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법모도 합리적인 너프안.txt - 메이플스토리 갤러리

메이플스토리 갤러리

1/3

9년째 여친과 트럭거주하는 트럭에 진심인 남자. 후우가
싱글벙글 1980년대 서울의 모습들.jpg 최강한화이글스
日, 메가동키 방화범 체포... 두 차례나 불을 지른 이유는? (오사카) 난징대파티
싱글벙글 어느 중소기업의 식단 ㅇㅇ
싱글벙글 응애 동물촌 ㅇㅇ
실전압축 사람들이 독서를 안 하는 K-이유 ㅇㅅㅇㅇㅇ 시마시마
싱글벙글 남미에 있었던 나라들 두비두바
나와 일본여행 ㅇㅇ
[단독] 한국 혼란 틈타 서해 노리는 중국...대규모 구조물 무단 설치 감돌
싱글벙글 합법적으로 그림을 훔친 방법.jpg 최강한화이글스
외계인 잡는 만화 .manwha 늑천
싱글벙글 재규어 광고의 과거와 현재 ㅇㅇ
'전 시민에 50만원씩' 경기 침체 부활한 현금성 지원 논란.jpg ㅇㅇ
日, 대기업 사원이 인턴 여대생 취업 빌미로 성폭행 (도쿄) 난징대파티
‘범죄 우두머리, 경제 계엄령’ 논란에도.. ”트럼프에 기대거는 친윤“ 세티르

오사카 사는 말붕이의 도쿄여행(3) - 마사팜&하루우라라&라이스샤워 https://m.dcinside.com/board/umamusu/4183992 오사카 사는 말붕이의 도쿄여행(2) - 성지순례 -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마이너 갤러리https://m.dcinside.com/board/umamusu/4183820 오사카 사는 말붕이의 도쿄 여행(1) - 코미케 -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마이너 갤러리오사카에서 생활중인 말붕이 입니다m.dcinside.com전편은 여기숙소에서 아침 일찍 일어나 한적한 길을 따라 올라갑니다.오늘의 목적지는 하루 우라라가 살고 있는 마사팜으로 홈페이지에서 예약 후 방문하실 수 있습니다.숙소에서 한 시간 정도 걸어가면 나오는데, 가는 길이 예쁘긴 한데, 사람이 거의 다니지 않는 길에 터널도 중간중간 있어서 살짝 무섭습니다. 렌트카를 빌리던가 해야지 원.그렇게 도착한 마사팜우라라 할무이가 반겨주십니다.방목중이신 모습흰머리났어 ㅠㅠㅠㅠ우라라 할무니 외에도 다른 말들도 있었습니다.이 친구는 고우키라는 친군데금방이라도 순옥살을 날릴 것 같은 이름과는 달리 당근이 없어서 못준다는 말을 듣자마자 바닥에 드러누워 땡깡을 부리기 시작했습니다.알아들은건지, 타이밍인지는 몰라도...ㅋㅋㅋ결국 당근 받아먹고 행복해진 모습입니다.새하얀 친구도 있고이 친구는 요시마론이라는 친구인데 원래 목장 견학 기본수칙에 말을 만지지 말 것 이라는 사항이 있습니다만 이 친구는 제 쪽으로 머리를 자꾸 들이밀길래 관리인분을 쳐다보니 고개를 끄덕여주시길래 쓰다듬어줬습니다.우라라 할무니는 머리를 들이밀다가도 손을 가져다 대니 뒤로 빠지더라구요. 만지는걸 싫어하는 것 같으니 만지지 말도록 합시다.우라라 쓰다듬기에 실패하고 혼자 시무룩 하게 서있었더니 우라라와 함께 방목중이던 친구가 와서 자기 머리를 손에 가져다대기 시작했습니다. 이름을 까먹었는데, 미안해.얘는 윈체스터라는 친구였는데 어마무시하게 거대했습니다. 제 키가 186cm인데, 머리가 제 머리보다 높았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성격도 호전적인지, 머리를 들이밀길래 쓰다듬으려 손을 가져다댔더니 확 물어버리더라구요. 빠르게 피해서 살아남았습니다.말 외에 다른 아이들도 있었습니다.이 염소친구는 다른 여자 관광객한테는 자꾸 박치기 하면서 펄쩍거리더니제가 가까이 가니 나무 뒤에 숨어버렸습니다.내가 뭘 잘못했다고3시간 정도의 견학을 모두 마친 뒤, 우라라가 썼(을 수도 있는)던 편자를 하나 기념으로 구매하고 다음 목적지로 향했습니다.그렇게 어제 왔었어야 했던 이스미 철도의 종착역, 오하라역에 도착했습니다. 어제 못갔던 음식점, 라이스 샤워에 가기 위해서 여기서 이스미 철도 대행 버스를 타고 구니요시역으로 향합니다.그렇게 도착한 구니요시역. 라이스 샤워는 역에서 20분정도 걸어가면 있습니다.그렇게 낭만넘치는 길을 걷고 걸어 도착한 라이스 샤워는...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내가 구글지도 이 망할것들을 다시는 믿나 봐라.가게 앞에서 절망하고 있었더니 주인장아저씨가 나오셔서“아이고... 어떻게해요 오늘 휴일인데... 멀리서 오셨는데, 들어오셔서 가게 구경이랑 사진이라도 좀 찍고 가실래요?” 하고 문을 열어주셔서 감사히 가게 내부를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이 두 그림은 실제 말딸 작가분들이 방문하셔서 그려주신 그림이라고 하십니다.라이스가 당근별로 떠났을 때의 그 경기의 기사...커피라도 한 잔 내려주신다고 하셨지만 휴일인 가게에 더이상 폐를 끼칠 수는 없었기에 정중히 거절한 뒤, 허둥지둥 방명록을 작성하고 감사인사를 드리며 가게를 나섰습니다. 마지막에 나올 때 까지 멀리서 왔는데 오늘 가게 안해서 미안하다고 고개를 숙여가며 인사를 하시는데, 굉장히 친절한 아저씨셨습니다.- dc official App 작성자 : 하와시

모법모도 합리적인 너프안.txt앱에서 작성

ㅇㅇ(223.33) 2022.04.22 16:09:18

조회 92 추천 2 댓글 0

34b7c235a88068f43cef82e44e9c766fc57be25bfe34353ed43dd7dcd110a73e818b0c97a1403cd3242338df2a7f

같이 갤했던 갤러 있거든.

걔 때문에 호르몬까지 하게 됐음. 여성호르몬.

걔가 맨날 보추 사먹고 다니는 앤데

걔 지론이 그거였음. 이쁘장한 남자는 괜찮다고.

그냥 그런가보다 했는데

현목 한 번 하니까 걔가 나한테 플러팅함..

가발 한 번만 써볼래, 남자랑 해도 재밌다고 뭐 그런 말들.

내가 맘에 들었나봐.

그땐 걸러들었지. 당시만 해도 남자 관심 없었으니까.

아 또 시작이네 이느낌.

근데 걔가 맨날 미는 게 있음.

후장딸 넘 좋다고 한 번만 해보라고

남자 안좋아하는거 다 알겠으니까 한 번만 해봤으면 좋겠다고

그건 해봤음.

얼마나 좋으면 저러나 싶기도 해서 했는데

진짜 말도 안되게 좋음..

오 좀 꼴잘알인가보다 해서 걔 말 들으면서

후장딸도 하구 가슴도 개발하고 그랬는데

하다보니 남자랑 해보고 싶어짐..

걔가 남자랑 하면 또 그거대로 좋다고

자기 아니어도 되니까 어플이든 뭐든 남자 만나서 한 번쯤은 해보래서

나는 후장딸도 넘 좋았고 진짜 남자랑 하면 무슨 느낌일지 궁금하기도 했는데

다른 남자는 싫고 걔만큼은 괜찮았어서

결국 걔랑 했음.

이게 가스라이팅은 맞는데

어쩔 수 없는게 나 그때 되게 우울했고

나랑 같이 놀아주는 사람이 그사람밖에 없었음.

맨날 보추 어쩌고 하는거 적당히 걸러들으면

또 코드 잘맞는 사람이기도 했고

그래서 그사람 맨날 이상한 말하는거 알아도 같이 놀았지

마음 맞는 사람이 그사람밖에 없었음.

후장딸 친 순간부터 이렇게 된 건 필연이었다고 생각해.

그사람 말 듣고나니까 그냥 계속 그사람 말대로 하고싶어지더라.

싫다고 생각했던 거 막상 해보니까 싫지도 않았고 좋았던 감정이 많았으니까..

나랑 같이 놀아주는 유일한 사람이,

나한테 많이 관심 주고 예쁘다 해주는데 어떻게 안넘어가겠어

결국 몸도 마음도 다 줬지.

남자 안좋아하는데

그 오빠 때문에 남자랑도 하고

혀랑 유두에 피어싱도 하고

타투 진짜 생각 없었는데도 레터링도 작게 하고

결국 호르몬까지 함. 그사람 마음에 들고 싶어서

강요는 없었음. 그 오빠 마인드는 싫으면 안해도 돼

이거고 계속 지나가는 말로 권유나 하는 식인데

가끔 그사람 말 들어주면 진짜 좋아해주고 기뻐하고

이러는 모습이 너무 좋았어서

계속 마음에 들고 싶어 하고 하고 또 하다가

이렇게 됐지

싫진 않아.

내가 어떻게 그 오빠를 싫어해.

옆에 있으면 존나 행복해 요즘도.

너네도 정병 있음 알겠지만 삶의 의미가 많이 옅어짐.

내 삶이 어떻게 되든 의미가 없다고 느껴.

그러니 내 기호보다 그사람 마음에 드는게 더 중요하다 느끼고

결국 그 종착역이 홀몬..

가끔 생각하는 건데

그 오빠 아니었으면 남자랑 하거나 호르몬 맞는 것따위

정말 나랑 먼 얘기였을거고

우울은 심해도 일반적으로 여자 만나고 다녔을 거라는 아쉬움이 있음.

가끔 말하는

애정결핍 덩어리가 시디 된 케이스가 나임. 나같은 경우 시디라기보다 홀몬 쉬멜이 맞는 말이겠지만.

나는 그냥 사랑받고 싶었을 뿐인데

그 결과가 남자한테 매달리고 호르몬 투약이라니

이게 맞나 싶기도 한데 그 오빠만 있으면 존나 행복해서

어떻게 되든 상관없다고 생각하기도 하고

잘 모르겠음 요새도.

고정닉 1

원본 첨부파일 1

yjrs-20220418-223141-000-resize.jpg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뒤숭숭한 시국에 기부나 선행으로 모범이 되는 스타는?	운영자	25/01/06	-	-
1373321	근데 진짜 슬라임은 재미가 없움... [2]	ㅇㅇ(223.38)	22.04.23	85	0
1373320	이 게임은 왜 유니온 빨리올리면 자랑거리냐 [7]	ㅇㅇ(106.101)	22.04.23	98	0
1373319	스카니아 3흄만사갈넘?	ㅇㅇ(58.140)	22.04.23	56	0
1373316	은월 병신들 약코도 대가리가있어야 하는거지ㅋㅋ [10]	ㅇㅇ(220.125)	22.04.23	270	0
1373313	흔들목마 다잡아도 시간 안끝나는데 씨발 뭔버그냐	ㅇㅇ(211.176)	22.04.23	59	0
1373312	⭕글자님 제발 보세요⭕	ㅇㅇ(223.39)	22.04.23	87	0
1373310	억까가 있고 말고는 중요한게 아님 [2]	ㅇㅇ(112.146)	22.04.23	75	0
1373309	님들 자석펫 언제사야 젤쌈? [5]	ㅇㅇ(121.135)	22.04.23	181	1
1373308	카엔슬 보상 ㅅㅌㅊ아닌가 [8]	엔임나연버	22.04.23	168	0
1373306	거인견아님) 글자밈 유행한다는건 어느정도 유잼인거아님?? [4]	ㅇㅇ(121.139)	22.04.23	118	0
1373304	난 메갤에서 밸런스얘기하는애들이 제일웃김	ㅇㅇ	22.04.23	63	0
1373303	님들 뭐임 [9]	Sor	22.04.23	112	0
1373302	이번 마라벨 무기 개좆같던데	ㅇㅇ(223.38)	22.04.23	78	0
1373300	환전스텟 무릉 52층인데 왜 실제무릉은 48층임 저 [3]	ㅇㅇ(112.153)	22.04.23	99	1
1373298	진듄더 솔플 다해봤는데 슬라임은 못하겠음 [10]	ㅇㅇ(223.38)	22.04.23	114	0
1373295	제가왔는데요ㅋ. [7]	ㅇㅇ	22.04.23	93	0
1373294	님들 홍조가 조음 뽀송이 조음 ? [7]	ㅇㅇ(117.111)	22.04.23	117	0
1373292	하스데루윌진더 솔격하는데 듄은 ㄹㅇ 토나옴 [3]	소나기	22.04.23	99	0
1373290	아크 스세가 ㄹㅇ사기내	ㅇㅇ(59.3)	22.04.23	78	0
1373288	참고로나는 컨트롤좋고게임센스좋아 ㅇㅇ(시즌2 1800점) [6]	★!	22.04.23	155	0
1373287	근데 4분주기 직업 리레딜이 그리 쌘게 아니라는게 재밋음 [1]	ㅇㅇ(112.146)	22.04.23	118	0
1373286	53층 캇ㅋㅋㅋㅋㅋㅋ [10]	ㅇㅇ(1.236)	22.04.23	145	0
1373284	템더사도 듄더는 해방하고 해야할듯 ㅇㅇ.. [7]	★!	22.04.23	141	0
1373283	우리동네 치킨집 [1]	ㅇㅇ(180.67)	22.04.23	95	0
1373281	고스펙 메잘알있으면 헬프점 [6]	ㅇㅇ(112.146)	22.04.23	145	0
1373280	이번 마라벨 좆같이 생겻내 [4]	ㅇㅇ(59.3)	22.04.23	178	0
1373278	님들 이벤트 몇주차임???	ㅇㅇ(58.78)	22.04.23	54	0
1373276	엘로디 넘 질리는데 다시 설아나 껴야지	소나기	22.04.23	114	0
1373275	왕가슴 초등학생 [6]	Sor	22.04.23	769	0
1373273	난그래도 사냥메소로 템사서 하루시 자력클하는 근우햄 존경함 ㄹㅇ [2]	ㅇㅇ(175.192)	22.04.23	93	0
1373272	아니근데나듄켈해보니까 20분이상 [11]	★!	22.04.23	146	0
1373270	놀긍은 ㄹㅇ 할게못되더라 [2]	소나기	22.04.23	122	0
1373267	Sor<<내일팬티사줘야지 [1]	병력	22.04.23	55	0
1373265	나로가 천룡인인 이유는 극질주기가 환상적이라서ㅇㅇ [2]	ㅇㅇ(112.146)	22.04.23	109	0
1373264	상향평줂화로 게임ㅁ 갱제가 망햇다 [1]	대깨비	22.04.23	89	0
1373263	메린이 마라벨+헤쿠값 벌었다 [1]	ㅇㅇ(223.38)	22.04.23	149	2
1373262	은월 럭키팬텀임 [51]	ㅇㅇ(211.59)	22.04.23	311	2
1373261	아니 이거 머?임 [4]	ㅇㅇ(59.3)	22.04.23	97	0
1373260	Sor<<오늘입은팬티 [1]	병력	22.04.23	70	0
1373258	사과의 정석은 이거지 ㅇㅇ [11]	쟁취	22.04.23	130	0
1373257	무릉 65층 찍었네.. [4]	소나기	22.04.23	117	0
1373256	반병콩vs시아등 [9]	기야(223.39)	22.04.23	128	0
1373255	게임안끌거여도 습관적으로 게임종료 눌러서 [8]	부엉ㅇ	22.04.23	97	0
1373254	사람이 진짜로 이렇게 사과하면 [10]	Sor	22.04.23	138	0
1373253	도전의증표 이거 몇개까지모을수있음 [1]	ㅇㅇ(221.138)	22.04.23	70	0
1373252	족그지라 블랙라벨 모자망토무기삼 [2]	ㅅㅅㅎㄴ	22.04.23	85	0
1373251	님들 도전 증표 받으려고 노스데미 먹자할만함?? [4]	ㅇㅇ(58.78)	22.04.23	128	0
1373250	근데 사실 약코하는게 현명해보임 템사는거보다 약코가 효율더좋은듯 [1]	ㅇㅇ(221.138)	22.04.23	74	1
1373248	피케인 해방전까지 가성비 지리는듯 [4]	씨엘	22.04.23	220	0
1373247	사람이우울하면잠만자요자는동안은다잊을수있으니 [2]	대깨비	22.04.23	62	0
뉴스	‘모텔 캘리포니아’ 최민수 “현장이라는 말 낯설 정도, 이런 추억 줘서 고맙다”	디시트렌드	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