팡이요 입장에서 보면 이번 신규장비가 존나 빡칠만하긴함 왜냐 군대 전역하고 현금 10억씩 넘게 꼴아박으면서 그당시 엔드급 아이템인 아케인이나 여러 장비들 23성 도전을 하면서 돈을 날렸기때문
그리고 그냥 팡이가 돈이 남아돌아서 재미로 23성하고 한게아니라 자기 방송 컨텐츠같은거 때문에 23성 달리고 스펙 최강으로 할려한게 방송 때문인게 최소 50%는 된다고 봄 메이플 팡이요라는 이름때문에 어느정도 방송 인기는 있겠지만 저런 컨텐츠가 전혀 없이 그저 상위 스펙정도로만 게임 할려면 메이플이라는 게임의 컨텐츠도 없을뿐더러 가면 갈수록 방송 인기는 떨어질수밖에 없기 때문에 저런식의 컨텐츠가 필요했다고 봄 그리고 팡클뒤나 예전 팡이 클라스 같은 전섭 최강 이런 타이틀이 있기 때문에 그런것에 대한 부담감 때문이라도 저런식으로 돈을 많이 써야 될수밖에 없었었을거같음

여기까지가 팡이요 관점에서 생각해본거고 이제는 제3자의 관점, 그저 중~상 자본 정도의 관점으로 생각한 이번 일은

이게 잘했다 이런건 아니지만 충분히 저런식으로 나올수도있었다고 생각함 왜? 일단 루타도 아니고 아케인이 나온지가 벌써 5년 가까이 됨 거기다가 게임사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앞으로 계속해서 상위 보스를 출시해야 할텐데 그러면 더 요구하는 장비 스펙은 점차 높아질거고 그러면 아케인에서 멈추면 안되고 더 높은 장비를 출시할수밖에 없음 근데 팡이도 방송에서 더 높은 장비가 나오는건 오케인데 너무 레벨 격차가 높다고 말했지만 이거는 관점의 차이라고 봄 당장 팡이가 말한 23성 뭐 장갑 크크크 이런걸 말했지만 그거는 솔직히 초고자본 중에서도 일부들이 하는 자신이 엔드스펙급이지만 조금이라도 더 강해지고 싶어서하는 리스크가 큰 투자인거라고봄 로아로 쳐서 말하면 이미 장비 품질들이 8~90대 1615 엔드스펙이지만 조금이라도 더 쌔지고 싶어서 리스크를 안고도 올 품질 100을 노리는거랑 비슷하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