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3학년인데 원인모르는통증잇는사람잇냐 내가 그런데 병원가도 모른다고하고 어ㅉㅐㅅ든 존나 아파서 걍 요즘 비생산적인데 이거때문에 너무 욕먹고 나는 뼈빠지게 일하는데 넌 방에서만 잇는다고 너무 뭐라하고 매일 고함지르고 너므 갈군다 나는 약간 화안내고 잇는데 오늘은 너무 인신 공격 받아서 내가 나 진짜아픈데 이해좀 이러고 방에서 디시에 글쓰는중이다 너무 힘들다 어카지 진짜 아픈데 이게 운동부족인듯도 해서 운동도 열심히하는데 이제 막 사회진출하려는 나이에 돈 안번다고 너무 갈군다 이기... 진짜 힘들고 서럽다 ... 크게 막 속썩이고 놀거나 그러는 편도 아니고 공부도 열심히하고 사는데.. 단지 돈 안벌고 밥 얻어먹는다고 너무 욕한다... 진짜 오늘은 어버이날인데 내가 몇년 꿇어서 주위애들읔 돈 같다주는데 나는 던 안가져다준다고도 욕하고 너무 힘들다 이기.... 아무리 부모라지만.. 하나님 왜 이런 고난주는걸까 모르겟다... 근데 진짜로아픜데 그래도 참고 할수잇지않느냐는둥 너무 갈군다 그레도 재활하려고 열심히노력중인데 자식이라고 너무 안믿는다. 얼마전에 조부모님 돌아가셔서 부모님 속 상할까봐 나는 가장 가까운 분이 부모님이니까 나한테도 가장 걱정잘해주고 그런게 부자지간으러 알고 부모님 걱정 안끼쳐드리게 하려고 조용히 지내고 잘 나 믿고 내년에 취업하고 그런 내 계획들 다 믿어주는 줄 알앗는데 아니엇던거같다.. 부모님을 내가 얼마나 걱정하든 그냥 나는 그사람들한테 짐덩어리인듯.. 돈이 나보다 좋은거같기도하고 걍 너무 약간 억울하다 진짜 아픈데 자꾸 꾀병이라고 요즘말로 가스라이팅한다... 근데 하나님한테 맹세하고 진짜 아프다.. 이런 질환 가진사람 네캎에 좀 잇던데 거기서도 몇년째활동중이면서 조언구하고 각종 영양제 먹으면서 혼자서 속썩이는데 너무 서럽다이기.. 그리고 나 지옥같은거 믿어서 하나님한테 맹세잘안하는데도 진짜하고 아픈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