항심'에 혁명군을 자처했지만 굴복하고 돌아간 '빗치' 가 되기는 싫었던 거임

그러니 어떻게든 로아의 단점을 지적하기보다는

로아를 쉴드치고 타게임을 까내리는 '갓겜충' 이 되어

다시 메이플을 하고싶지만 하지는 못하는 '도태' 된

'질투심' 을 가장한 후회를 표출하고 있는거임 ㅇㅇ

로아온만 봐도 알자늠?

로아온 실제로 다음에 업데이트될 내용들 브리핑하는 시간? 40분 채 되질 않고

그냥 자기들 잘못한거 나열하기 + 이미지 쑈통 + 연주 + 스탠바이 & 휴식 시간만 7시간임

메, 던도 저렇게 하자면 할수야있지 ㅋㅋ

근데 유저들이 원하는건 이미지메이킹 '쇼통' 이 아니라

간결하게 압축하고 알찬 '게임 내용' 브리핑을 원하는거임

로아 찬양하는 애들중에 게임성을 칭찬하는 애들 1도 없음

전부 디렉터의 감성팔이에 넘어갔을 뿐

게임 얘기가 1도 없다는 거에서부터 실상이 보이는거임

로아가 가진 게임성 읊어보셈.

심지어 감성팔이 디렉터.

무려 7월부터 '편지' 만 입갤

'다배럭' 없이는 무조건 리니지처럼 현질해야만 성장할 수 있는 시스템만들어놓고

'다배럭' 제한

이해할 수 있음

근데 왜 '다계정, 다서버' 는 안막는지?

결국 쌀먹들만 이득이고

일반유저는 손해

이미 골드 사재기한 사람은 그거대로 시세장난질 가능

이게 금강선식 운영임.

금강선은 사이버 괴벨스 그자체임.

이건 팩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