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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일진 누나 스캇썰...ssul앱에서 작성

ㅇㅇ(39.124) 2022.05.09 22:39:03
조회 150 추천 0 댓글 0
														


나는 모 명문 중학교를 나왔다.


입학식 때 옆에 2학년이 몇명 앉아있는데 눈에 띄는 선배가 있더라


다른건 아니고 가슴이 크고 눈빛이 되게 강했음


그때는 다리를 신경 안써서 몰랐는데 지금 인스타에 올라오는 사진 보면 허벅지가 진짜 육덕짐.


계곡 가서 찍은 사진 보면 살이 아니라 근육형이더라


아무튼 그때 뭔가 꼴리는 그런 느낌? 을 받고 그 누나를 몰래 스토킹했다.


1학년 때에는 소심해서 잘 못따라다녔지. 그냥 그 누나가 하는 CA(당구부)를 같이 하고


누나가 담배 필때 옆에 풀숲에 숨어서 지켜보고 그랬다. 누나가 담배필 때 침을 진짜 엄청나게 뱉었는데


한번 피고 나면 그 의자 주변에 거의 30x30cm정도 공간은 완전히 싯누런 가래침으로 덮여있었음


알고보니까 그 누나가 학교에서도 침을 무진장 뱉는데 막 같은반 형(누나랑 동갑)들한테 잠깐 손내밀고 눈감아보라고 하고


가래침을 뱉고 도망칠 정도더라. 왕따 등에도 침뱉고 창문으로 가래덩어리 떨어뜨려서 사람 맞추고..


그러다가 점점 대담해졌다. 누나가 집에 갈 때 몰래 뒤따라가보기도 하고 해서 집주소까지 알아냈음


겨울방학 때 누나를 못보니까 미칠거같더라


그렇게 2학년이 되고 개학하자마자 바로 한게 누나 몰래 보러 간거였다. 내 짝사랑이 어느정도였냐면


수업시간에 보건실 간다고 거짓말을 하고 나와서 누나 교실 창문으로 몰래 지켜봤다. 수업시간에 누나 모습은 진짜 개판이었지


3월이라 추웠는데 반 전체가 쓰는 히터위에 양말이랑 발을 올려놔서 교실이 발냄새로 뒤덮이게 하더라. 창밖으로 보는데 안에


선생님이 "원XX 발 안내려? 이거 너 발냄새잖아!" 이러고 반 친구들은 일진이었던 누나가 무서워서 말도 못하고


헛구역질 하고있더라. 또 CA시간에 봤는데 당구치다가 옆에 친구한테 트림을 날리는 장난을 즐겼는데 진짜 소리가 엄청났다.


그러다가 누나가 중간에 담배같은거 피러 밖으로 나오는데 그때 몰래 여자화장실에 들어가서 칸 안에 숨어있었다.


누나가 들어와서 담배 피면서 똥을 싸거나 오줌을 눴는데 그 소리 듣고도 흥분이 되더라..


패턴 파악해보니 매일 2교시에 나와서 똥을 싸는걸 알게 되었고 그시간에는 무조건 화장실에 가있었다.


그때는 누나가 화장실에서 똥을 왜그렇게 많이 싸는지, 방귀소리가 왜그렇게 크고 우람한지 몰랐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 굵은 허벅지와 육덕진 몸이 엄청나게 신진대사를 해서 그랬던거 같다.


하여튼 화장실 옆칸에 숨어있으면 누나가 와서 담배한대 딱 피고 똥을 누러 칸에 들어왔는데 (당시에 그 쪼그리고 앉아서 싸는 변기였음)


그 칸 밑으로 해서 보면 똥이 푸덕푸덕 주륵주륵 떨어지는데 양이 뭐 대충 봐도 1L는 넘는 양을 매일 쌌던 거 같다. 똥을 싸고 나면


오줌을 싸는데 오줌발도 엄청 강해서 감당이 안되는 소리가 났다. 취이이잉이 하고.


그리고 방귀소리는 화장실 전체에 쩌렁쩌렁 울렸는데 그게 교실에서 안들리는게 이상할 정도였다.


그런 생활을 하다가 이상한 생각이 들더라. 갑자기 그 누나의 가래침을 주워먹고 싶어진 것이었지


그래서 평소 하던데로 익숙하게 그 누나가 담배 숨겨놓는 놀이터에 가서 기다렸다.


거기서 누나가 담배피는거 기다렸다가 누나 가고 난 뒤 벤치에 가니까 자비롭게도 또 한강이룰정도로 엄청나게 가래침을


뱉어놓았더라. 어떻게 먹어야 되는지 고민했는데 그냥 손가락 찍어서 올리니까 가래가 존나 끈적이는 콧물가래라서 쫙 딸려올라옴 ㅋㅋ


바로 입에 넣었는데 짠 콧물맛이 찐하게 나고 무슨 젤리같더라.. 가래 덩어리 몇개는 내 입에 꽉찰정도여서 씹어먹었다.


땅에 입 대고 한번 마셔봤는데 가래가 너무 많이 들어와서 숨쉬기 힘든 적도 있었다.


그렇게 가래먹는 생활을 며칠 했는데 어느날 분위기가 이상하더라. 누나가 내가 있는 쪽을 계속 쳐다보는거임.


그러다가 갑자기 나한테 와서 말하더라 "너 왜자꾸 나 따라다니냐?"


내가 당황해서 어버버대고 있는데 따라오라고 하면서 교실로 데려가더라.


누나가 핸드폰으로 친구 2명 불러서(둘다 여자. 그 누나랑 노는 애들)이새끼가 나 따라다니면서 가래침 주워먹는 새끼라고 말하더라


친구들 엄청 웃고 "넌 가래침이 맛있냐?" "XX이 가래침 진짜 개더럽고 존나많은데 그걸 어떻게 먹을 생각을 했냐 ㅋㅋ" 이러더라.


내가 쫄아서 대답 못하니까 "화난거 아니라 너 웃겨서 그래. 진짜 가래침을 먹었어? 그걸?" 이러더라


내가 작게 맞다고 대답했다. 그러니까 친구들이 그 누나한테 "야 이새끼 진짜 가래침 먹은거 맞아? 도저히 안믿기는데 한번 뱉어봐"


하더라 그러니까 그 누나가 "이 새끼 보통이 아니야. 나 화장실 가서 똥담할때 옆에 숨어서 있기도 했음" 하더라


그거까지 알고있다는게 충격이었고 진짜 좆됐구나 생각했다. 어떡하지 하고 생각하고있었는데 갑자기 앞에서 "쿠ㅡㅡ르르륵" 하고


가래 끓이는 소리가 나더라. 맨날 멀리서 가래 뱉는거만 봤는데 코앞에서 가래 올라오는 소리를 들으니까 생각보다 훨씬 역했다.


그상태에서 바로 침 뱉을 줄 알았는데 안뱉더라. 입 열어서 혀로 가래침 들었다나 놓는거 보여주고 "맛있어 보이냐?ㅋㅋ"


하고 웃더라. 옆에 친구들 "아씨발 좆더러워" "앰창 저년 가래침은 존나커. 무슨" 이러면서 더러워하더라. 그상황에서 끝이 안나고


킁하고 콧물 뒤로 빼더니 "쿠ㅡㅡ억" "크르륵"하고 두어번 더 가래 끓이더라. 그러고 앞에서 입 벌려서 보여줬는데 입 전체가


가래침 범벅이 되어서 그 누런색의 끈적이는 액체로 뒤덮여있더라. 옆에 누나들이 나 귀잡고 입을 벌렸고 그 누나가 나한테 말했다.


"니가 이거 그렇게 좋아하니까 특별히 줄게 ㅋㅋㅋㅋ 한번 쳐먹어봐 변태새끼야" 그러고 입을 작게 벌려서 가래침을 쭈욱빼서 내


입에 떨어뜨리는데 한 10초는 떨어지더라 침이... 언제끝나나 하고있었는데 내 이빨까지 가래침으로 꽉차서 토할지경이 되었을때야


가래침이 다 내 입으로 떨어졌더라.. 안먹으면 죽는다고 앞에서 협박하면서 누나가 또 가래를 끓이기 시작하더라. 일단 입에 들어온


걸 삼켰는데 정말 덩어리가 너무크고 끈적여서 목구멍에 가래침이 달라붙어있는게 느껴졌다. 다 삼키기도 전에 그 누나는 자기 입을


새로 뽑은 가래침으로 꽉 채우고 있더라. 그렇게 한 10번정도를 가래침을 먹었다. 그 누나가 계속 침을 뱉다가 이제 아주 원액을


뽑아서 다시는 침먹을 생각을 못하게 해주겠다고 하면서 콧구멍을 내 입위로 가져다대더라. 가슴골 다보였는데 그런 생각 전혀 안들고


진짜 빨리 벗어나고 싶은 생각뿐이었다. 코를 거기에 대고 반쪽 콧구멍을 막고 갑자기 웃음을 터뜨리더라. 옆에 친구들은


"아 저 미친년 진짜 콧물까지 먹일 생각인가봐" "진짜 원XX한테 걸리고 정말 불쌍하다" 이런 반응이었음. 그래서 방심하고 있는데


갑자기 입에 콧물이 확 쏟아지더라. 보통 콧물이라고 하면 양이 많지는 않을 텐데 그 누나는 진짜 엄청났다. 일반인 오줌싸듯이


엄청나게 콧물을 뿜는데 이건 진짜 고통스럽더라. 콧물이 입천장에 붙어서 떨어지지도 않고..


그거까지 결국 다먹고 내가 흐느끼기 시작했다. 옆에 누나들이 "야 이제 보내주자" 이런식으로 나왔는데 그 누나는 아직 멀었다고


얘기하더라. "야 근데 너 혹시 나 똥싸는거 보고도 흥분되고 그러냐?" 이러더라...


그러더니 갑자기 얼굴을 내 얼굴 앞에 가까히 하더라. 그러면서 "에휴 긴장한거봐"라고 하더니 갑자기 입을 벌리고 트림을 하더라


꺽 소리가 아니라 예전 당구시간에 들었던것처럼 "끄러러러럭" 하는 소리였다. 뜨거운 기운이 얼굴에 들도 음식물 썩은내가 엄청


나는데 순간 개빡쳐서 "누나 방귀소리도 엄청크고 트림도 엄청크잖아요. 근데 그걸 사람들 앞에서 그렇게 하는게 자랑이에요?"


하니까 갑자기 엄청 웃다가 "자랑이야" 이러고 내 얼굴에 대고 트림을 "끄라라락 꺼어억" "끄억 꺽꺽꺽 꺼어억" "끄럭 끄럭 끄럭"


엄청나게 하더라. 썩은내가 무진장 풍겼고 친구중 하나는 그 냄새가 교실을 꽉 채우자 욕을 엄청 하면서 담배를 피기 시작했다.


"아 저 시발년은 트림을 무슨 저렇게 많이해. 트림공장인가" "야 저새끼 방귀가 진짜 좆되잖아 ㅋㅋㅋㅋ 야 아예 방귀도 먹여버려"


이러더라. 원XX누나가 그럴까? 하면서 나한테 바닥에 누우라고 해서 누웠다. 거기 위에다 엉덩이를 댔는데 지금 와서 기억하는 거지만


엉덩이가 진짜 어마어마하게 커서 시야를 다가렸고 팬티를내리고 똥꼬를 벌렁거리는데 정말 무서웠다. 그상태에서 얼굴에 앉더라.


머리통이 부서지는 느낌이 들었고 그 엉덩이를 좌우로 몇번 흔드는데 얼굴이 추풍낙엽처럼 흔들리고 궁뎅이 근육에 찌그러지더라.


그러다가 갑자기 엉덩이를 머리에서 1cm정도 떼고 "뿌뿌우웅우우뿌와아아앙악 뿌악"하고 방귀를 뀌더라. 말로 표현 못하지만 정말 5초


정도는 방귀바람이 계속 나왔다. 그러더니 3명 전부 자지러지듯이 웃고 무슨 방귀소리가 저따구로 크냐고 그러더라.


원XX누나는 자비가 없어서 바로 이어서 "뿌드드듣드득 뿌드득 뿌우욱 북 북" 하면서 방귀를 난사했고 바람 세기도 세기지만 냄새는


정말 말도안되었다. 그렇게 한 20번정도 방귀를 뀌더니 (방귀뀐시간만 5분 정도는 되었던거 같다.) 갑자기 내 손을 자기 두손으로 잡더라


그러고 엉덩이를 더 올려서 쭈그려앉는 자세를하더라. 난 이제 끝나는건가 싶고 뭐 상황파악도못했는데 갑자기 얼굴 위로


엄청난 양의 똥이 쏟아지더라. 진짜 보통 사람이 싸는 똥이랑 달랐다. 나는 싸면 많이 싸봐야 팔뚝정도였는데 그 누나는 웬만한 사람


종아리보다 많은 양의 똥을 쌌다. 그걸 내 얼굴에 폭격하고 누나 친구둘은 얼굴이 썩창이 되어서 있었다.


똥내가 교실뿐 아니라 전교에 진동을 했고 난 누나한테 붙잡혀서 그 똥폭탄을 피할 수도 없었다.


그렇게 당하고 나자 누나가 뭔가 시원함을 느낀 표정이더라


누군가한테 방귀, 트림, 침을 뱉어본 적은 많지만 똥까지 싸갈긴 적은 없었다고 하면서 기분이 좋다고 하더라...


그 뒤로 똥고문을 열차례 내지 당했고 그게 내첫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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