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어렸을때 데미지는 어떻게 나오는지도 모르고 그냥 새비지블로우 한자 멋있어서 삼각 자마르드 끼고 버섯성퀘스트하면서 변종스포아 잡으면서 레벨업하고 친구들이랑 같이 몬스터카니발하고... 내가 아란이면 내친구 에반이여서 친구가 아이스브레스로 몬스터 얼리면 내가 콤보스매쉬로 파파파박 하면서 레벨업하고 레벨은 겨우50넘기고 그이상 레벨업힘들어도 나중에 다른거하면서 또 새로운거 키우고... 친구랑 같이 모험하던 그 시절이 재밌었는데.. 칠흑이니 추옵이니 등업이니... 옛날에 좋았던 재미는 전부다사라지고 전부다 무릉몇층인지 스공몇인지 템 뭐맞춰야하는지 이런얘기만 하고있다... 옛날엔 게임이 재밌으면 됫었어... 그게 왜 재밌었는지 몰랐지만 지금게임은 절대 아니야... 지금 게임은 재밌는게아니야... 이런건 재밌는게 아니야.... 그때 친구랑같이 웃으면서 즐겁게 즐기던게 게임이지... 옆에사람과 비교하면서 보스누가더 잘잡나 비교하는게 아니란말이야... 다같이 즐겁게사냥하고 도와주고 얘기하고 정을나누던게 게임이란말이야.....  지금 이 세상 모든게임은... 전부다 미쳐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