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한탄 할 곳이 없고 안하면 자살할거 같아서 여기다 한다.

시발 애비라는새끼는 강간,성폭행 전과자고 가정폭력 존나 일삼는다.

애미는 노는걸 존나 좋아해서 맨날 술 쳐마시러 다니고, 나이트 다닌다.

둘다 50살 쳐 넘게 먹었고, 내 밑으로 10살 동생 두명 있다.

난 동생 두명이 존나 안타까워서 내가 씨발 총대매고 일 할라 하는데, 이 시발 애미가 자꾸 공부 쳐 시킬려고 공부해야 먹고 산다고 설교 한다.

이게 진짜 적당히 하면 받아드리는데 이걸로 진짜 내가 자살할 수도 있겠다 싶어서 글 쓴다.

군대도 갔다왔는데 씨발 군대 막내시절이 현실보다 훨씬 편했다

요즘 하루하루 존나 자살 개때리고 싶다

씨발 존나 자살할까 그냥?

학창때는 빚쟁이한테 존나 시달렸고, 애미가 인문계 다니라 해서 다녔는데, 씨발 담임이란 새끼는 나를 무슨 강간범처럼 취급하고, 집안사정 어려워서 면담 꺼려하니까 개지랄하고,

그냥 씨발새끼들이 인생 진짜 좆같다

더 이상 부모를 부모님이라 칭하기도 좆같다

부모를 탓하는건 절대 아니다.

내가 이런곳에 태어난걸 탓 하는게 아니다

씨발 쳐 가두지를 말든가

나도 씨발 내 인생이라는게 있는데

왜이리 집착이야 시발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