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매가 일단 옷을 벗으면 노인들 특유의 쿰쿰한 냄새가 온 방에 퍼진다. 애무조차 해주기 싫어서 일단 박고 보면 뷰지가 말라서 초반엔 힘들더라 그래서 침 뱉고 대충 쓸고 박는데 가래침 찐득한거 나오면 나름 기분 좋더라.

박을때 할매는 뭐가 아픈지 병원이 입원해있는 할매마냥 끙끙대며 신음하더라. 플랭크 자세로 박으면 할매얼굴이 바로 눈 앞에서 보이는데 보기가 싫어서 고개를 들고 박는다. 아무리 그래도 노인 특유의 비린 입냄새가 숨을 타고 코를 찔러서 밑에 할매가 있다는갈 눈 감고도 알 수가 있다.

아무리 할매라도 인간의 신체이다보니 흥분하면 애액 나오더라. 근데 요실금도 같이 있는지 삽질하는데 갑자기 따듯한 물이 닿는게 느껴져서 후다닥 쳐보니 뷰지에서 물이 찔금찔금 나오는데 이게 오줌인지 어떻게 알았냐면 하얀 이불이 누렇게 번져있더라. 거기다 묘하게 코를 찌르는 설사냄새가 느껴지는데 할매는 가지가지하는지 오줌을 누면서 묽은 똥도 약간 지렸음.

씨발 거기서 본전이 생각나 그만 둘 수도 없고 베개에 얼굴 처박고 그냥 절정만 위해서 달렸다. 원래 밖에다 싸는데 욱해서 그냥 안에다 싸버렸다.

싸고 나오는데 쳐다보니깐 할매가 서비스라도 해주는 마냥 뷰지에서 흘러나오는 내 정액을 손으로 넣어주는데 주름이 자글자글한거보니 다시 한번 깨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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