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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가지중 내가꾸민 만들어낸 꾸며낸 거짓은?앱에서 작성

ㅇㅇ(118.91) 2022.04.05 22:03:39
조회 51 추천 0 댓글 4
														


1.2006년 천안. 한철승(32)씨는 동네에서 가장 그 어떤 깔끔쟁이도 버금가는 깔끔떠는 사나이였다 게다가 구두쇠이기도 했지만 거지한테는 1000원 정도는 베푸는 바른생활사나이였는데 어느날 철승은 갑자기 겁에질린채로 집에 돌아온다 그리고 그날 새벽 가위에 눌리고 계속해서 악몽에 맨날 시달리자 결국 그는 한살어린 아내 지은이 정신병원에 넣어둔다. 그리고 철승은 며칠뒤 길을가다가 객사했다는데 사인은 놀랍게도 본인의 차가 갑자기 저절로 뒤로 움직여서 본인 차에 치였고 알고보니 철승은 두달전 뺑소니로 여대생을 숨지게 한것! 즉 자신이 죽인 여자에게 당함

2.2001년 미국. 30살의 제시카는 어느날 부터인가 갑자기 급격하게 살이찌기 시작한 것이다 그리고 의사의.말론 일주일전 파티장에서 누군가랑 키스했다고 하셨는데 그남자를 찾아라! 그남자분을 찾으면은 된다고 했다 결국 파티장의 명단 목록으로 찾았는데,놀랍게도 그 남자를 찾자마자 때리는 제시카! 사실 그 남자는 비만을 일으키는 바이러스를 달고다니는 희귀 환자였다!

3.1990년 대구. 김미진(8)양은 어느날 개를 키우기로 했다 그런데 어느날 미진의 엄마 옥순과 아빠 복철은 개가 저승사자로 변해 두부부를 데리고 가는 꿈을 꾸었고 결국 개에 대하여 불안해했다 그리고 미진의 엄마 옥순은 자신한테 개를 준 전 직장동료 민희가 교통사고로 다쳤다는 소식을 듣고 나갈려고 하는데 개가 갑자기 주인을 밀치고 큰 트럭에 치여 대신 죽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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