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 평가좀

씸플 · 2021.11.29 12:12:11

09edf202b78a6ef723eef3e2469c701e14255a38e6270a6162a3a1552acc3f91cea767643cf9fb56e745b8ed19f93380a174aab4

나같이 가난한 사람들은 국밥먹을때 돼지국밥 하나 주세요 하는데 돈많은 사람들은 국밥집가서 비프 브리스킷 수프 주세요 라고 하더라 실환데 진짜 태생 부자들에 금수저물고 다니는 사람은 귀티가 너무나서 숨길라해도 숨길수가 없더라 진짜 같이 간단한 서민음식인 국밥을 먹는데 자괴감이 들고 내 자신이 한없이 초라해지더라 어떻게 간단한 국밥 하나를 비프 브리스킷 수프라고 말하는지 소라는 단어가 카우말고 비프라는 단어가 있는 것도 브리스킷이라는 단어도 처음 들어서 그 말 듣자마자 벙쪄서 앞에 앉은 형이 나한테 왜 그러냐할때 아무일도 아닌 것 처럼 그냥 웃을 수 밖에 없었다 이게 끝인줄 알았냐 입장하자마자 마실게 있으면 좋겟다고 사이다랑 콜라 시킨 담에 복분자주랑 국밥이랑 페어링이 잘될 것 같다는데 식전주로 스파클링 와인 마시고 고기에 까르비네 소비뇽 마시는 집에서의 습관이 드러나는 거지.. 나는 진짜 집에서 밥먹을때 밥상머리 교육으로 식사중에는 물마셔서 배채울 것 이라고 배웠는데 돈 많은 사람들은 배채울려고 마시는 게 아니라 궁합에 맞는 걸 먹어서 부가적인 효과를 내더라 거기에 추가 메뉴로 로스티드 브리스킷이랑 에이시안 스타일 소시지 추가로 시키는데 이게 뭔지 나오고 나서야 알았다 나는 간단하게 7-8천원 내고 국밥 먹으려고 햇는데 돈많은 금수저랑 국밥 하나 소박하지만 든든하게 배채우려고 갔는데 무슨 5만원이 거뜬 넘더라 이거면 생활비에 얼마나 도움이 되는데 .. 너희들도 괜히 국밥같은 거 먹을 때 돈많은 금수저랑은 가지마라 이런 자괴감 한번에 밀려오는 경험 나 혼자 겪은 걸로 족한다 너희들은 친한 친구들이랑 국밥먹으면서 웃음짓는 좋은 추억 만들어라 나도 소소한 추억 하나 쌓으려다가 괜히 자괴감 한보따리 싸고 간다 너희들은 절대로 돈많은 금수저랑은 국밥 같은 거 먹으러가지마라 나같이 가난한 사람들은 국밥먹을때 돼지국밥 하나 주세요 하는데 돈많은 사람들은 국밥집가서 비프 브리스킷 수프 주세요 라고 하더라 실환데 진짜 태생 부자들에 금수저물고 다니는 사람은 귀티가 너무나서 숨길라해도 숨길수가 없더라 진짜 같이 간단한 서민음식인 국밥을 먹는데 자괴감이 들고 내 자신이 한없이 초라해지더라 어떻게 간단한 국밥 하나를 비프 브리스킷 수프라고 말하는지 소라는 단어가 카우말고 비프라는 단어가 있는 것도 브리스킷이라는 단어도 처음 들어서 그 말 듣자마자 벙쪄서 앞에 앉은 형이 나한테 왜 그러냐할때 아무일도 아닌 것 처럼 그냥 웃을 수 밖에 없었다 이게 끝인줄 알았냐 입장하자마자 마실게 있으면 좋겟다고 사이다랑 콜라 시킨 담에 복분자주랑 국밥이랑 페어링이 잘될 것 같다는데 식전주로 스파클링 와인 마시고 고기에 까르비네 소비뇽 마시는 집에서의 습관이 드러나는 거지.. 나는 진짜 집에서 밥먹을때 밥상머리 교육으로 식사중에는 물마셔서 배채울 것 이라고 배웠는데 돈 많은 사람들은 배채울려고 마시는 게 아니라 궁합에 맞는 걸 먹어서 부가적인 효과를 내더라 거기에 추가 메뉴로 로스티드 브리스킷이랑 에이시안 스타일 소시지 추가로 시키는데 이게 뭔지 나오고 나서야 알았다 나는 간단하게 7-8천원 내고 국밥 먹으려고 햇는데 돈많은 금수저랑 국밥 하나 소박하지만 든든하게 배채우려고 갔는데 무슨 5만원이 거뜬 넘더라 이거면 생활비에 얼마나 도움이 되는데 .. 너희들도 괜히 국밥같은 거 먹을 때 돈많은 금수저랑은 가지마라 이런 자괴감 한번에 밀려오는 경험 나 혼자 겪은 걸로 족한다 너희들은 친한 친구들이랑 국밥먹으면서 웃음짓는 좋은 추억 만들어라 나도 소소한 추억 하나 쌓으려다가 괜히 자괴감 한보따리 싸고 간다 너희들은 절대로 돈많은 금수저랑은 국밥 같은 거 먹으러가지마라 나같이 가난한 사람들은 국밥먹을때 돼지국밥 하나 주세요 하는데 돈많은 사람들은 국밥집가서 비프 브리스킷 수프 주세요 라고 하더라 실환데 진짜 태생 부자들에 금수저물고 다니는 사람은 귀티가 너무나서 숨길라해도 숨길수가 없더라 진짜 같이 간단한 서민음식인 국밥을 먹는데 자괴감이 들고 내 자신이 한없이 초라해지더라 어떻게 간단한 국밥 하나를 비프 브리스킷 수프라고 말하는지 소라는 단어가 카우말고 비프라는 단어가 있는 것도 브리스킷이라는 단어도 처음 들어서 그 말 듣자마자 벙쪄서 앞에 앉은 형이 나한테 왜 그러냐할때 아무일도 아닌 것 처럼 그냥 웃을 수 밖에 없었다 이게 끝인줄 알았냐 입장하자마자 마실게 있으면 좋겟다고 사이다랑 콜라 시킨 담에 복분자주랑 국밥이랑 페어링이 잘될 것 같다는데 식전주로 스파클링 와인 마시고 고기에 까르비네 소비뇽 마시는 집에서의 습관이 드러나는 거지.. 나는 진짜 집에서 밥먹을때 밥상머리 교육으로 식사중에는 물마셔서 배채울 것 이라고 배웠는데 돈 많은 사람들은 배채울려고 마시는 게 아니라 궁합에 맞는 걸 먹어서 부가적인 효과를 내더라 거기에 추가 메뉴로 로스티드 브리스킷이랑 에이시안 스타일 소시지 추가로 시키는데 이게 뭔지 나오고 나서야 알았다 나는 간단하게 7-8천원 내고 국밥 먹으려고 햇는데 돈많은 금수저랑 국밥 하나 소박하지만 든든하게 배채우려고 갔는데 무슨 5만원이 거뜬 넘더라 이거면 생활비에 얼마나 도움이 되는데 .. 너희들도 괜히 국밥같은 거 먹을 때 돈많은 금수저랑은 가지마라 이런 자괴감 한번에 밀려오는 경험 나 혼자 겪은 걸로 족한다 너희들은 친한 친구들이랑 국밥먹으면서 웃음짓는 좋은 추억 만들어라 나도 소소한 추억 하나 쌓으려다가 괜히 자괴감 한보따리 싸고 간다 너희들은 절대로 돈많은 금수저랑은 국밥 같은 거 먹으러가지마라 나같이 가난한 사람들은 국밥먹을때 돼지국밥 하나 주세요 하는데 돈많은 사람들은 국밥집가서 비프 브리스킷 수프 주세요 라고 하더라 실환데 진짜 태생 부자들에 금수저물고 다니는 사람은 귀티가 너무나서 숨길라해도 숨길수가 없더라 진짜 같이 간단한 서민음식인 국밥을 먹는데 자괴감이 들고 내 자신이 한없이 초라해지더라 어떻게 간단한 국밥 하나를 비프 브리스킷 수프라고 말하는지 소라는 단어가 카우말고 비프라는 단어가 있는 것도 브리스킷이라는 단어도 처음 들어서 그 말 듣자마자 벙쪄서 앞에 앉은 형이 나한테 왜 그러냐할때 아무일도 아닌 것 처럼 그냥 웃을 수 밖에 없었다 이게 끝인줄 알았냐 입장하자마자 마실게 있으면 좋겟다고 사이다랑 콜라 시킨 담에 복분자주랑 국밥이랑 페어링이 잘될 것 같다는데 식전주로 스파클링 와인 마시고 고기에 까르비네 소비뇽 마시는 집에서의 습관이 드러나는 거지.. 나는 진짜 집에서 밥먹을때 밥상머리 교육으로 식사중에는 물마셔서 배채울 것 이라고 배웠는데 돈 많은 사람들은 배채울려고 마시는 게 아니라 궁합에 맞는 걸 먹어서 부가적인 효과를 내더라 거기에 추가 메뉴로 로스티드 브리스킷이랑 에이시안 스타일 소시지 추가로 시키는데 이게 뭔지 나오고 나서야 알았다 나는 간단하게 7-8천원 내고 국밥 먹으려고 햇는데 돈많은 금수저랑 국밥 하나 소박하지만 든든하게 배채우려고 갔는데 무슨 5만원이 거뜬 넘더라 이거면 생활비에 얼마나 도움이 되는데 .. 너희들도 괜히 국밥같은 거 먹을 때 돈많은 금수저랑은 가지마라 이런 자괴감 한번에 밀려오는 경험 나 혼자 겪은 걸로 족한다 너희들은 친한 친구들이랑 국밥먹으면서 웃음짓는 좋은 추억 만들어라 나도 소소한 추억 하나 쌓으려다가 괜히 자괴감 한보따리 싸고 간다 너희들은 절대로 돈많은 금수저랑은 국밥 같은 거 먹으러가지마라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뒤숭숭한 시국에 기부나 선행으로 모범이 되는 스타는?	운영자	25/01/06	-	-
AD	라오킹 주점 사령관 전원 증정! 육성 교환의 찬스!	운영자	25/01/11	-	-
305706	찐따체형특) [2]	ㅇㅇ(223.39)	21.11.29	92	1
305704	찐따들 드립으로 글채우네..	홍석천(180.211)	21.11.29	24	0
305702	찐특) 1절이란 걸 몰라서 뇌절함	ㅇㅇ(221.144)	21.11.29	33	0
305703	ㅠㅠ [1]	ㅇㅇ(220.117)	21.11.29	43	0
305701	계집같다고 왕따당하던 남고생이 여장하고 자기 괴롭히던 사람들 유혹해서 [3]	뉴비뽕(124.49)	21.11.29	72	0
305699	찐특) 20년 이상 묵은 뱃살 보유중	ㅇㅇ(221.144)	21.11.29	48	0
305698	찐특) 성매매안해봄	인과끊은사람	21.11.29	39	0
305697	찐특) 피규어같이 작고 아담한 거 좋아함	ㅇㅇ(221.144)	21.11.29	53	0
305696	찐따들아 찐특 그만 발동하고 좆밥스펙이나 더 올려 ㅋㅋ	ㅇㅇ(106.102)	21.11.29	31	0
305694	아시발오타쿠아니였는데 [1]	정서기	21.11.29	41	0
305693	찐따들은 알바도 못함 진짜;;	ㅇㅇ(223.62)	21.11.29	57	0
305692	성매매에 대한 큰오해	ㅇㅇ(39.7)	21.11.29	47	0
305688	꿈에서 보추가 돼서 세일러 교복 입고다니는 꿈 꿨음. 근데 특이한게 [3]	뉴비뽕(124.49)	21.11.29	61	1
305687	찐특) 금수저도 아닌데 대학 다니면서 알바, 과외 해본 적 없음 [2]	ㅇㅇ(221.144)	21.11.29	93	0
305686	야 이제 어떻게해야됨? 비상초비상 !!!!!!!!!!! [14]	★!	21.11.29	107	0
305685	찐특)목소리 개좆같이깜 [2/1]	인과끊은사람	21.11.29	69	1
305683	아니 트위치 방송하려면 obs인가 그거 깔아야된대서 [3]	한량리	21.11.29	79	0
305680	찐특) 목소리가 중간이 없음 ㅈㄴ 낮거나 ㅈㄴ앵앵거림 [1]	ㅇㅇ(221.144)	21.11.29	50	0
305679	여찐특)그나마 상태좋은 남찐이랑 사귐 [1]	인과끊은사람	21.11.29	74	0
305678	찐특)흙수저임	정서기	21.11.29	36	0
305677	찐특)돼지임	정서기	21.11.29	31	0
305676	대머리 떴다 대머리새끼 그 대머리 고닉 왔다 ㅋㅋㅋㅋ	ㅇㅇ(223.62)	21.11.29	40	0
305675	남고찐특)일진들한테 돌림빵당함 [6]	그냥,	21.11.29	84	1
305674	찐특)오타쿠임	정서기	21.11.29	39	0
305671	찐특) 오피 다니게 생겼다는 소리 듣는데 막상 가본 적 없음	ㅇㅇ(221.144)	21.11.29	50	0
305670	여찐특)엉덩이 존나꼴림 [2]	인과끊은사람	21.11.29	83	0
305669	어제자 점유율.jpg	ㅇㅇ(223.62)	21.11.29	78	1
305668	찐특) 롤 티어 애매하게 다이아 이럼 [4]	알엔	21.11.29	58	0
305667	찐특)발음안좋음 [1]	인과끊은사람	21.11.29	48	0
305666	근데 ㄹㅇ 진힐라 의상은 뭔 생각으로 만든거냐	ㅇㅇ(221.147)	21.11.29	55	0
305665	찐특)일진무리 보면서 내가 쟤보단 낫지하고 서열매김 [1]	퀸시야	21.11.29	49	0
305664	다이아 승격전 막판이던 킨드 컷!!!!!!!!!!!!!!! [7]	그냥,	21.11.29	54	0
305663	찐특)친구들이 어느순간 밥먹으러갈때 안껴줌	인과끊은사람	21.11.29	35	0
305662	찐특) 오나홀 사 본 적 있음	ㅇㅇ(221.144)	21.11.29	56	0
305661	저 대머리새기 왤캐신남 [1]	ㅇㅇ(223.62)	21.11.29	36	0
305660	성대식은 잘안보이다가도 국내찐따갤러리대면 꼭보임	ㅇㅇ(39.7)	21.11.29	43	0
305659	찐특)친구들이 살빼라함	인과끊은사람	21.11.29	33	0
305658	찐특)	순정	21.11.29	37	0
305657	아케인 3부위 18성 보내기 vs 원기옥모아서 앱22성 구매 [3]	ㅇㅇ(223.39)	21.11.29	56	0
305656	찐특) 애들이 진지하게 병원다녀보라고함	ㅇㅇ(223.39)	21.11.29	31	0
305655	찐특 [9]	샴비	21.11.29	82	0
305654	제네해방무기 버리고 복구가능?	유동	21.11.29	46	0
305653	찐특) 내 글 댓글 안달릴까봐 로갓 유동으로 글 씀	7호선연장	21.11.29	51	1
305650	찐특) 다들 뭔가 적는데 난 뭐라 쓸지 생각안남	ㅇㅇ(211.185)	21.11.29	29	0
305649	찐특) 라면에 날계란넣음	알엔	21.11.29	35	1
305648	찐따특)이런거모음 [2]	정서기	21.11.29	67	0
305646	롤체 뇌사왔는데 도와주실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	★!	21.11.29	75	0
305645	찐특) 연말 장기자랑에서 멋지게 춤추는 애들 보면서 망상함	ㅇㅇ(221.144)	21.11.29	42	0
305643	드메템 자석펫 구매 순서 추천 없냐 [2]	ㅇㅇ(222.112)	21.11.29	78	0
305641	국내 찐따 갤러리에 오신걸 환영해요	ㅇㅇ(58.146)	21.11.29	31	0
뉴스	‘수상한 그녀’ 70대 정보석, 20대로 돌아간 후 바뀐 인생→정지소에 호감 표시	디시트렌드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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