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고추가 발기할때마다 이상하게 너무 땡겨서 비뇨기과에 다녀왔는데

나는 의사가 그냥 혼자 보고 진단하고 치료해 줄 줄알았거든

근대 뒤에 간호사가 서있는거야 하..시발 진단을 해야하니 바지까고 꼬추 보여달라고 해서 그 간호사 의사 앞에서

바지 팬티 내리고 꼬추까고 보여줬음..

근대 시발 나도 모르는 취향을 거기서 발견했다

처음보는 간호사가 뚫어저라 내 꼬추를 쳐다보는데 존나 수치스러우면서 개꼴리는거야

점점 좆에 움찔움찔 반응 오다가 결국 진짜 개 딱딱하게 풀발기 해버렸다.. 처음보는 간호사한테 풀발기한 꼬추 보여준다는게 진짜 존나 꼴리더라고

발기가 한 뒤로도 계속 너무 흥분돼서 움찔 움찔하면서 움직이는데 더 열심히 쳐다보는게 보이더라 시발 의사는 신경도 안쓰였음

아무튼 진단 마치고 나서 일단 약 도포를 받기로 하고
진료실을 나왔음

대기 하는 중에도 발기가 풀리지 않던 와중.. 치료실로 들어오라는거임 내 발기한 고추 쳐다보던 간호사가

치료실로 들어가서 똑같이 꼬추를 보여 달라는거

단 둘이 밀실에서 발기한 고추를 보여주는 상황이 진짜 미치도록 꼴리는데

약 도포한다고 손에 약바르고 내 쥬지를 슥슥 만지기 시작함..

그럴때마다 나도 모르게 진짜 신음이 흘러 나왔는데
간호사도 거기에 발정을 했나

그냥 바르기만 하면 되는건데 앞뒤로 계속 왔다갔다 만져주는거임

점점점 약 도포가 아니라 핸드잡이 돼서

그냥 본격적으로 대딸을 해주기 시작했음..

진짜 ㅅㅂ 너무 꼴려서 1분만에 그 간호사 손에 사정했는데 간호사도 그제야 정신이 들었는지 닦아주고 후다닥 도망가더라ㅋㅋㅋㅋ

계산하고 약타러 내려가기 전에 번호따갔음ㅋㅋ 내일 만나러 간다 시발



아 참고로 건장한 바텀 남자 간호사임 관장도 안시키고 존나 박을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