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수 A 딜지분 * 드랍퍼) + (격수 B 딜지분 * 드랍퍼)

이런 해괴한 드롭퍼방식이 맞을까 하고 실험해보고 왔음

전제1. 나뭇가지의 드랍율은 40%로 설정되어 있음 ( 드랍퍼 150%일 때 확정 드랍 )

전제2. '딜지분'에 비례해 드랍율이 달라짐

본인은 A, 도와주는 사람은 B라고 하겠음

실험1. 드랍 240% A, 드랍 0% B

A가 45%를 깎고 B가 마무리 할 시 20처치 중 8회 드랍, 전제2에 따르면 드랍이 83.2%

A가 90%를 깎고 B가 마무리 할 시 확정드랍 O, 전제2에 따르면 확정드랍

실험2. 드랍200% A, 드랍 80% B

A가 45%를 깎고 B가 마무리 할 시 20처치 중 14회 드랍, 전제2에 따르면 드랍이 93.6%

A가 90%를 깎고 B가 마무리 할 시 확정드랍 O, 전제2를 따르더라도 확정드랍

실험3. 드랍250% A, 드랍 100% B

A가 45%를 깎고 후 B가 마무리 할 시 확정드랍 X, 전제 2에 따르면 확정드랍되어야함

A가 90%를 깎고 B가 마무리 할 시 확정드랍 O

실험4. 드랍150% A, 드랍 0% B

A가 70%가량을 깎은 후 B가 마무리 할 시 A에게 확정드랍 O, 전제2에 따르면 드랍이 82%

실험5. 파티원의 전투상태와 파티 드랍율은 관계 X

풀드랍 숨돌상태에서 드랍0퍼 파티원이 사냥했을 때 나뭇가지 드랍율은 40%에 수렴

시행횟수가 작성한 것보단 많은데 기록한 횟수만 20회임 실제론 더 많이 잡아봄

결론: 딜비율이나 막타는 틀렸고 딜킹 드랍퍼 따라가는게 맞음

파티 보스는 전부 혹은 제일 센놈이 스위칭해야하고

오르골, 보물상자는 한대씩 치는거 딱히 상관없다 많이 치지만 마라

재실험 해보니까 확실히 나와서 재업로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